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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서 빛을 보는데에 어찌 이유가 필요할까요, 그 사람은 그저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사람이었던 것을… 제 품속에서 나지막이 들려오는 목소리에 그저 침묵한다. 나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괴로워져버렸다고. 그 말을 듣고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슬픔, 측은함, 안쓰러움. 그 정도로 정의할 수 있는 감각이 아니었다. 그저 이것은, 무언가 잘못되었다. 그런 생각...
나쁜 짓 (An Evil) 外 그들이 연말을 보내는 방법 "여기?" "조금만 더 위로! 작은 종 옆에다가 해줘." 재현의 손에 있던 반짝이는 별 장식품이 그의 키보다 훨씬 높은 곳에 아슬아슬하게 달린다. 완성품을 보기 위해 뒤로 몇 발자국 물러난 그의 눈에는 커다란 대형 트리와 그 옆에 작게 미니 트리 3개가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 6.0 효월의 종언 메인스토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시 주의해주세요. ※ 드림성이 적으나 작중 등장하는 빛전의 외형/성격에 자캐 설정을 차용했고, 그 사람의 설정에 개인 해석이 들어가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감상을 재고해주세요. 또한 서술의 편의상 그 사람의 지칭을 '그녀'로 고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 6.0 메인스토리 완료 이후 시간대...
내 무릎에 머리를 기대어 눈을 감은 연인의 머리칼을 쓰다듬었다. 한낮의 햇살은 우리의 청춘을, 우리의 첫만남을, 우리의 사랑을 담아 내리쬐었다. 거실에 난 커다란 창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가만히 맞으며 나는 나직하게 속삭였다. 사랑해. 태민아. ** 창가에 기댄 그 애의 속눈썹 사이로 한낮의 햇살이 내려앉았다. 교실의 창을 가린 블라인드 사이로 비집고 들어...
겁나게 짧음 주의 그냥 방금 생각나서 적은거...반응보고 연재 여부 정하겠어요. - - - - - - 안녕..나 김여주인데 자칭 금여주라고 불리지. 왜냐구? 내가 이렇게 신입이라도 우리 금여사 옆에서 메이크업을 몇년을 보고 배우고 그걸 또 이어받은거지. 그래서 내 직업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고 현재 에스엠에있는 가수들을 옆에서 수정메이크업도 해주고...공연화장...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따뜻한 도시에서 온 너는 더운게 싫다고 했다. 땀이 나서. 그럼 나와 손을 잡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또, 매운 음식을 즐겨 먹던 너는 매운 걸 잘 먹지 못 하는 나를 위해 취향을 바꿔나갔다. 나는 그런 너의 사랑스러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다. 너는 영화보는 걸 좋아하는 날 위해 함께 밤을 새주었다. 중간에 잠든 너의 머리를 손끝으로 만지는 것은 내가 가진...
가족은 사회적 개념이다. 단순히 혈연으로 맺어져 있다고 해서 모두가 가족이 되는 건 아니다. 반대로 피가 아니더라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연결될 방안은 무수히 많다. 그것은 비단 생물학적으로만 규정할 수 없는 형성에 해당한다. 크게 트인 창문으로 빛 한 줄기가 새어들어올 때쯤 어거스트는 의자에서 늘어져있기를 그만두고 집에 갈 채비를 했다. 붉은 표지로 된 양...
토요일 아침, 여느 직장인처럼 아침 일찍 눈을 뜬 한주는 몇 시간째 제 안의 수많은 임한주와 싸우는 중이었다. 회사에 가? 말아? 아니..., 가서 어쩔 건데. 김무영 도와줄 거야? 아니, 도움 필요 없다고 했잖아. 근데 굳이 가야해? 토요일, 이 귀중한 주말에 회사에 갈 거냐고. 추가 수당 나오는 것도 아닌데. 그치만 이직해서 혼자 그래도 팀 책임져 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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