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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은 고3에 실장이 되면 공부에 집중을 못할 수 있다는 선배의 말을 들었지만 반 아이들의 추천으로 실장이 되었다. 그리 썩 나쁘진않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불러내는 선생님 덕분에 할 일을 미루게 되는 일이 생겼다. 그래도 실장이라는 권력으로 정국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 그 부분에 있어서는 마음에 들었다. 아침 조회시간이 되고 교무...
by 그늘아래 .. "저...저기요" “너 쫌 귀엽다” “네??? 저요???” “역시 동양애들이 작고 딱 좋다니까...피부도 말갛고..” “Fuck...이녀석 내가 먼저 찜 했다고...” “안 꺼져...내가 급하다고...” 덩치 큰 두 놈이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로 언성을 높이고 있다. 그래도 느낌으로 알겠다..나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은. 결국 한 놈이 나를...
by 그늘아래 오늘은 내가 영어연수를 받기 위해 다니게 될 학교의 레벨 테스트를 받으러 가는 날이다. 내가 다니게 될 학교는 International House in London 이라는 꽤나 유명한 학교였다. 즉 그 말은 학비가 비싸단 말이기도 하다. 그린파크 역에서 내려 3분쯤 걷다가 일본대사관 건물을 끼고 돌면 바로 보인다, 라는 설명을 소리 내어 읽으...
by 그늘아래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난 휴학을 해야 할까. 군대나 가버릴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몸은 별 이상 없었지만. 그대로 학교를 다닌다는 게 사실 무서웠다. 그 미친 전정국이 나를 언제 덮칠지 알 수 없는 상황의 학교는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는 폭력장처럼 나에게 느껴졌다. 나에게 전정국은 이미 확고한 범인으로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
by 그늘아래 그리고 몇 일 뒤 드디어.....대회가 끝이 났다. “오늘은 먹고 죽자!!!!” “먹고 죽은 귀신은 춤도 잘춘다...ㅋ,ㅋ.ㅋ” "건배,,,!!“ “건배” “와..얼마 만에 먹어보는 겹살이냐,,,내사랑 삽겹살...” “지민아..주접 그만 떨고 빨랑 먹어...” 라고 구박같은 말을 던진 호석이가 커다란 삽겹살을 두 점 넣어 상추에 싸서 입에 넣...
* 이야기 시작에 앞서 ... 이 글은 제가 작년에 쓴 첫 장편입니다..뭣도 모르고..사실 지금도 잘 모르지만..썼던 글이라..어설픈 점도 많지만..저에게는 애정도 많은 글입니다. 다시 읽고 조금 정리해볼까.생각도 했지만..그냥..올려보려고 합니다..~^^ by 그늘아래 똑, 또도독.. 똑.... 희미하게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오른쪽 머리 한켠에서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국내 최대 00 대학병원 EM & CS 더블보드 펠로우 2년차, 지민 “당신과 나는 사는 세계가 달라. 이렇게 헤어지면, 우린 다시는 만나지 못해. 그러니_ ” - 냉정하고 합리적인 성격과 비상한 두뇌로 중등, 고등, 의과대학 전 과정에서 월반을 거듭해 22세에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했다. 일반적으로 의사고시 패스 이후부터 인턴, 레지던트 기간을 거...
萬若(만약) :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뜻밖의 경우 / 外(외) 남자도 임신 가능하다는 설정으로 본편이랑 전혀 이어지지 않는 외전입니다. *임신! 주의!* 모두가 엄마가 될 수 있다 라는 제3세계 느낌으로 지미니 남자지만 엄마라는 명칭 사용했습니당 헤헤.. 짐른 국민
JK와 혜경이 신경전을 벌이는 동안, 진홍은 자신의 허벅지에 꽂힌 주사기를 가겹게 빼 버리고선, 후들 거리는 다리에 힘을 주고 일어 설려고 노력했지만, 그녀의 뜻대로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제 의지 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을 어떻게든 움직여 무엇인가 행동하려고 했다. 허벅지에 주사기를 꽂히기전 그 짧은 찰나에 혜경이 자신에게 중얼거린 말이 계속 해서 진홍의...
폐마트 안 길다란 구조의 건물 중앙에 놓여진 녹슨 드럼통의 모닥불. 손 짚는 곳 마다 묻어나며, 날리는 먼지. 퀘퀘한 곰팡이 냄새와, 오랫동안 사용 하지 않은 나무 목재들의 좋지 않는 냄새들로 가득했다. 그 안에 자리 잡고 앉아 있는 진홍의 젖어 엉킨채로 마른, 머리카락 덩어리들을 목줄 처럼 당기기 시작했다. " 걔가 어디가 좋은데? " 그녀는 힘없이 엉금...
그XX 20 w. 수리 "전정국, 한참 찾았잖..." 눈이 마주치자마자 나쁜 짓이라도 하다 걸린 사람마냥 지민이는 잡고 있던 정국이 손을 뿌리쳤음. 하지만 이미 이안이 시선은 둘 사이에 꽉 맞물렸다 급히 떨어져나가는 손을 쫓았음. 정국이는 지민이가 자기 손을 놓는 게 이해가 가면서도 씁쓸했음. 괜히 허공만 쥐었다 놨다 하며 빈 손을 바라보는 정국이. "지민...
" 손형, 혹시 원한 산 적 있으세요? " " 원한? " " 팀장님께 갚을 빚이 있다는 사람을 만났거든요. " JK는 복귀하자 마자 바로 미스터 손이 있는 사무실로 향했다.컴퓨터 앞에서 복잡한 암호를 해석하던 미스터손은 JK의 방문에 잠시 키보드에서 손을 때고 반겼다. 특별히 JK의 취향에 맞춘 달달한 커피 한잔을 가져다주며, 다음 명령때 까지 대기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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