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헐 저 동영상 삽입 처음 해봐여 우와 비지엠 와!!! 이제 할 수 있다!!!!!!~ 혹시나 해 미리 말해두는데, 본가가 그리워 스트레스를 받은 적은 단 한번도 없다.나에게 본가란 내가 태어난 산골 고향집이 아닌 은광이형과 지낸 옥탑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은광이형에겐 미안하지만 룸메이트의 부재는 생각보다 미비했다.하루에 한 번은 꼬박 꼬박 전화를 걸어...
#2 “좋은 거 아냐?” 잔을 홀짝대던 인준이 말했다. 쾅, 동혁이 작지 않게 테이블을 내리쳤다. 너 하나도 안 듣고 있지? 짜증스러운 목소리는 덤이었다. 작은 소란에 사람들의 이목이 그들을 향하자, 인준이 손사래를 치며 동혁을 진정시켰다. 여기 이해찬 있는 거 다 까발릴래? 동혁이 어깨를 움츠리며 모자를 푹 눌러썼다. 그러게 너네 집 가자니까아……. “우...
마크는 한 살 차이 나는 영어 과외 선생님이었다. 엄마가 아는 분의 아들이라고 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한국 왔다고 했다. 캐나다에서 살다가 와서 한글보다 영어를 더 잘하긴 하지만 바이링구얼이라고 했다. 고3 재민은 바이링구얼이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본인의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될 거란 엄마의 당부에 떨떠름한 기분으로 그러나 착실히 과외에 임했다. 과외...
나재민은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이었다. 이제노랑 연애한지 벌써 이 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비밀 연애 중이기 때문에. 사귀는 동안 하루에 한 번씩은 그냥 사귀는 거 알리면 안 되냐고 처량한 눈빛으로 보기도 하고 투정도 부려보고 떼도 써 봤는데 그럴 때마다 이제노는 단호한 표정으로 딱 잘라서 절대 안 된다고 그랬다. 아니 이유라도 설명해 주면 반박을 하든지 ...
재민아 밀키스 좀 그만 마셔. 싫은데? 왜, 탄산은 몸에 안 좋아. 됐어, 이미 망함. 제노는 나랑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다. 다행히, 아니 다행이 아닌가? 암튼, 둘 다 이사도 안가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내내 같이 다녀서 이젠 거의 뭐 가족이다. 함께 했던 시간만큼 우리는 서로 비슷해져갔다. 키, 몸무게, 식성. 그리고 무엇보다 치명적으로, 이상형. 그렇다고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우리가?에 나오는 재민이랑 동혁이에요.) “너 연애해?” 미연의 물음에는 거침이 없었다. 가방에 자료를 쑤셔넣던 동혁은 그 자세 그대로 굳어버렸다. 뻣뻣하게 고개를 돌려 태연한 표정의 미연과 눈을 마주쳤다. “갑자기 무슨 소리야.” “요즘 과 행사도 안 나오고. 신입생들 구경도 안 오고.” “...그냥 관심 없어서 그래.” “맨날 핸드폰 보면서 이상한 ...
그 곱창 쌈 싸주는 거 그거 사랑이다 형? 불판 위의 전쟁통에서! 도영은 12시 땡!치자마자 눈 앞에 잘 생긴 얼굴들이 박힌 민증을 들이밀며 곱창에 술을 사달라는 애들을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하는 흐뭇한 심정이 되는 것이다. 그런 애를 가지구 뭐 연애를 하겠어 뭘 하겠어 그냥 먹고 싶은 거, 가지고 싶은 거 편히 말하면 옛다! 하고 흔쾌히 사주는 순수한...
흔한거보고싶다 예를들어 저주 받은 아이라고 마을에서 다 피해다니는 유중혁 X 이사와서 그런거 모르는 김독자 유중혁은 반대로 신의 가호를 받은거였다(띠용 마을 어른들은 자신의 자식들에게 쟤랑은 놀지마라고 저주받은 놈이라고. 쟤랑 있으면 안 좋다고 왕따시킴. 어린 중혁이는 영문도 모른채 여동생하고만 지내고 말수도 적어지고 어두워짐. 그러다 마을에 그것도 이웃집...
팀장님의 입술은 내꺼야! w. 믄란 퇴근! 퇴근 해야돼! 시계가 6시를 가리키자마자 동혁은 가방을 싸고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왔다. 왜냐하면 동혁이 거금을 들여 새로 산 게임 “미연시 : 우리 팀장님의 입술은 내꺼야!” 를 플레이하기 위해서였다. 동혁은 어제도 그 게임을 하느라 밤을 샜다. 그러나 동혁은 샌 밤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게임 속 주...
인준은 머리가 개좋았다. 무얼 하든 대박이었다. 어떤 상황에서든 머리가 잘 돌아갔다. 잔머리가 많았고, 제 뛰어난 두뇌를 잘 활용할 줄 알았다. 친구들에겐 싸가지 바닥이었어도, 쌤들께는 무조건 바른 이미지를 보였다. 하지만 나서는 건 질색이었다. 그런 건 성격에 맞지 않았다. 학기 초 반장을 뽑을 때도 동혁이 까불며 자기를 추천하자, 인준은 고개를 돌려 동...
이태용은 순종적으로 살아왔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확실히 몰랐다. 위에 누나가 있어서? 서브컬쳐에 빠졌어서? 아니면 그냥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서? 태용이 확실히 답할 수 있는 건 단 하나, 자신은 명령을 따르는 게 편한 순종적인 사람이라는 것뿐이었다. 초중고 의무교육을 거치고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만 해도 태용의 순종적인 성격은 문제보다는 평화를 가져다주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