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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운 좋은 날 2022년 6월 8일 수 오전 8:33 운이 좋은 날이다. 마을버스를 기다리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버스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승차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바로 뒤에 같은 버스가 왔다! 나는 빠르게 태세 전환해서 다른 버스를 탔다. 덕분에 여유롭게 앉아서 가는 중이다 희희. 버스는 앉아서 타고 가는 게 최고지. ------------ 짧게 202...
하, 제기랄! 오늘 주방의 수도꼭지를 틀려다가 그만 물난리가 나버려서 일기장이 완전히 못쓰게 되버렸다. 결국 이제는 아마 아파트 자체에서의 정수 시설은 못쓰게 된건가? 하필이면 이와중에 종이로 쓸만한것도 없어서 결국 처음부터 다시써야 한다. 새로운 노트를 마트로 가서 오늘 구했으니 이걸 일기장으로 쓸 생각이다. 오늘 밤에 마트로 몰래 갔었는데, 핏자국이 여...
나…마음을 뛰게하는 쓸거리가 필요해…
동생이 소고기뭇국에서 고기 건지를 건져 먹으며 묻는다. "왜 성당에서 음식을 팔아?""올해로 40주년이야. 40주년 바자회. 이참에 세례도 받아라, 느이들도 오길 잘했지.""이렇게 팔면 뭐가 남긴해? ""자릿세랑 인건비가 빠지는걸.""헉... 이 떡볶이 정말 맛있어. 미쳤어. 대박 맛있어." 떡볶이가 초등학생 때 사먹은 문방구 컵떡 그것의 맛이었다. 엽떡이...
코스모스 축제가 한창이었다. 이름도 모를 꽃들이 무리를 지어 피어 있고 거리를 둔 채 옮겨 심은 티가 나는 나무들 사이를 걸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해 사람이 아닌 것을 가져다 이름을 붙이고 분류한 채 만들어 놓은 곳, 고개 한 번 들어본 적 없는 것처럼 바닥을 내려다보고 있는, 시들어가는 해바라기, 사람이 들어갔던 모양대로 휘어진 채 밟혀있는 갈대, 누...
5월이 왔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사람들은 반팔이나 원피스까지 입고 다니고 있어. 5월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꽤 많이 지난 느낌이 들어. 막 곧 6월이 될 것 같은 느낌이야. 내가 싫어하는 달이라서 그런가. 5월은 내가 일 년 중 가장 싫어하는 달이라고 말한 적 있나? 나는 5월이면 꼭 모르는 동네에 덩그러니 남겨진 사람이 된 것 같아. 어정쩡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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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7일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 눈화입니다. 27일이 뭐가 대단하냐고요? 저라는 개인에겐 완전 혁명적인 숫자입니다. 작심 3일도, 10일도 아니고 27일이라니 저 완전 멋지네요. 오랜만에 자아도취라는 걸 해봅니다. 오늘의 주제는 남캐입니다. 최근 땡기는 남캐가 전무합니다. 진짜 전혀 없습니다. 최근에 뭘 좀 하려고 레퍼런...
여긴 일기를 쓴다거나 에세이를 써서 지적임을 뽐낸다거나, 뭐 그런 류의 공간은 아닌 걸 알지만 네이버블로그는 쓸 수 없는 걱정 많은, 하지만 나중에 혹여나 후회할 일을 만들고 싶지 않은 내가 그나마 마음 놓고 뭐라고 지껄여볼 수 있는 곳이다. 답답하고 불만족스러워서 도대체 언제 죽는 걸까 싶은 나이지만 그런 나이지만. 백개는 써보고 싶어서 제목을 세자리수로...
친구들과 같이 놀기로 했던 11일, 오랜만에 만났던 중학교 동창들과 이야기하고 만나려니 긴장이 엄청나게 되었다. 그리고 나를 제외한 만나기로 한 두명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그 이후에도 친분을 이어가는 만큼 내가 낄 자리가 있을지 의문도 들었다. 다행히 나를 편안하게잘 대해주었다. 중학교 때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막상 생각해보니 나와 가장 친하던 친구는 어떻...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사람들. 이들 중 열에 아홉은 생각이 짧은 사람, 막말하는 사람이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필터링 없이 내뱉으면서 자신은 거짓 없이 솔직한 사람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황당한 망상에 불과하다. 솔직함이란 그런 게 아니다. ‘솔직함’과 ‘생각이 짧음’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솔직함의 미덕은 신중함의 토대 위...
요즘에는 그런 생각을 종종한다. 내가 다른 대답, 다른 선택, 다른 행동을 했으면 지금 이렇게 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어차피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니 후회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에 대한 생각인 것이다. 예전에는 과거로 돌아가도 나는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고,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았을 때 최선의 선택은 아니었을 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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