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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이어지는 내용이 있는 글입니다.1편 : 사랑 고백은 저녁 식탁에서(http://posty.pe/ueidxr)2편 : 경고(http://posty.pe/3do1me) 3편 : My sunshine(http://posty.pe/3sc7nm)*원작과 다소 상이한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익명으로 신청해주신 리퀘스트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
* 포타 초기에 올렸다가 비공개처리했던 단편을 약간의 수정을 하고 재업하는 것입니다 :D * 초창기에 제 블로그에 계셨던 분들은 보셨던 글일거에요. * 취향탈 수 있을 거 같아요 "무슨 뜻인지, 잘 알 거라고 생각해요." 내밀어진 하얀 봉투를 본다. 카드가 생활화된 요즘 세상에 무슨 현금을 저리 두둑이 가져왔는지, 이음새 부분이 터질 듯 빵빵하게도 부풀어 ...
다니엘은 오전에 세 시간짜리 수업이 끝나자마자 짐을 챙겨 빠르게 일어섰다. 왜 서두르는지 의아하게 바라보는 친구들에게 손을 멈추지 않은 채로 가볍게 대답했다. "나 오늘 점심 따로 먹어." "후배 밥 사줘?" "아니, 아침에 운동 못 해서 지금 가려고." 아침 운동을 한 거랑 안 한 게 컨디션 차이가 크게 나서 시간이 나자마자 수영을 가기로 했다. 아침부터...
죽어버린 빨간색을 좋아했다. 반쯤 식어버린 정열의 색깔. 남들은 버건디라거나 크림슨 같이 예쁜 이름으로 부르는 걸 나는 굳이 선지 색이라고 표현하며 나의 애정을 조롱했다. 스스로를 꾸미고 가꾸기를 좋아했다. 직업이 없는 나태 종자임에도 불구 굶어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 과연 세상은 넓고 호구는 많았다. 깊은 아이...
가격 : 1세트 5000원 1세트 구성(5회 분량) : 백색데칼5장, 투명데칼5장, 바니시(약2cc) (백색데칼이 필요 없는 경우 자동으로 투명데칼로 변경됩니다) 데칼커미션 신청전 안내사항 (아래 사항을 읽지 않고 생기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원본은 항상 보관합니다레이저 프린터로 출력하고 있습니다본인이 그린 도안으로 출력만 도와주는 커미션입니다. 사...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마우스 오른쪽 클릭, 연속재생으로 설정해주세요) 어느 날, 청춘 권순영 외전 - 그 소년의 첫사랑 종종 악몽을 꿨다. 악몽의 주인공은 늘 같았다. 엄마, 형, 누나, 그리고 나, 권순영. 형은 내게 아빠이자 버팀목이었다. 기억도 겨우겨우 하는 다섯 살 꼬맹이가 뱉는 버팀목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우습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이었다. 엄마보다도 더 믿음직했던 ...
~ · ~ 백설 공주는 예뻐서 계모로부터 저주를 받았다. 그리고 왕자의 키스로 그 저주가 풀렸다. 야수도 잘생겨서 마녀로부터 저주를 받았고 벨의 키스로 저주가 풀렸다. 다들 잘나서 저주에 걸렸다 누군가의 키스로 저주가 풀린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저주는 항상 해피엔딩이었다. 저주에 그런 조건이 성립한다면, 누군가는 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 괜찮은데? 인성이 ...
※ 그림 작가님께서 진행중 이신 부분은 닉네임과 진행날짜와 완료 날짜를 표기하고 ❆ 표시로 해둡니다! ※ 그림 작가님께서 완료해주신 작품은, 닉네임과 완료 날짜를 표기하고 ❀ 표시로 해둡니다! ㅡ 그림 작가님들 꼭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ㅡ (번거로우셔도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 외주가 아닌 이상, 커미션 가격으로 받는 경우! 저작권은 작가님들에게 있...
*** 키요마로는 친절하고 착하다.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 힘밖에 모르는 바리와 브라고도 키요마로 만큼은 인정했다. 갓슈는 그런 키요마로가 너무너무 좋았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깨달았을땐 이미 홀딱 반해 있었다. 고백 할까도 생각했지만, 거절당하는 것이 무서워 마음만 삭힌지 1년이 넘고 있었다. *** 집무를 보던 갓슈는 슬쩍 시선을 돌...
*** "이자식 갓슈! 중요한 서류에 낙서를 해!" "누우오! 키요마로 용서해주게!" 도깨비 면상으로 쫓아오는 키요마로를 피해 갓슈는 용서를 구하며, 필사적으로 도망을 쳤다. 그러나 이미 열받은 그가 쉽게 용서해줄리 없었다. 둘을 공방을 어이없다는 눈으로 지켜보던 제온은 이내 눈을 돌렸다. *** 왕을 정하는 전시가 끝나고 인간계에서 승자 갓슈.벨이 돌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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