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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구담 성당은 불쌍하게도 미디어에 파묻혔다. 구담구 게이트의 시초를 열고 교황에게 편지를 받은 잘생긴 신부가 간 데 없이 사라졌으니 언론이 들끓었다. 성당도 해일의 집이라고 볼 수 있을까? 해일의 집이라, 그곳은 사실 이름 뿐이었다. 해일에겐 집이 없었다. 집은 부모의 모습이었다. 분명 있지만 행복을 주지 않는. 자신의 특별한 경력이 없었다면 사람들 중 누...
* 4,832자 * 2020.03.10 작업물 푸르스름한 새벽녘이 앉은 머리칼이 희미한 빛을 내며 어둠을 밝혔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속도로 나아가는 사쿠노의 움직임은 고요했고 정적과 닮아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착각이 일었다. 물론, 그는 언제나 존재했으나 존재하지 않는 것에 가까웠으니 아무도 없다, 고 말하는 것이 크나큰 오류는 아닐 것이다. 그가 ...
191 거미수호자 망섹보고싶다 거미랑은 물론이고 아예 이종족과의 ㅆ가 첨인데다 누구 붙잡고 물어볼수도없어서 지식 1도 없는 상태에서 베드인했는데 내장형인거 모르고 거미의 그 어마무시한 사이즈의 ㅂㄱ한게 밑에서 쑥올라와 뭔 군체벌레인줄알고 개놀래 존나쎄게 발로 까버린 타이탄 (거미:@#&#!!!) 아님 내장형인거도알고 다른애랑 ㅆ떠봐서 알고 분위기도 ...
넌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는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 태형은 가끔 이렇게 사색적인 질문을 던지곤 했다. 생각이 귀찮고 그냥 당장을 가볍게 사는 지민에게는 조금 껄끄러운 것이기도 했다. 태형이 조금 버겁다 느껴지는 이유는 대개 이랬다. 지민에게는 태형의 템포가 너무 느렸다. 한참 지나쳐서 잊은 것들을 다시 앞으로 가져오거나, 지민이 기피하는 낮은 음계의 건반을...
지겹다. 겨울 방학은 길고 본가에 내려갈 맘은 없는데. 장학금과 꾸준히 해 온 과외 덕에 통장 잔고는 괜찮지만 집에만 있으니 권태에 잠식당할 것 같다. 외길 아싸 인생 23년 친구라고는 영이 하나 뿐인데 영이는 얼마 전 워홀 가버렸다. 전화하면 맨날 바쁘대. 그래도 보이스톡 해 봐야지. “영아 모해” “딸기 따러 가야 돼, 바빠. 김지민 너 또 누워있냐.”...
청룡 정운룡 X 주술사 아운가 목에 붕대를 동여매고 손에 잡힌 조개껍데기를 바라보던 아운가의 입술 사이에서 흐느낌이 세어 나왔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었을까. 번개를 부를 수 있게 된 때일까, 주술에 특출난 재능을 보였을 때인가, 공중에 떠 있는 청룡의 눈을 바라봤을 때인가, 오랜 기간을 함께 하고 청룡에게서 나는 달큰한 향에 취해 혀를 얽었을 때일까.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2화, 3화의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200411 AM 01:15) ※ 의학적 전문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쓴 글 입니다. 실제 병원과 많이 다릅니다. 그냥 재미로 즐겨주세요. ※ 역전재판 3까지 플레이 했으나 캐릭터 해석이 부족합니다. 이름만 가져다 쓴 수준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레이지, 기다려! 같이 가자.' '빨리 와. 오늘은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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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때다, 좋을 때야." (망할놈의)담임이 매일 하던 말 이었다. 매일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가 좋을게 뭐가 있다고. 백현은, 지금의 삶도 딱히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어른들처럼 지긋지긋한 교복도 안입고, 공부도 안 하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놀고먹고 싶었다. 나중에 스물 몇 살이나 서른살이 되어도, 엄마 아빠의 나이가 되어도 지...
처음 병원에 왔을 때 가장 헷갈렸던 것은 보호사와 간호사의 구분이었다. 좁디좁은 데스크에 환자들을 뚫고 가 겨우 이야기를 하면 그건 간호사한테 이야기하라고 했다. 아니, 당신이 간호사 아니야? 그는 ‘보호사’였다. 둘 다 간호사실에 앉아 있는데 한쪽은 보호사, 한쪽은 간호사라고 했다. 글에 종종 등장했지만 낯설 직업명인 보호사는 정신병동에 없어서는 안 될 ...
침실은 해일이 방금까지 잠을 청한 것 같이 보였다. 반나절이 쏜살 같이 지나갔다. 해일이 청소와 먼지의 관계에 대하여 깨달은 바가 없었더라면 방을 치우는데 반나절은 물론이거니와 하루는 족히 더 걸렸을 것이다. 해일은 이곳 저곳 쑤시는 몸을 마사지 하듯 문질렀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무시하고 새로운 일을 찾아 정신을 쏟았다. 커튼은 먼지가 잔뜩 붙어있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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