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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미안해요. ' ' 지켜주지 못 해서. ' '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는 못난 나라서. ' ' 연모했어요. 아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 ' 여지껏 사랑했고, 또 그 다음생에도 사랑하겠습니다. ' ' 안녕. 나의, 사랑. ' . 구석진 방으로 들어간 태형과 남준. 남준은 태형을 안쪽 푹신한 의자로 안내하고, 겁이 많은 태형은 손가락을 꼼지락대며 쭈뼛거린다...
[왕왕. 왜 보고가 없어?] [잘 안됐어?] 시간을 확인하려 팔을 뻗어 겨우 가져온 휴대폰 화면에 웬웬의 메세지가 도착해있었다. 힘들게 눈을 뜨고, 눈가를 문지르며 짧은 진동음을과 함께 답장을 재촉하는 메세지를 읽어내렸다. 뭐라고 대답하지.. 웅크리고 있던 몸을 펴고 반대쪽으로 돌리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맨살에 이불이 서늘하게 감겨들었다. 조금 전까지 위원...
오늘 아침에도 동자가 나를 깨워줬다. 잠들기 전에 내일은 스스로 일어나자고 매일 다짐했지만,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동자가 나를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 이젠 동자들도 날 깨우는 게 지겨울 것 같았다. 세수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에 처소에서 나오니, 스승님과 영우 사형은 이미 상 앞에 앉아있었다. 마지막으로 내가 자리에 앉자 곧 동자들이 조반을 가지고 왔다. 바로...
신디사이저와 컴퓨터, 기타가 어지럽게 놓여진 방 안. 컴퓨터 앞엔 담배꽁초가 가득히 담긴 재떨이가 있었고 그 조금 옆에는 환한 모니터 불빛 아래 잠이 들어버린 여자가 있었다. 저녁이 다 되어가도록 곤히 자던 여자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 눈을 깜빡거렸다. 멍, 하니 제 옆의 재떨이를 쳐다보던 여자는 문이 벌컥 열리고 누군가 다다다 들어오자 한숨을 내쉰다.“……...
" 여기 쯤 이었던 것 같은데.. " 한참을 돌아다닌 것 같은데 아직도 길을 못 찾은 태형은 또 같은 길만 반복할 뿐이다. 이제 슬슬 지쳐 짜증이 날 정도. " 어? " 지도와 길을 번갈아가면서 보던 태형은 짧은 탄식을 내뱉으며 멈춰선다. 눈 앞에 보이는 작은 샛길. 분명 아까는 못 봤던 것 같은길에 고개를 갸우뚱한 태형은 걸음을 조심스럽게 옮긴다. 작은 ...
Epilogue. 석양이 깔리기 시작하는 라용의 해변. 아팃은 꽁폽의 어깨에 몸을 기댄 채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고 있는 이 평온한 시간이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다. 꽁폽의 고백을 받고 난 뒤 벌써 석 달, 아직도 방콕은 꽁폽과 저의 연애 사실에 시끌시끌했다. 하이쏘 중의 하이쏘인 꽁폽 수틸락, 카사노바로도 유명했던 그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연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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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 날로부터 딱 일주일 만에 오션 일렉트릭의 정문 앞에 매끈한 BMW i8이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들어와 정차했다. 누구에게서든 감탄을 자아낼 만 한 멋진 외형만으로도 이미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일부러 보란 듯이 운전석에서 내려 차체에 몸을 기대고 선 꽁폽 때문에, 그의 예상치 못한 등장으로 이미 잔뜩 놀라 굳어버린 아팃은 한참이나 건물 안에서 ...
4. L'Atelier de Joel Robuchon. 읽을 수조차 없는 프랑스어 간판을 올려다보며 아팃의 어깨가 딱딱하게 굳었다. 짙은 청록색의 드레스 셔츠에 슬랙스. 회사에서 오늘 중요한 데이트라도 있냐고 놀림을 받을 만큼 힘줘서 차려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이 곳에 들어가기에는 한참 모자란 것만 같은 느낌이다. “P' 아팃?” 도대체 어디서 나타...
내가 스승님의 제자가 되고 나서 오라버니는 곤륜허에 들리곤 했다. 동화제군이 너무 자주 곤륜허에 드나들면 다른 선인들이 이상하게 여길 테니 가끔씩만. 오랜만에 오라버니가 곤륜허에 오면 스승님은 하던 수업을 멈추고 자리를 비켜주셨다. 영우 사형은 스승님 뒤를 따라가면서 우릴 의아한 눈으로 쳐다봤다. 사형이 스승님께 뭐라고 말을 했다. “스승님, 혹시… ” 두...
이을보라 글 | 보라빛 도움 "3학년 은지예양, 2학년 김예주양 축하드리고 두 달간의 인턴 후 회사에서 직원으로 채용을 하실지는 본인 몫 들인 거 잘 기억해요, 은지예양 3학년이니까 후배인 예주양 잘 챙겨주고, 그럼 내일부터 출근하면 될 겁니다, 연락처는 나중에 따로 드리도록 하죠."내가 지금 잘못 들은 건가, 정녕 교수님이 지금 은. 지. 예라는 세 글자...
Camino - Buen Camino! w.데자와 이상한 습관이 있었다. 길을 걷다가 혼자 소리를 지르곤 하는. 뭐랄까, 누구나 한 번씩은 한다는 이불킥 같은 건데 나의 경우엔 그게 밖에서 드러나서 문제였다. 쪽팔리지 않은 건 아니다. 해놓고 아차 싶으면서도 매번 그랬다. 왜 이러는 걸까 혼자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어떤 특정 사물이나 환경에서 별안간 떠...
3. 꽁폽은 눈 앞, 커다란 벽면에 붙은 ‘산업공학과 Department of Industrial Engineering’라는 표지를 올려다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해 보려 해도 옳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하아...” 다시 한 번 꽁폽의 입에서 깊은 한숨이 흘러나왔다. “어이, 농. 아직 어린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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