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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나비는 모란의 향기를 쫓는다. 강두기 x 임동규 발행 | 2020년 05월 저자 | 두근두근(@DGDG_kanglim) 표지 디자인 | 카밀(@kamilldesign21) + 이 책은 비공식 창작물입니다. + 이 책의 저작권은 두근두근에게 있으며, 어떠한 용도로도 저자의 허락 없이 내용의 일부 혹은 전체를 인용·전재·모방·도용·복제·공유할 수 없습니다. ...
"아츠무. 집에 가." "...감독님이 8시까지는 괜찮다고 하셨어요." 뒷정리를 모두 끝내고 나오자 운동장을 돌고 있는 아츠무가 보였다. 키타를 힐끔 보고 지나친 그가 한 바퀴를 더 돌고 다시 가까워졌을 때 그의 길을 막고 키타가 다그쳤다. "밥은 먹어야지." "끝나고 먹을 거예요." 꽤 오랜 시간을 돌았을 텐데도 고르게 호흡하던 아츠무가 반항이라도 하듯 ...
*117, 172, 200, 213화 설정 참조. 완결 및 외전 모든 이야기를 기반한 팬픽션. *216화~217화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황태자의 성년식은 성대했다. 화려한 휘장이 온 거리에 걸리고, 일주일 동안 축제가 이어졌다. 황실은 곡식을 베풀며, 밤마다 불꽃이 하늘을 수놓았다. "성년을 감축드립니다. 전하." "감축드립니다!" 몇 번의...
미야 쌍둥이 중에 누구랑 더 친하냐고 묻는다면 키타는 망설임 없이 '오사무'라고 답할 것이다. 친하다의 기준이 '어디까지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나'라고 한다면 둘이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기준이 '편안함'이라고 한다면 오사무가 압도적이었다. 아츠무는 뜨겁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했다. 부글부글 끓고 있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차가 주는 안정감과 다른- 도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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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 주장, 잠시 괜찮으세요?” 안절부절못하는 1학년이 어깨를 잔뜩 움츠린 채 다가왔다. "무슨 일이니." "그게.." 지금 상황이 굉장히 무섭고 불편하지만, 차라리 이 상황이 나을 만큼 더 무섭고 더 불편한 일이 있기에 용기를 내보는 모습이었다. 3학년이 되고 종종 1학년들이 이런 표정으로 다가오곤 했고, 키타는 주장이라는 호칭보다 더 빨리 이 상황에 ...
나비는 축을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일주일을 보냈다. 기다리는 시간이 흘러가는 걸 지켜보는 것보다 시간이 가는 걸 잊는 게 더 시간이 빨리 갔고, 나비는 학교생활에 더 열을 올렸다. 나비의 학교생활은 여전히 평탄하지도 않았고, 힘겨웠지만, 축을 만나기 이전만큼 신경 쓰지 않고 넘길 수 있게 되었다. 축과 만남이 계속될수록 나비는 안정되었고, 주변에 흔...
오로지 과거만 공존하는 세계에 갇혀있었는지, 감도 오지 않았다. 셀 수 없는 많은 기억들 사이에 살아있는 나는 여지없이 떠돌아 다니는 시간들을 받아 들여야 했다. 눈을 감아도 감는게 아니였고, 숨어도 숨는게 아니였다. 다행인건 과거의 기억속 적지 않은 부분이 행복했던 기억으로 이뤄져 있었다는게 참 웃지못할 다행이다. 그 과거를 보고 있는걸로 남은 시간을 보...
도움이 될 진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모아봤습니다! 코코포리아로 하는 인세인 많관부! 코코포리아 튜토리얼 문서 코코포리아 튜토리얼! 개인적으로 만들었던 코코포리아 튜토리얼 문서입니다(캐릭터 가져가는 법이나 주사위 굴리는 법 등등).진짜 별거 없긴 한데 마스터링 시 코코포를 처음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마음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자동화 캐릭터 시트 코코포리...
이렇게 빨리 다시 오게 될 줄은 몰랐다. 어제와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 리사는 베이스 케이스를 들고 서있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어제는 사요가 마중 나왔지만, 오늘은 혼자 연습실까지 찾아가야한다는 거였다. 프론트에 유키나의 이름을 대면 연습실을 알려주어서, 리사는 쭈뼛거리며 들어갔다. “어…, 안녕?” 연습실 안은 아코도, 린코도, 사요도 없이 유키나 홀...
"당신 커피에 독을 탔어." 홍차가 아니고? 라비는 무심코 되물을 뻔했던 말을 조용히 집어삼키며 눈을 끔뻑였다. 맞은편에 앉은 로빈의 입꼬리가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올라갔다. "설탕 말하는 거지?" "어머, 정답이야. 어떻게 알았어?" "그냥, 감." "대단한 감이네." 라비는 머쓱하게 어깨를 으쓱이며 독이 든 커피를 한 모금 더 머금었다. 혀가 아릴 만큼...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묵묵한 아르바이트생을 대신해 포스기가 나비를 배웅했다. 딸랑, 하는 종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을 만큼 미약했다. 편의점의 문이 도로 닫히는 것을 확인하고 발걸음을 뗐다. 봄이라기에는 조금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걸친 외투를 한 번 여몄다. 고개를 들었다. 해가 다 진 탓에 어둑할 법도 하건만, 음식점이며 높은 건물의 사무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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