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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도 되나요?” 뭐? 일순간 그의 질문에 바보가 되어버린 서준이 입을 벌리고 멍하게 남자를 바라보았다. 그런 그가 귀여웠던 로웬의 미소가 한층 더 짙어졌다. 느릿하게 옷 위로 허리를 문지르자 서준이 몸을 떨었다. 남자의 손길에 의도치 않게 정신이 조금 돌아오자 혼란과 더불어 불만이 살풋 솟아 올랐다. 아니 그런 걸 왜 물어보는 거야... 그런 건 알...
Nothing can grab flowing water. 희철은 매일매일 정수에게 사랑한다 말하겠다고 결심했지만, 그 결심이 무색하게 정식으로 연인 사이가 된 바로 다음 날부터 메시지 한 통조차 보내지 못했다. 대화창 위에 써 있는 정수의 이름만 봐도 서로 고백을 주고받자마자 가졌던 그 잠자리가 떠오르는 탓이었다. 도중에 잠깐 정수의 눈물을 보고 정신이 들...
deer of winter 판타지느낌이 물씬 드는 겨울숲을 파란사슴과 함께 표현했습니다. 위에 다리를 건너는 사람은 사슴을 보고 놀라는 표정을 지음으로써 사슴과 상호작용하는 표현을 넣었습니다.
88. winter here -A5(148*210) / 중철, 무선제본 / 30,000원 -변경 가능: 제목(한글가능, 영어 가능), 작가명(한글가능, 영어 가능), 뒤표지 문장 (한글가능, 영어 가능) ~23.11.28 레디메이드 분양 공지: https://instinct-nym.postype.com/post/5894981 DM: @instinct_nym...
천재들의 삶이란 모름지기 특별함이 가득해야 한다는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대다수겠지만, 반드시 천재의 삶이 특이하고 비범해야 하는 것만은 아니었다. 사실 남준은 단순히 재능이 있는 것 이상으로 적재적소에 따라주는 운이 있어야만 ‘천재’라는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김남준의 기준에서 본인을 객관화 해보자면 어느 정도 운이 좋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매튜는 차 안에서 난방을 틀고 두어 시간 눈을 붙였다가, 해가 뜨기 전에 깨어났다. 윌에게 혼자 있을 시간을 주기 위해 자리를 떠나긴 했지만 여전히 그가 걱정되었다. 매튜는 ‘평범한 사람들’ 틈에 섞이기 위해 그들의 감정을 연구해야만 했다. 동공의 확장, 눈동자가 움직이는 방향이나 체온의 변화만으로도 그는 숨은 저의를 읽어낼 수가 있었다. 그 지식을 바탕으...
바람에 실려오는 것은 흩어지는 봄꽃만은 아니었다. 4월의 초하루의 너는 분명 아름다웠을 것이다. 햇살 아래 반짝이던 두 눈동자도, 책의 귀퉁이에서 맞닿았던 서로의 손은 영영 무궁히도. 사라지지도, 변하지도 않을 것이다. 흐려지는 기억들 속에, 언제나 너의 기억은 선명하였다. 아주 사소한 기억들 모두, 너는 현재 윤 양의 작은 습관과 맞닿은 것이다. 글을 쓰...
어느 주말 밤, 숙소에 홀로 남은 쇼타로는 침대에 누워 고민했다. 성찬이도 날 좋아하는 걸까? 데뷔 초부터 항상 한국말이 서툰 자신을 위해 쉬운 말만 써서 천천히 말해주는 성찬이에게 쇼타로가 끌린 것은 불가항력이었다. 쇼타로는 자신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는 성찬이의 다정함이 좋았고, 생긴 것과 다르게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좋았고, 애교가 ...
bitter taste (11) _ 오색 빛의 꼬마전구가 테이블마다 붙어있고, 각종 크리스마스 소품들이 가게를 빼곡히 장식한 작은 술집에서 창빈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 혼자 주문해 먼저 마시고 있던 맥주잔은 어느새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왜 이렇게 늦어 얘는...” 오지 않은 이를 기다리며 창빈은 가게 안이며 밖의 풍경에 눈을 돌렸다. 연말 분위...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피곤했다. 야근 핑계를 대고 재찬을 잡아 두었지만, 사실 저녁만 같이 먹고 재찬은 보낼 생각이었다. 디자인팀 이 팀장까지 올라와 난리 치는 바람에 재찬도 눈치가 보였을 것이다. 사장 아들인데도 이런 일에 눈치 보는 게 안쓰러워 밥만 먹여서 보내고 싶었다. 혼자 저녁 먹기 싫기도 했고, 물어보고 싶은 것도 몇 가지 있고 겸사겸사. 식사...
3월을 봄의 시작으로 두고 일 년을 계절별로 세 달씩 나눈다면, 11월은 가을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몸으로 체감하는 11월은, 가을의 끝과 겨울의 시작이 걸쳐져 있다는 느낌이지요. 실제로 11월엔 겨울과 관련된 절기가 많은데요. 우선 지난 7일 입동을 지나며 절기적으로는 이미 겨울에 접어들었고, 내일인 22일에는 첫눈이 오는 날이라 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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