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졸업하면서 집에 오는 순간까지 계속해서 생각했다. 가주가 될것이다. 내가 가주가 되어 베아트리스를 정말 모두가 평등하고, 무시받는 사람이 없는 가문을 만드려고 했다. 사랑하는 나의 라비가 다시는 무시 당하는 일이 없도록, 고작 눈이나 머리색으로 차별당하는 사람이 영원히 없도록. 가주 자리에 앉아 그 권력엔 욕심이 없었다. 오히려, 욕심은 나보다 라비가 더 ...
2019년 작
*(공지로 스포)죽음소재 주의. *어느 시점의 외모를 묘사하면 겹쳐보일 것 같아 그러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맴...맴... 열어운 창문 밖에서 매미소리가 선명하게도 들려왔다.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에 불행하게도 에어컨마저 고장나버려 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의지해 겨우 더위를 참아내고 있었다. 다행인 점은 유화물감의 냄새가 조금 날아가버린다...
들어봤어? 예전에 신이 사랑하던 창조물이 있었데, 하지만 지금은 빛을 잃었다고 하던데? 신이 만든 첫번째 창조물, 들어본 적 있니? 그 창조물은 무척이나 아름다워 인간들을 홀렸다나봐. 그것에 빠져 죽은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던데? 그것에 의해 신은 노 했고 신이 그 창조물의 빛을 잃게 했었다나봐. 하지만, 이상하지 않아? 신이 사랑하던 창조물인데 굳이 ...
영신은 걸음이 무척 빨랐다. 누군가와 보조를 맞춰 걷는 일을 잊어버린 이창은 지금까지 자신의 페이스대로 걸어왔으므로 영신을 따라가기 벅찼다. 처음엔 가뿐하던 걸음이 점점 무겁게 처졌다. 영신은 착실하게 멀어지고 있었다. 이창은 머지않아 다리를 멈췄다. 입에서 뜨거운 숨이 쌕쌕 뿜어져 나왔다. 곧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회색 가루가 연기처럼 일어났다. ...
아아, 나의 신이시여, 구원하소서. 미처 다 자라지 못한 어린 소년을 구원하소서. 타카오 카즈나리는 남들과 달랐다. 남들보다 덜 웃었고, 남들보다 덜 울었고, 남들보다 덜 행복했다. 태어났을 때부터 타카오의 작은 뇌에는 어떤 문제가 있어서 아주 강한 감정밖에 느끼지 못했다. 행복보다는 분노를 느끼기 쉬웠고, 호의보다는 살의를 느끼기 쉬웠다. 다행스럽게도 참...
"그녀는 어디 있지?" "갑자기 무슨 말씀이시죠? 멱살까지 잡으시고." 치가 웃는 얼굴로 멱살을 잡은 손을 강하게 쳐내자 라스모디우스는 잠시 손아귀에 더 힘을 쥐더니 이를 갈며 물러났다. 치는 잘 다려진 셔츠 카라가 구겨진 데 작게 혀를 차고는 깃을 손으로 문질러 폈다. 구김을 적당히 펴고 나서야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빙글거리자 라스모디우스가 다시금 그...
주제어가 '신'이어서 신(God)말고 신(Shoe)을 쓸까 잠시 생각했다가 아마도 출제자의 의도에 부합하는 쪽은 좀더 신(God)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 '신이 있다면'이라는 불경한 제목을 선택했다. 물론 출제자가 누구이든 의도 따위는 없었을 수도 있고 그 의도가 아니었을 수도 있고 그렇게 의도를 추측해서 맞출 필요도 없지만 어쨌든 두 개의 선택지 중 내...
똑 똑 문 두드리면 이 앞에 당신 있을까 해주지 못한 말들 행여 잊을까 빼곡히 적어내린 한가득 당신 향한 편지를 가져왔소 고맙소 처음 당신이 내게 손 내밀었던 날 구원이라도 받은 듯 그 고운 손에 기구한 내 운명조차도 바뀔 것이라 믿고 싶었소 참 곱소 살포시 감은 따스한 눈 그 속에 담긴다면 헤아릴 수 없는 깊이에 멀쩡한 숨 허덕이며 피해버리고 말았소 사랑...
그녀는 급히 마차로 달려갔다. 고토로 화폐를 당장 구할 수 있는 곳은 이곳뿐이었다. 급히 고토로 화폐를 구한다고 하자 주인이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다. 그녀는 더욱 초조해져 재차 부탁했으나 다시금 거절의 말만 들려올 뿐이었다. "손님, 죄송하지만... 고토로 화폐가 필요한 이유가 있으시겠죠? 그런 짓을 들켰다간 전 사형이에요." "열 배로 바꿔 드릴게요, 제...
*추천 bgm: I Miss You - 소유 (도깨비 ost) 리정혁씨...운명을 믿어요...? . . . 당신은 여전히 나를 설레게 한다. 심장이 뛰고 당신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당신의 기억속에서 사라졌지만 그래도 당신은 리정혁이었다. 나는 몇년전의 리정혁까지 사랑하게 될 것이였나보다.. 비록 당신의 기억은 몇년 전으로 돌아갔지만 나에게 대하는 행동 표정 ...
1. 꽃놀이 가자며 찾아온 남희신을 턱괴고 시큰둥한 얼굴로 보던 강징이 화병에서 꽃 한송이 집어다가 남희신 귀에 꽂아줌. 이게 뭐지 싶은 당사자에게 이리 보고 있자면 꽃놀이와 별반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만. 은 뭘 굳이 꽃같은자 눈 앞에 두고 멀리나가.... 2. 강종주, 무심한 얼굴로 사람 반하게 하는 재주가 있군요. 웃는 남희신에게 너무 빠지지는 마십시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