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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외전은 지민시점으로 연재됩니다. 정민이가 태어나고 난 회사를 그만뒀다. 빽으로 올라간 자리이긴 했지만 덕분에 정국이를 만났고 정민이까지 태어났으니까 그걸로 됐다. 정국이가 일하러 간 날은 정민이랑 시간을 보냈다. 정민이는 이제 4살, 요즘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재밌는지 매일 집에 오면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랑하기 바쁘다. 오늘 입사했습니다 W....
기지개를 펴면서 침대에서 일어났어! 눈을 뜨니까 방이 어찌나 어두컴컴한지, 아무것도 안보이는거 있지! 처음 일어났을 때에는 밤인줄 알았다니까! 어휴, 지금 몇시람...졸린 눈을 비비면서 휴대폰을 보니까 열 두시쯤이더라! 어쩐지 꼬르륵 소리가 나더라고. 에헤헤헤! 일어나서 창문쪽으로 털래털래 다가가서 커튼을 촥 펴니까 낯선 천장이 보이는거 있지! 이상하다, ...
요것도 써보고 싶다..원작시작 전이고 원작파괴.. 삶에 미련이 철철 넘치는 카이가쿠가 검은 절벽아래로 떨어지며 우연히 사혼의 구슬조각을 얻게되는거다. 머리통만 겨우 남았던 카이가쿠는 사혼의 구슬조각을 얻게된 후 몸이 재생된다. 덤으로 전국시대로 옮겨지기까지. 카고메의 뼈먹는 우물처럼 말이다. 그렇게 이누야샤 세계에 뚝떨어지게 됐는데 시대적으로 사혼의 구슬조...
모험기획국/TEPG CLUB에서 출간한 TRPG 룰 『마도서대전 TRPG 마기카로기아』의 ORPG 세션에서 사용 가능한 자료의 배포 게시글입니다. 추후 다른 게 추가될 수도 있고.. 없고.. 모든 이미지의 직접적인 재배포는 금하며, 본 게시글의 링크를 전달해주시는 방법으로 부탁드립니다. 게시글은 언제든지 랜덤하게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받아두신 분들에 한해...
첫 해외여행은 엄마가 빌려준 돈으로 다녀왔다. 고등학교 졸업여행이니까 보내주는 거라며 200을 쥐여줬다. 꼭 갚으라는 말과 함께. 그때까지 일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던 나는 그 돈의 크기를 몰랐다. 돈을 쓰는 건 참 쉬웠다. 처음 겪는 면세점은 신세계였다. 지금이 기회라는 핑계로 사고 싶었던 것들을 왕창 샀다. 싸니까 별생각 없이 무작정 담아냈던 것 같다....
패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아저씨랑 같이 있고 싶어 + 원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 https://youtu.be/-okCiBxdfMY ) "내가, 너의 일상을 지킬게. 언제나 네 손을 잡아줄게." 누구나, 일생 전체에 예언처럼 드리우는 말이 있다. 듣는 순간 이 짧은 문장이 제 인생 전체를 관통하고 좌지우지할 것이며 자신은 이 말에 매이고 또 매달려 살아가겠다는 확신이 드는 말이 있다. 그런 종류의 확신은 도통 어긋나는 법이 없어서...
W.아웅이 신님의 말대로 주변이 차츰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멍하니 있다 천천히 눈을 떴다. 신님의 세계와는 다른 새파랗고 드높은 하늘이 바람에 따라 펄럭이고 있었다. 몸을 일으켜 근처를 둘러보면 잿빛의 벽돌로 만든 광장의 분수대에 내가 들어가 있었다. 축축해진 옷과 차가움에 소름이 돋아 몸을 살며시 떨며 그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나를 이상...
*읽기 전에* 1. 우리, 집으로 가자: http://posty.pe/7jlo1i 의 후속편 입니다. 읽고, 본 글을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전편 그대로 나카하라 츄야가 죽고 난 뒤이며, 오다자 요소가 약간 있습니다. 3. 다자이 오사무가 가벼운 욕설을 합니다. (새끼, 젠장, 개뿔) 준비 되셨다면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랍니다. “역시 비는 별로야.”...
"이제 그만 잘까." 지수가 말했다. 경수는 저도 모르게 크게 고개를 끄덕일 뻔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모른 척 기지개를 켜는 것이 다였다. "그럴까?" 대신 선영이 대답했다. 그 성격에 그 정도면 오래 참았다. 경수는 생각했다. 평소에도 선영은 경수의 느릿한 말버릇을 싫어했다. 그게, 그러니까, 내 말은… 경수는 기본적으로 말주변이 없었다. 그러나 선영은 ...
8명 다 술 못마실 것 같음 래디 - 나 더 마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순두부찌개 국물은 안먹었고 건더기만 먹었어 내가 원래 그래 st 혜민 - 말똥말똥하다 갑자기 기절 경화 - 자기한테 먹히는 감자칩이 불쌍하다고 운다 지형 - 술이 몸에 안받음 경화가 아니라 지형이가 경화 앞에서 토할듯 민우 - 완수한테 하는 하소연을 베개 붙잡고 함 완수 - 텐션업되고 남...
추적추적, 조용히 내리는 겨울비 때문에 달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먹구름 뒤의 달은 무척이나 예쁠 거라 생각한다. 별들 사이에서, 환히도 빛나고 있는 달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밤하늘을 본지가 오래 되어, 그것까진 잘 알지 못하겠다며 미타케 란은 생각했다. 온천이 있다지만, 초겨울 비 오는 날 밤에 이러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했었다. 그러나 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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