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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며칠째 이 화면만 보고 있는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손에 들린 휴대 전화에는 나란히 적힌 숫자가 떠올라있었다. 그리고 아래에는 작게 스티브, 라는 글씨가 덧붙여 적혀있다. 그 화면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손을 들어 통화 버튼을 누르려고 하지만 손이 덜컥 멈췄다. 바로 한걸음 앞에서 움직이지 않는 손가락을 억지로 움직이려다가 결국 종료 버튼을 눌러버린 리는...
"어, 경기가 잡혔다고?""네. 큰 경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식 경기예요. 이걸로 잘 해서 다시 올라가야죠."폴과 얼굴 한 번 보기로 약속한 날, 폐점한 마샬의 가게에 앉아 최근 근황 이야기를 하며 스티브는 웃었다. 그 웃음에 폴이 씩 웃으면서 그 커다란 손으로 스티브의 머리를 꾹 누르다시피 하며 쓰다듬었다."아, 아파요, 폴씨!""봐, 마샬. 내가 이 녀...
새로운 기술이나 기계에 관심이 많았기에 새로운 기기가 나오면 늘 핸드폰을 바꾸곤 했다. 그래서 가끔은 세달도 사용하지 않고 핸드폰 기종이 바뀌는 경우도 있었고, 그렇게 되면 사용하지 않는 핸드폰은 개조를 해보기도 했다. 그래서 그의 지금 손에 들려있는 핸드폰을 주변에서 생소해하는 것도 당연했다. 그의 손에 들려있는 핸드폰은 2년 전에 나온 기종이었고, 리를...
[리, 일어났어요?]언제나와 같이 날 깨우는 네 목소리가 들리는 환청에 오늘도 그렇게 눈을 뜬다.없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네가 여기 있지 않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돌아왔을까 주변을 돌아볼 수 밖에 없었다. 햇살은 따스하게 들어오고 있었지만 넓은 침대 옆은 차가운 공기만이 떠돌고 있었다. 세상이 회색이 된 것만 같았다. 네가 있을 땐 따뜻했던 집도 ...
PROFILE INSIDE MAN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58 11층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부 검사 우 장 훈 윤사화 尹俟花 23·168·글 호기심·수다스러움·능구렁이·사랑꾼 外 강아지 털 같이 복실복실한 검은 머리칼은 끄트머리만 부드러운 분홍빛이다. 긴 속눈썹과 동그란 눈이 얼굴에서 가장 눈에 띄는데, 입술이 조그마하고 뺨이 통통해서 아이 같이 오밀...
“암주야, 너 전화 왔어.” 이 애매한 시간에 누가. 암주는 눈살을 찌푸리며 수신거부를 누를 용의로 가방을 뒤적였다. 가뜩이나 귀찮은 애들과 얽혀 조별과제를 한다는 것에 잔뜩 짜증이 나있는데, 망할 전화기는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 도통 보이질 않았다.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벨소리는 끊임없이 울려댔다. “에이씨...” 습관처럼 욕지거리를 내뱉자 주변의 아...
처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오탁을 쓰고 나서 이렇게 가뿐한 적이 없었다. 항상 몸은 피로에 찌든 것처럼 무거웠고 손 하나 까딱할 힘이 없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혹시 죽은 건가 싶었다. 죽어본 적이 없어서 죽을 때 어떤지 알 수가 없으니 이게 죽는 느낌인가 했는데 하나도 다친 곳이 없는 것을 보고 깨달았다. 아...
월간령센 1월호 참여작입니다. 원래, 끝까지 달기만 한 연애란 없어.속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어떤 연애든 달달함 뒤에는 쓴 맛이 찾아오게 마련이야.그건 어느 한 쪽이 꼭 나빠서가 아니라,그냥 자연스럽게 거치는 과정이지.굳이 호르몬의 변화까지 따지지 않아도,눈만 마주쳐도 간질간질하던 연애 초기를 거쳐불꽃 튀던 정열적인 시기가 지나고 나면,편안함이 익...
W. 나영 , 글자수 : 공미포 1909자 나는 꽃집 아들이었다. 꽃같이 아름다우신 우리 엄마, 나무처럼 단단하고 튼튼한 우리 아빠는 우리 동네에서 제일 잘나가는 꽃집주인이었다. 동네엔 꽃집이 우리집 밖에 없었으니, 당연히 유명하고 말고. 게다가 이 동네는 젊은 사람들보다 중장년층이 많이 살고 있었음으로 젊은 부부와 아이가 꽃집을 운영하는 것을 보고 누구든...
https://www.youtube.com/watch?v=cN_5GGIihP0 Low Roar - Help me "장 비서에게 컨펌 이메일 보내주세요. 네, 제가 서명했습니다."준면은 오른쪽 어깨에 핸드폰을 걸친 자세로 서류를 넘겼다. 테이블 한 켠에 놓인 찻잔에서 옅은 수증기가 떠올랐고, 바로 옆에 자리한 디쉬 위로 달지 않은 버터쿠키가 정갈한 모양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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