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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하멜른의 물음에 영혼들이 자기가 누군지 자각하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많은 웅성거림을 하멜른은 사명을 통해 정보로 전달받고 있었다. 그게 힘든지 이마에 땀이 맺혔다. 그걸 보는 레기나는 '지금 다 돌려보낼 거라면 차원 공간에 있는 영혼들도 좀 꺼내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계속 연주를 해야 해서 그 말을 직접 꺼내지는 못했다. 옆에서 ...
다짐을 한 것이 무색하게 창은 다시 담영을 바라보았다. 손에는 자신이 담영에게 전했던 편지를 들고 말이다. 보드라운 종이는 창의 손가락에 감겨있었다. 담영이 읽었다고 생각했을 때 는 아무렇지 않았던 것이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제 입으로 읽게 되자 창은 기분이 이상했다. 그리 숨길 내용이 들어있는 것도 아님에도, 입밖으로 뱉어내 담영에게 그대로...
Equal Village -13- w. 김설양 의무국에 입원해있던 막내들이 퇴원하는 오늘, 윤기는 그간 고생한 막내들한테 맛있는 요리를 해주기 위해 장을 보러 마트에 왔다. 지난 화재 사건 이후로 여기저기 불려 다니느라 바쁜 호석을 빼고 숙소에 있던 서희와 석진을 데리고 나왔는데, 식자재를 고르던 윤기는 문득 근처에서 팔짱을 끼고 진열 상품을 구경하는 두 ...
도전과 재치와 정이 남치는 TALK 줄여서 도재정남 TALK 1. ( 어이 X ) 팍팍한 일상에 단비 같은 일화 다수결임 근데 이제 궁금한 사람이 이기는
黎明 13 우리는 서로를 부르지 않는다. 革命 앞에는 그 어떤 이름도 붙어선 안된다는 이유로 “진짜로 안 가시게요?” “우리는 여기가 더 좋다.” “아들이 효도 좀 하려는데 그걸 막으셔.” “정한아, 농부가 땅을 버리고 어떻게 살겠니.” 윤정한은 그날의 대화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다. 그를 축하하는 자리었고, 오랜만에 세 식구가 모였고, 작은 시골집의 ...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올라옵니다. (매월 마지막 주 휴재) 안녕하세요, 〈따님의 호위무사〉를 사랑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드디어 '작심삼월 프로젝트 2023' 기간 마지막 회차가 올라왔습니다. 지각, 펑크 없이 꼬박꼬박 리워드를 챙기면서 달려온 제가 스스로도 자랑스럽네요…! ^_^ 회차가 거듭되는 동안 유련이는 렘 가족에게 많이 스며든 것 같습니다! 1...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주의 요소 : 죽음, 화재 -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대정일보 오혜리 기자 | 기사 입력 20xx.xx.xx [00:28] "내부 시설 및 시스템 크게 훼손" 국력원-정부 초비상 최근 센티넬 학대 논란과 비윤리적 예능 방영으로 비판받던 국력원이 또다시 악재에 휩싸였다. 지난 밤 '센티넬 관찰 일기' 라이브...
* G25까지의 스포일러를 조심하세요! * 오오오 이번 주도 현생과 컨디션이 난리입니다... 마무리를 잘해야 하는데 하필 챌린지 끝날 때쯤 해서 현생이 꼬이네요. 이번에도 최소한의 글 모양새만 갖추었습니다 어흐흑 죄송합니다. * 어느 캐릭터 하면 따닥 외치는 구호가 있는데(예: 알터를 향한 "우리 강아지 절대 지켜!!!"나 베인을 볼 때 "그만 로맨틱해!!...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이리트는 날이 밝자마자 퇴원 수속을 밟았다. 그날 하루를 통으로 쉰 이리트는 바로 다음 날, 조금 더 쉬는 게 좋지 않겠냐는 그리페의 걱정을 아무렇지 않게 밀어내며 복귀를 선언했다. 그와 동시에 그리페의 짧은 휴식도 끝났다. 반쯤은 자의로,...
검붉은 장막이 올라가며 무대에 보이는 것은 토끼 머리를 한 인형 신사. 사등신의 짤뚱한 몸에 빈틈없는 정장을 갖춰 입었다. 신사는 단 하나뿐인 청중을 향해 정중하게 허리 숙여 인사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극장의 지배인입니다. 설희는 박수를 쳤다. 텅 빈 극장에 메아리치는 고독한 환영. 토끼 신사는 물었다. ―지난번 공연은 즐거우...
다들 뒤돌아보니 볼더가 사타구니를 잡고 쓰러져있었다. 그 근처 관중석에서 의미 모를 소리가 들려왔고 볼더 가까이 63번이 서 있다가 자기 진영 쪽으로 걸어갔다. 가장 가까이 있던 심판 하나가 경기 중지를 알리는 나팔을 불었다. '아아...... .' 에이먼은 경기장을 가로질러 볼더의 상태를 확인하러 왔다. "일단 경기장 밖으로 들어내든지 해야겠군." "볼더...
*오타와 틀린 맞춤법은 흐린 눈으로 봐주세요 ㅠㅠㅠ *이 글은 양마리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작성하게 된 글입니다. 🙂 (첨부된 영상 또한 글에 올리셨던 영상 입니다.) 여진의 청와대 대변인 임기가 끝나고 다시 일반인 권여진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다. 대변인 자리에 오르기 위해 방송국에서 퇴사한 상태라 다시 국장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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