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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당신은 미친 남자야. 이혼 서류를 내밀면서 부인이 홍지수에게 그렇게 말했다. 조금의 망설임조차 없는 단언이었다. 홍지수는 고개를 끄덕였다. 부정이나 긍정의 의미는 아니었다. 그저 네 말을 경청하고 있다는 시인의 뜻이었다. 그의 손에서 끝을 에메랄드로 장식한 만년필이 한 바퀴 크게 돌았다. 홍지수는 이혼 서류를 꼼꼼히 살피더니, 바로 서명을 하지 않고 그것을...
“정한아. 일어나봐. 밥 먹어.” 승철이 정한을 깨우며 이마를 짚어본다. 열을 재지 않아도 고열임을 알겠을만큼 뜨겁다. 잔뜩 상기된 볼과 귀. 그런 정한의 이마에 올려진 얼음수건을 뒤집어주자 으, 하고 작게 앓는다. “약 먹으려면 뭐라도 좀 먹어야지. 힘들어도 눈 떠봐. 응?” 아이를 어르듯 정한을 달래다 부축해서 일으키자 춥다며 몸을 떤다. 땀에 젖은 몸...
28 그 시각 몇 보 간격에 육개장 먹방 하며 고기 왕건이를 구출해 최한솔 국 그릇으로 이주시키던 부승관이 있다. 돌아 버린 브라콤에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구고 최한솔 면전에 대고 <저를 아는 분인가요.....?> 시전 하려던 부승관의 초기 선전은 멸망한 지 오래였다.
*kiss and tell 下 에서 이어집니다. 왕자는 예상외로 지수의 추문을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폐쇄적이고 말이 많은 이곳의 사교계는 다르겠지요. 그러면서 바다 건너 자신이 자란 곳에서 결혼하고 함께 지내기를 은근히 종용했다. 그것이 저를 위한 것인지 그가 원한 것과 맞아떨어진 건지 묻지 않았다. 지수가 고개를 저었다. 혼자 남겨질 자작부인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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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는 한 번도 떠나는 주체가 되어 본 적이 없었다. 언제나 남겨지는 대상이었을 뿐. | 이석원, 실내인간 당신은 가치있는 사람이에요. 프로게이머가 아니라고 해도 충분히 빛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시은, 시은아. 사람을 죽였다고 해도, 모든 걸... 인간이기를, 포기하지는 말아주세요. 저는, 그것을 믿어요... 여전히 당신을 이해할 수 없는 건 매한가...
윤정한이 겨울에도 아이스 레몬 티를 마시는 것을 개인적인 기호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에게 있어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은 죄 아무거나로 통일된다. 그는 심지어 음식점에 걸린 ‘아무거나’ 메뉴 진짜 시킨 적도 있는 인물이다. 먹는 건 입에만 들어가 배만 채우면 그만이고, 하는 건 해야 할 일이 최우선인 대충 사는 것 같으면서도 누구보다 까다로운 윤정...
“홍밴”이라는 이름으로 1인 밴드를 유지하고 있는 조슈아 지수 홍은 부릎팍 도사와 함께하기 전에는 인디계에서 나름 알아주는 가수였다. 소위 ‘나만 알고 싶은’ 가수라거나 방송에 나온 적이 있어 알려진 건 아니었고, 잘생긴 외모, 다정한 성격, 부드러운 목소리와 음색을 갖고 있으면서도 매일 촌스러운 트레이닝복을 입고 길거리 공연을 즐겨 해 그 인기가 거리 공...
적막하던 사무실에 큰 소음이 울려 퍼졌다. 눈을 뜨지 않아도 누구 탓인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순영의 행동임이 분명했다. 며칠 전 임무에서 큰 부상을 입었던 탓에 매일 같이 S2팀을 왕래하고 있으니까. 본래 자신이라면 상태를 묻거나 같이 따라가거나 했겠지만 이번에는 그럴 수 없었다. S2팀에 있을 누군가가 생각나자 입 안이 씁쓸했다. “형! 정한이 형!” ...
홍지수가 처음 보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17년 동안 본 적 없는 낯선 얼굴을 하고 있는 홍지수는 언제나 나의 것으로. 기억이 온전히 존재하는 유년기 시절부터 쭉 그래왔다. 홍지수의 옆엔 내가. 내 옆엔 홍지수가. 우리 둘에게도 당연했고 주위에게도 당연시되는 일이었다. 알고 있는 바로는 홍지수의 처음은 다 나였다. 세계 수칙 홍지수 윤정한 윤정한이 말을 걸...
* BGM과 같이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중간에 삽입한 BGM 시점에서도 번거로우시겠지만, 이전 음악을 멈추시고 삽입된 음악을 틀어주시면 조금 더 몰입하실 수 있습니다. "하... 긴장하지 말자." 백은 여령의 집 앞에서 혼자 중얼거리며 한참을 서성거렸다. 여령과의 첫 데이트 때처럼 붉은 장미꽃다발을 든 채. 그 기척을 눈치채기라도 한 건지 유예가 현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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