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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p. 대조 (2) 옆에서 기웃거리는 시선이 느껴졌다. 턱을 괸 채 문제집을 풀던 나는 흘긋, 옆을 바라봤다. “왜?” 내 옆에 앉은 도나지가 흘러내리는 안경을 다시 썼다. “반장 오늘따라 되게 꾸민 거 같아서….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내가 꾸민 것 같아 보여?” “어, 그야….” 도나지의 시선이 내 귀와 목, 손까지 쭉 닿았다가 다시 내 얼굴...
"원우야 지난번 제안 왔던거 페이 얼마였지?" "최승철 사고쳤냐" "누구랑 도망 가서 자식 낳고 사는게 사고라면 사고겠네." 승철이 집안 환경 모를리 없는 원우 입장에서는 당연히 애가 갑자기 아버지 모르게 사고쳤나 싶은 걱정이였는데 내막을 듣고보니 정말 대형 사고치기 직전이고 심지어 데리고 같이 도망 가고 싶다는 사람이 정한이라는걸 아니까, "삼촌은 어쩌려...
사인클 셉투다 (신)첫방 기념💚 리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모든 그림은 클릭하시면 커질지도..?(maybe..)
•이운 | 라혜 귀하다는 실존인물 기반 시대극임. 개인적으로 광안은 소설 읽덮하고 웹툰으로 따라가는 중이라 이운도 론칭전에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광안보다 내 취향에 맞았다 시대극에 남주가 왕이면 어쩔 수 없이 여주가 밀리기 마련인데, 여주도 양반가 출신에 자기나 남주한테 유리하게 행동할 줄 아는 똑소리 나는 여주라 좋았음 •스위츠 인 슈트(Sweets ...
언젠가 이맘때 즈음, 나는 처음으로 그를 죽였다. 나는 아직 그때의 온도, 공기, 습도, 촉감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는 그때 눈을 떠 “정말로?” 라고 물었다. 나는 빙긋 웃으며 “응” 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곤 팔을 치켜올렸다 다시 내리 꽂으면 잠시 암전이었다가 아주 밝아졌다가, 또 붉어졌다가 종내에는 모두 사라진다. 그러면 손엔 끈적함이 가득하고 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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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야기의 배경은 1990년대 초반 일본입니다. * 작중 등장인물의 이름과 고유명사는 원작을 따릅니다. * <추락의 말로>는 0편부터 시작합니다. 태섭은 혼자인 생활에 금세 적응했다. 특별할 것도, 놀라울 것도 없었다. 간혹 질 나쁜 선배들이 태섭을 따로 불러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건방지다며 기를 죽이기 위함이었다. 보통은 태섭과 한 번...
충견주의보 17 w. 타랑 오늘은 꼭🙏 필수🙏 엄마 소원🙇♀️ 민형의 딱 떨어지는 에스코트를 받으며 집 앞까지 돌아온 제희는 며칠 전과도 영 딴판인 그의 태도를 보며 태세 전환이 참 빠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는 중이었다. 원래도 그리 보편적인 타입은 아니었다. 예를 들어 손등에 입을 맞추거나 하는 에티켓 같은 게. 태도를 바꾸겠다고 제대로 마음을 ...
+후원, 댓글 등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산귀(4) “컥!” 남궁도위는 누군가가 제 목을 콱 조이는 느낌에 깨어났다. 눈을 뜨니 임소병이 원한에 가득 찬 얼굴로 제 목을 짤짤 흔들고 있었다. 남궁도위는 간신히 잠에서 깨어 임소병을 흐린 눈으로 바라보다 입을 열었다. “정말로 둔갑한 가짜셨던 겁니까? 방심한 사이에 절 죽이시려고….” 임소병이 짜증난다는...
산귀(3) “오.” 비꼬는 투가 묻은 감탄이 먼저였다. 남궁도위는 눈을 굴렸다. 임소병이 실실 웃더니 답했다. “어떻게 생각하냐니. 더럽게 열 받는데요?” “…….” “솔직히 지금은 칭찬해 주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짜증 납니다.” “예?” “그새 의심하는 법을 배우셨노라고, 단순무식하게 생각을 안 하는 게 아니라 하는 법을 배웠다고 칭찬을 드려야 할 거...
산귀(2) 남궁도위는 여전히 조금 멍한 기분으로 임소병을 바라보았다. 임소병의 얼굴이 평소답지 않게 제법 심각했다. 이런 얼굴은 남궁도위로서도 제법 드물게 보는 편이라 생경할 지경이었다. 애써 임소병을 따라 경공을 밟고 있으려니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몇 번 입을 어물거리다 남궁도위가 물었다. “왜….” “돌아보는 매 순간 가까워질 겁니다. 거리가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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