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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Swing 16 "오늘 어땠어?" [요즘 많이 좋아져서 오늘 부터 주사 치료도 같이하게 됐어.] "그래? 그거 하면 좋은거지?" [응. 근데 주사치료 하는날은 좀 힘이드네..] "많이 힘들어? 내가 같이 있으면 좋을텐데.." [응.. 그러게.] "나 언제든지 불러." [아냐.. 너두 요즘 학원 다니느라 힘들텐데.. 나 내일은 정밀검사 있어서 모레에 학교 갈...
[국민] 코르사코프 신드롬 #3. w. 애니네임 갑작스러운 토요일 근무는 나름 반가웠다. 어차피 집에서 딱히 해야 할 일 없이 뒹굴 대며 보낼 예정이었기에, 그것보다는 오히려 일에 매달리는 게 모양새가 그럴 듯하다 싶었다. 마무리를 앞둔 프로젝트에 갑자기 변동사항이 생기면서 팀원 전원이 호출을 받았고, 나 이외의 다른 이들은 죽상을 하고서 부랴부랴 일을 해...
나의 황후 15 "형. 나 할 말 있는데." 나란히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던 지민이 남준의 눈치를 슬쩍 보며 입을 뗐다. 점심시간이면 항상 와서 쉬곤 했던 캠퍼스의 벤치.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눈을 감고 있던 남준이 조심스레 건네지는 말에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꼼지락꼼지락. 살짝 숙여진 고개로 손에 든 나무 막대기를 만지작거리던 얼굴이 이내 ...
이번 학기 들어 처음으로 수업을 빠졌다. 전정국의 얼굴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날 이후로 전정국에게서 오는 연락을 모두 피했다. 무조건 회피하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그랬다. 차라리 평범하게 고백을 했으면 '어, 그래? 날 좋아해 줘서 고맙지만 난 너를 그런 식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우리 그냥 평범한 학교 선후배로, 그리...
소년기에 나오는 사물함은 이렇게 복도에 설치되어있답니다. 참고사항으로 가져왔어요. 출처:구글이미지 11 “어떡해..너때문에 소개팅하다가 그렇게 나와버리고..나 왕따당하면 네 책임이야!!” “알겠어.” 알겠어는 무슨 얼어죽을 알겠어야. 여자를 소개 시켜달라고 해놓고서는 여자애를 두고 매너없이 카페를 나와버렸으니 욕을 먹어도 싸지. 여자친구 대신 남자친구는 얻...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기한은 딱 한 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달만 너희 집 좀 쓰자. 장소헌팅 다 다녀봐도 너희 집만 한 곳이 없어서 그래. 주변 조용해. 마침 주인이 또 내 친구네. 거기다가 무엇보다도 그분들이 너희 집 사진 보더니 딱 마음에 든다잖아. 제발 부탁할게. 응? " 아 나오지 말걸. 이래서 내가 서울 싫어하는 거야. 오면 꼭 이런 일을 당하거든. 쯧. 집...
3. 벽을 짚은 손이 자꾸만 미끄러졌다. 몸은 자꾸만 밑으로 꺼지려 하고, 시야도 흐릿했다가 돌아왔다가 그런다. 그러고 보니 내 핸드폰이 어디 있더라. 교실에 있나. 오늘따라 교실이 멀게만 느껴졌다. 계단 하나 오르는 것 조차 힘이 빠져 죽겠다. 벽에만 의지해 어찌저찌 교실에 다다랐다. 문을 열고 들어선 교실은 고요했다. 다만 청소당번 애들이 청소를 하면서...
프롤로그 " 회장님 사모님! 도,도,도련님이 깨어나셨어요!! " JK는 낯선 공간에서 눈을 떴어. 옆에서 중얼거리던 남자가 큰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나갔고 이내 중년의 노부부가 눈물을 줄줄 흘리며 들어왔지. 생전 처음 보는 의복에, 침대 옆에는 이상한 물건들이 삐삐- 소리를 내며 울고 있어. " 세상에.. 정국아! 아비다! 알아보겠니! " " 세상에.... ...
-6- "아는게 힘이다 vs 모르는게 약이다. 둘, 셋!" 정국과 지민의 손이 각자 다른곳을 가리켰다. "아는게 힘이지." "모르는게 약이지. 인생에서는 모르는게 더 좋을때도 있다." "....쓰읍...또 다르네...." "다른거 해봐." 정국과 지민은 지금 밸런스 게임중. 처음부터 지금까지 맞는게 하나 없었다. 역시 안맞아.... 속으로만 중얼거리며 정국...
정국이 집에 들어서자, 모자랑 마스크 벗으니 부스스한 모습인데, led조명이 은은해서 그런가 분위기 있어 보이고 그래. 평소 자신이라면 뭘 굳이 니네집으로 오냐, 나 공부 해야된다, 감기 온거 같아서 개피곤하다 기타등등 할말 많은데, 어떤 말도 잘 안나와.
오후 두 시. 한차례 손님들 빠져나가고 매장에 살짝 여유가 생기는 시간이야. 지민이 손에 소독제랑 행주 들고 출입문 뽀득뽀득 닦으면서 연신 바깥 길을 살핀다. 오늘은 그 토깽이 언제 오려나, 목을 쭉 빼고 길 끝까지 살펴보곤 유리창 쓱싹쓱싹, 또 목 쭉 빼고 두리번 두리번, 쓱싹쓱싹. "모가지가 길어 슬픈 박찜." "아 뭐, 왜, 뭐." 또 놀리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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