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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Macbeth : 던컨 왕이 오늘 밤 이곳에 행차하시오.Lady Macbeth : 그럼 언제 이곳을 떠나십니까?Macbeth : 예정대로라면 내일이오.Lady Macbeth : 오! 태양은 영영 그 내일을 보지 못할 거예요! 04. 타닥타닥. 원룸 빌딩 계단을 내려오는 석진의 발걸음이 바쁘다. 계단을 달리는 중에 핸드폰을 봐선 안되는 걸 알지만, 석진은 잽...
헤어지자고 말을 한 지는 며칠이나 지났지만 우린 아직 이별하는 중이였고, 내 마음은 정처없이 떠도는 바람보다 더 매섭게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나의 안녕은 그를 위한 안녕이였는지, 나를 위한 안녕이였는지 알 수가 없다. '날 사랑해?' 확인을 받고자였는지 때때로 그는 불안한 눈으로 나에게 묻고는 했다. 나는 그때마다 솔직히 말하였다. 그가 원하는 답은 아닐지...
어쩐지 하늘이 우중충하더라니. 책상 위에 팔을 올리고 턱을 괸 채 멍하니 창밖을 바라봤다. 수업 중 갑작스럽게 떨어지기 시작한 비는 아이들에게 혼란을 가져다주었다. 오늘의 일기예보를 찾아보지 않아 비가 올지 안 올지도 몰랐던 정국과는 다르게 몇몇의 아이들이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없었다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꼼짝없이 비를 맞고 가게 생겼다. ...
※히후도 주간전력 첫번째 주제인 '약속'을 주제로 적어봤습니다! 소재 특성상 유혈 묘사가 있으며 엄청난 날조와 다소 찝찝한 결말이 존재합니다. "도뽀~ 정말 그걸로 날 쏠거야?" "....그런다고 내가 못 쏠줄알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네 죄를 자백해 이자나미" 돗포는 떨리는 손으로 히후미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었지만 정작 목숨을 위협받는 사람 .....
여우비다. 이상하게도 아침에 나올때 우산이 눈에 밟혀 챙겼더니 갑자기 내리는 비를 막을 수 있게 되었다. 비오는 것 치고는 맑은 분위기에 춥지 않은 적당한 선선함이라 문학 시간에 배웠던 어느 소설 속에 나오는 풍경이라도 보는 듯 했다. 첨벙첨벙- 빗물이 고여 만들어진 웅덩이를 밟고서 내 쪽으로 다가오는 한 남자를 멀뚱히 바라보았다.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하...
* 4월 6일 개최 예정인 아카아무 성인 배포전 메리포기븐에 책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 선입금 예약폼 : http://naver.me/xOF005nn * 2018. 10. 10 발행 / 2019. 03. 20 재발행 * 일본식 호칭을 사용합니다. * 스카치 본명 네타 주의. * 동기조 날조 주의. * 멘탈 약한 후루야 주의. 포아로에 부족한 재료를 사서 ...
초록색과 암갈색 불투명한 유리병 군단이 테이블 한 켠을 차지하고선 점점 세력을 넓혀갈수록 술자리의 분위기는 푹 무르익어갔다. 남자놈들 밖에 없는 데다 다들 적당히 취해서 서로 애정이 섞인 육두문자가 핑퐁치듯 오간다. "야, 그래서! 일단 걸리는 사람은 질문 두 개씩 받는거야. 루즈해지면 안되니까." 홍합탕 국물이 묻은 테이블 한 가운데에 빈 소주병이 뉘여졌...
* 2019. 03. 14 아카아무 Weekly Cinema 완전대지각 * 배우 아카이 x 정신건강의 후루야 * 글쓴이는 관련 분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합니다.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더 긴 글을 쓰고싶었는데, 이번에도 콘티를 짜다보니 길어져서 토막으로 칩니다. * 설정이 조금 더 다듬어지면 책으로 묶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 원작에 나오는 아...
과거 때문에 현재를 포기한다는 것만큼 멍청한 것이 없다고, 윤은 거듭 생각했다. 용비가 적룡궁에 존재했다는 것은 명백히 과거였다. 윤이 린을 사랑한다는 것은 명백한 현재였다. 올지 안 올 지도 모를 과거의 존재 때문에 현재를 포기할 수 없었다. 으르릉!!! 용궁을 에워싼 바닷물이 용울음을 울었다. 용궁의 미래는 윤의 의지와 무관했다. 윤이 린을 사랑하건 말...
10. 전쟁이 이런 거야? 미리 말 해줬으면 함선에서 절대 안 나왔죠. 우겨서 따라붙은 것 치고 정재현은 자신이 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딱 봐도 불길해 보이는 이름 모를 행성에 착륙하자마자 부대는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함장의 지시에 따라 1 부대가 먼저 출발하고 부함장을 따라 2 부대가 반대쪽으로 출발할 때 까지만. 부함장이 자리를 비우고 나자 ...
군인은 각이 생명이지. 나는 군복 바지의 주름까지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서 미련없이 방을 나섰다. 문을 닫기 위해 뒤로 돌자 그제서야 옷을 주워 입기 시작한 함장님이 보인다. 울긋불긋한 피부와 살이라곤 가죽만 남은 것 같은 납작한 몸, 무덤덤한 무표정이지만 빨간 코까지. 온 몸을 휘감는 정복감에 만족스럽게 웃으며 문을 닫는 순간 정재현은 꿈에서 깼다. 밤도 ...
저를 사랑하는 당신이,너무 좋으면서도 싫어요. 비가 내린다. 불규칙적인 소리를 내며 작게 일렁이는 물방울들이, 다른 물방울들과 함께 창문에 길을 내는 물방울들이, 오늘도 나를 젖어가게 만들어. 얇게 음을 만드는 비를, 풍경을 바라보면 네가 생각나. 나는 언제나 꿈이기를 바랐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언제나 눈을 감으면, 네가 나왔다. 너는 언제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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