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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가면을 벗어던지며 집에 돌아온 피터는 곧바로 침대로 향했다. 후아···. 스파이더맨 일을 시작하고 나서 힘들지 않은 날이 없긴 했지만, 요 근래는 더 힘들었다.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았다. 스타크 씨와의 데이트, 스페인어 시험을 위한 암기, 경시대회 준비, 스파이더맨 활동, 거기에 메이 숙모에게 들키지 않는 일까지. 물론 그중 스페인어 시...
나는 눈을 비볐다. 며칠 전부터, 내 눈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았다. 아닌 걸 알지만 그냥 그렇게 믿고 싶었다. 피터 파커 때문이었다. 우리 학교의 너드 중 한 명. 씨발, 머릿속에 존재하던 말들이 소리가 되어 흘러나왔다. 아무도 못 들은 게 다행이었다. 나는 연필로 하염없이 검정 동그라미만 그렸다. 계속되는 화풀이에 교과서가 결국 못 이기고 찢어질 때까지,...
“Kid, 내가 말했잖아. 넌 이런 것까지 신경 쓸 거 없어. 너는 그냥 퀸즈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보이로 남으면 된다고. 알아들어?” 어벤져스 타워에 큰 소리가 울려 퍼졌다. 큰 소리를 내는 사람은 토니 스타크였고, 그를 그렇게 만든 건 토니 앞에 앉아있는 피터 파커였다. 피터는 푹 고개를 숙였다. 팔에선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으나 그는 별로 개의치 않...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도시는 불바다가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비명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이미 다 죽었거나, 그게 아니면 대피했기 때문이었다. 도시에 남아있는 사람은 어벤져스뿐이었다. 그러나 그들도 지쳐있기는 매한가지였다. 토르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헐크는 변신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에 난 상처 때문에 괴로워했고, 버키의 메탈암은 부서진지 오래였다. 아이언맨조차 힘들게 빌런을 상대...
퀸즈의 거리는 한산했다. 곧 명절이라서 그런 탓도 있으나, 주된 이유는 퀸즈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 열심히 퀸즈를 위해 한 몸 바쳤기 때문이었다. 피터는 자신이 할 게 없는 거리를 쳐다보며 건물 난간에 앉아 여유롭게 샌드위치를 먹고 있었다. 달마르 씨의 샌드위치 가게는 전에 한 번 부서진 이후 위치를 옮겨 더 많은 수입을 내는 중이었다. 역시 달마르 씨...
어벤져스 타워의 창문 밖으로 보이는 도시는 정말 아름다웠다. 형형색색의 빛들이 도시 곳곳을 수놓고 있었다. 저기 어디쯤엔 우리 집도 있겠지, 하며 허공 아무 곳이나 손가락으로 찔러보던 피터가 문득 말했다. “토니, 넌 진짜 좋겠다. 나도 매일 이런 풍경을 보고 살 수 있었으면···.” “뭐든 과하면 질려.” “그치만 아까 토르는, 술을 아무리 마셔도 질리지...
Anthony Edward Stark X Peter Benjamin Parker 15. 숫자의 의미는 바로 토니 스타크가 피터 파커에게 까인 횟수이다. 안쓰러울 만치 들이대는 토니였건만 피터에겐 정말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뭔가 부끄러워 하고 수줍어하는 것 같았지만 그뿐이었다. 토니가 조사한 바로는 피터는 방과 후 활동 중 그 무엇도 하지 않고 있었다. 피...
※토니와 피터는 같은 나이, 대학생이라는 설정 입니다. ※히어로 아닙니다. 무덥기만 했던 한여름 날씨가 한풀 꺾이고 나자, 햇빛이 손에 잡힐 듯이 포근한 날들이 계속되었다. 하늘은 파랗기만 했고, 부는 바람들은 신선하기만 했다. 길거리를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날이었다. 토니 스타크는 집을 나서기 전, 마지막으로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확인했다. ...
어제, 편. "네드, 고백했는데 아무런 대답도 못 받고 쫓겨나면 차인거지?" 한껏 초췌해진 얼굴로 학교에 온 피터가 처음으로 한 말이었다. 피터는 쓰게 웃었다. 실성한 것 같기도 했다. 또 금세 웃음을 그치고 울것 같은 표정이 되는게, 그 사람을 정말로 좋아했던 것 같다. 차마 너 차였어, 그런 말은 못하고 그냥 힘내라며 어깨를 토닥여줬다. 고개를 끄덕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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