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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말해, 네 정체가 뭐야." "히이익..!" 이, 이거 진짜잖아! 달빛에 반짝이는 칼날의 서늘한 기운은 꽤 위협적이었다. 검을 내 목에 대고 엄청나게 노려보는 이 잘생긴 쓰레기랑 뒤에 앉아있는 외국인, 그리고 왕 옷..저거 뭐라고 하더라? 곤룡포? 그걸 입은 사람까지.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이냐면..일단 1시간 전으로 돌아가서 상황 설명을 좀 해야겠다. 그래...
" 나는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할거야 " 여느 연인들과 다를 바 없이 그들은 자신의 다음생을 약속했다. 단지 그 생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찾아왔을 뿐. "......으윽 " 머리가 깨질듯한 두통과 함께 지민은 몸을 일으켰다. 머릿속이 온통 웅웅대며 울려오는 탓에 여기가 어디인지조차 떠올리기 쉽지 않았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술이라도 퍼마시고 필름이 끊긴건...
문자 속 숫자를 따라 비밀번호를 천천히 누르고 문을 열자 저번 날의 그 사람이 보였다. 낯선 제가 쭈뼛쭈뼛 현관에 들어서는데도 별다른 인사 없이 가만 보고 있는 그 사람. 한결 편안한 차림으로 색소가 잔뜩 묻어나는 파란 사탕을 입안에서 굴리고 있는 모습에 이상하게 긴장이 풀렸다. “뭐..너도 사탕 먹을래?” 좋은 향이 나는 집에서 우리가 처음 나눈 대화는 ...
#프롤로그. : 2003년 봄(5월, 민영의 결혼식 날) 햇빛을 가린 채 온 집안을 어둡게 드리운 커튼이 좁은 창틈 사이를 타고 넘어 온 바람에 흩날리자, 한 줄기 엷은 빛이 세연의 침대 위로 뻗어간다. 바람을 타고 커튼을 밀어내며 조금씩 주위를 넓혀가던 빛줄기는, 세연의 침대를 지나 붉은 신호음이 깜빡이는 자동전화응답기 위까지 밝게 비춰졌다. 때마침 아침...
곧 폐기 예정이었던 10년 된 고물 탐사선 꿈 11호에 마지막 임무가 배정되었다. 꿈 11호가 수행해야 할 외계 행성 H730036 탐사 임무는 우주 탐사 주식회사 재송 직원들의 기피 임무 1등에 꼽히는 최고 난도 임무였다. H730036은 워프로 이동해도 6개월은 꼬박 걸릴 만큼 멀기도 멀거니와 종족이 호전적이고 공격력이 높기로 유명했다. 8년 전 센티넬...
“이 정도면, 이해가 되겠죠?” “......”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억양 하나 없이 묻는 목소리는 차가웠다. 응접실 원목 테이블 위에 놓아둔 의뢰인 몫의 커피는 한 모금도 줄지 않았다. 누추한 사무실에 귀한 손님이 오신다기에, 나름대로 예우를 하고자 사무실에서 제일 비싼 원두를 사용해 내린 커피였는데. 그녀는 영웅본색표 스페셜 커피를 거들떠보지...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백경은 끝없는 잠에 빠져서도 단 하나만을 생각했다. 은단오. 단오야. 내가 다시 눈을 뜬다면, 그 세상에서는 잘 해줄게. 그러니까 거기 꼭 있어. 빌어먹을 스테이지 같은 거 다 바꿀 수 있는 엑스트라로 태어나서, 널 꼭 행복하게 해줄게. . . . 백경이 다시 눈을 뜬 곳은 아무도 없는 세상이었다. 정말 '아무도' 없는 세상이라 하룬지 뭔지 하는 새끼도, ...
Savior 김석진 김태형 w. 430 00. Prologue “씨발.” 문자라곤 알파벳밖에 모르는 자들이었지만 이 조그만 동양인 소년이 읊조린 것이 욕설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푸른 눈의 사내가 음침하게 웃으며 소년의 머리채를 잡았다. “얘 방금 뭐라고 그랬냐?” “짱깨 욕은 처음 듣는데.” 거구의 코카서스와 히스패닉 계 남자들이 소년을 둘러쌌다. 해...
노을에 뒤덮힌 두 소년은 본인들이 무슨 표정을 짓는지도 잊은 채 서있다. 이것을 23살의 나토리와 22살의 마토바는 기억하고 있다. 세이지는 비현실적으로 붉은 빛에 싸여진 슈이치를 마주본다. 이제는 제 자신도 그 빛을 받아, 쓸데없이 이상하고 깊은 감정만 점점 느껴진다. 저 멀리 노을빛은 둘을 어스름히 감싸면서 피어오른다. 노을의 따스한 향내가 어째 구슬프...
''경북 시골 마을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쓰는 감자밭에서 의문의 남성 시체가 무더기로 나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한동안 언론에서 자주 언급된 일명 '감자남 사건' 사람들은 마을 주민들 중 범인있다고 생각하였지만 마을 주민들은 모두 무혐의로 그들에겐 죄가 없다고 판명이 났고 이 사건은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다 이 사건의 가장 의아한 점은 죽은 시체의 성별이...
<여름방학 시작 직후, 저녁> 히이로: 대장. 대장, 일어나줬으면 해 테토라: ...후와앗!? 어, 어라? 저 자고있었음까? 히이로: 음. 깊게 잠들어있었어. 피로가 쌓인게 아닐까. 쉬는 것도 아이돌의 일이라고 배웠어- 무리는 하지 않았으면 해, 대장 테토라: 아아, 응... 그렇다고 절 대장이라고 부르지는 말아줬으면 함다, 히이로군 히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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