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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시 착 - 01. 가사도우미 구합니다 02. 사건의 재구성 03. 내일 보자, 애기야 04. ‘셋’까지 센다더니 05. 서울도둑놈의 미행 06. 손만 잡고 잘게 07. 뱀의 습격 08. 너의 살결, 너의 눈빛, 너의 언어 09. 나, XX 아닌데? 10. 이런 죽음이라면, 기꺼이 11. 무적의 연인 12. 형, 나 이러려고 만나요? 13. <T&g...
할아버지가 서울로 이사 간 고모 집에 갔다. 이 일은 굉장히 희망적이고 뭔가 따뜻함이 가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쩐지 엄마의 얼굴은 코스모스처럼 환하게 빛이 났다. 얼마 만에 보는 환한 빛인 가. 우리는 아마도 오랫동안 엄마와 함께 식탁에 나란히 앉아 밥을 먹을 수 있을 거다. 그리고 엄마가 할아버지의 오줌 통을 씻는 일도 없을 것이다. 당분간이지만 말...
수연아, 엄마 진짜 가야 해... 공항에는 사람이 붐비고, 그 틈에서 아슬아슬하게 잡고 있는 손. 그 손마저 너무 따스해서 놓기엔 아쉬울 뿐이었다.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었고 알 수도 없었던 어느 유월. 하지만 단 하나는 알 수 있었다. 이 손을 놓치면 엄마와는 영영 볼 수 없을 거라고. 손을 놓으려고 애쓰는 엄마가 무안할 정도로 손을 꽉 붙들었다. 살아남...
이메일 주소: whxk58@gmail.com <프로필 링크> or <키워드 3개와 성격 요약>: 흑발 - #용사님 #집착 #비정상 박애주의 밀발 - #왕자님 #도박광인 #여유로운 이름 영어 스펠링: GONG GIHA / YU HAN 캐릭터 자료: 의상 : 체격적인 부분 - 샘플 2번째 남자캐릭터 같은 느낌으로 두 캐릭터 모두 표현 희망...
몸이 무거운 와중에도 눈은 뜨였다. 어스름한 공기의 색과 아직 차가운 발을 보면 시간이 오래 지나지 않았다. 무슨 꿈을 꾸는지 자는데도 눈썹을 찡그리며 자는 태섭을 바라보았다. 숨을 쉴 때마다 일정히 올랐다 내려가는 어깨, 거의 들리지 않는 숨소리에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태섭의 입술은 약간 벌어져있었기에 겉이 말라 갈라진 입술과 촉촉한 그 안까지 남김없이...
결국 난 무엇 하나 지킬 수 없었으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들떴었지. 처음으로 오는 친구들과의 여행. 처음보는 바다. 어릴 적부터 넓은 세상을 경험하지 못하고, 마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온 나에게는 정말로, 들뜨기에 충분한 일들이었으니까. ...그렇게 행복했던 시작이, 이렇게 틀어지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는데. 모두에게 거짓말을 했지만, 사실 나, 아직 많이 아파서. 원래라면 수련회에도 오지 못하고 학교도 가지...
해가 뜨자마자 정우는 아마도 한국에 있을 해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의 통화음이 울리고 난 후, 자다 깼는지 해인의 목소리는 잠겨 있었다. -…여보세요? “형, 지금 통화 돼?” -안 된다고 하면? 끊어도 되는 거냐? “아니, 그러지 말고.” -…무슨 일인데, 이 꼭두새벽에 꼭 통화를 해야만 하는 거냐? 메시지 같은 거 보내 놓으면 내가 답장 어련히 안...
01. “잘 듣거라 이제부터 절대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알겠느냐?!!” 오라버니의 심장이 도려내지고 온 집안이 불타던 그날 어머니는 자신의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에도 신신당부하셨다. 아주 먼 옛날 혼란스러운 시기를 통일시킨 ‘황룡’의 핏줄을 타고난 자가 있었다. 사방신을 다스리는 강력한 핏줄, 그자가 바로 황제이니라. 세월이 아주 많이 흘러 황룡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이 되자 열이 끓어 앓아누웠다. 목숨이 오가는 큰 부상을 입었으면 치료 후 쉬었어야지 왜 하루도 안돼 돌아다녔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얼굴을 찌푸린 의원은 드물게 성을 냈다. 응급처치를 한 건 죽기 싫어서가 아니라 죽을 때가 돼서 한 이상 행동이었던 건가요? 언제나 상냥한 그녀치곤 꽤 뼈있는 말에 입을 다물었다. 몸져누워서 못 ...
^ BGM 재생을 권장합니다. ^ 가장 완벽한 낭만을 위한 마무리. 우리는 태어나지 않은 이에게 기대하곤 한다. 산 자에게 멋대로 실망하고 그들을 무시하면서 죽은 자에게는 목 매도록 기도한다. 그런 인간의 존재 의의는 무엇인가. 로맨티 세인트 렌의 원초적 낭만에 대한 갈망은 그것으로 시작되었다. 시체를 존경하면서, 생이 아닌 사에게 환호하면서도 죽음이 눈 ...
* 꽃분아, 그 봄을 싣고 떠다니던 파도를 기억하느냐? 나는 바다를 떠도는 광대이기에 파도란 숨을 쉬고 내뱉는 것만큼이나 익숙하기 짝이 없건만, 이름 모를 들꽃이 필 무렵이 되면 그리워지는 바다가 있다. * 꽃분아, 오래간만이구나. 나를 잊지는 않았겠지? 10년이면 강산이 굽이치는 방향도 바뀐다고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 호수 구석의 주인 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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