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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주의 ☪ 주요 퀘스트 : 홍련의 해방자 본 유저는 [대도시 울다하] 스타트. 총사령부 : 림사 로민사 _ 흑와단 선택 *FF14 : KR _ 모그리 / 유우이
13. 재회를 위한 이별 잊어본 적이 있던가... 부용꽃을 어우르는 줄기줄기 내 사랑아.. 혀를 깨문 탓에 하이얀 비단옷이 금방 붉은 선혈로 번져갔고, 그냥 공주의 반항적 치기 정도로만 여겼던 평왕의 얼굴이 삽시간에 변했다. 서윤의 품에 안긴 채로 서해는 온몸을 덜덜 떨었다. 포박된 채 검이 자신의 목에 겨누어지는데도 무영은 쓰러지는 공주님을 향해 손을 내...
형과 헤어졌다. 습관적으로 사진첩을 열었다. 우리의 셀카, 내가 찍은 형의 사진, 형이 찍은 내 사진, 형과 내가 함께 찍은 사진.... 온통 형과의 추억이 담긴 것들 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린 사진을 참 많이 찍었다. 내가 워낙 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해서. 화면을 옆으로 넘길 때마다 추억이 몽알져 떠올랐다. 와, 이 때 되게 행복했는데. 이 날도 재밌...
fall in love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지이이이이잉--- 지이이이이잉----- 오전 8시. 아침부터 울리는 전화 소리에 인상을 쓰다가 이 시간에 전화할 사람은 이상혁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비몽사몽간에 그냥 전화를 받았다. 못 다한 이별 I LOVE SF9 -야 이상혁.. 너는 어떻게 나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찬희를 고깃집으로 부르냐... 너 진짜......
모든 게 끝이 났다. 자그마치 7년의 연애였다. 그리고 짧은 2년간의 결혼. 이 서류 한 장을 인정받기 위해 옥신각신한 시간을 빼자면 존이 로저 테일러와 함께한 시간은 만으로 8년을 간신히 채웠다. 이제 둘은 완전한 남이었다, 처음 만났을 때처럼. 존과 로저는 대학 밴드부 활동을 하며 만났다. 거의 매일같이 만나 악기를 뚱땅대다 보니 정이 붙었고 술을 들입...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고 너는 말했고, 나는 너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했다. 내가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된 건 네가 까맣고, 아주 큰 자동차에 몸을 실을 때였다. 아, 나는 그때 어떻게 했더라. ...그래, 소리를 지르며 울었던 거 같다. 왜 말을 해주지 않았냐며, 어째서 네가 가야만 하냐며, 펑펑 울었었다.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된 나에게 네가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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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날이 있다. 그 시간, 그 장소, 그 하늘. 모든 게 같아, 너가 떠오르는 날이 있다. 다른 건 오직 나 혼자 이 거리를 걷는다는 것. 선명한 짙은 푸른 빛의 감정은 가끔 이렇게 기억의 수면 위로 떠오른다. 이미 떠난 널, 이미 잊은 널, 가끔 혼자 떠올린다. 예전에는 몇날 며칠 밤을 지새우며 내 기억 속에 너를 찾아 헤메었지만, 이제는 때때로 ...
fall in love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그렇게 찬희를 내버려두고 나는 고깃집에서 나왔다. 그렇게 다짐해놓고 속절없이 흔들린 내가 바보같았다. 오늘은 쫓아오지 않는구나.. 못 다한 이별 I LOVE SF9 다행이라 생각하면서도 씁쓸한 미소를 띤 채 고깃집에서 몇 발자국 떼지 못했을 때 엄청난 복통이 내 몸을 휘감았다. 며칠 잠잠하더니 갑자기 찾아온 복...
“..젠장. 썩을 온 씨 놈들!” 위무선이 주먹으로 바닥을 내리쳤다. 제 눈앞에서 타고 있는 건물들을 허망하게 바라보았다. “위영!” “알고 있어!” 위무선이 피리를 불기 시작했다. 이미 입술을 다 불어터져 피가 나고 손끝엔 피리 구멍 모양으로 자국이 났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이곳, 운심부지처를 지킬 수만 있다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어쩌면 온조에...
아침부터 두근거리는 마음은 모른체하고. 교통체증에 괜히 성질을 내다 저 멀리서부터 널 알아보고 한달음에 달려가 그 품에 쏙 안기고. 셔츠 깃에 얼굴을 묻고서 킁킁. 언제 맡아도 냄새가 좋아. 뭐 듣고 있었어? 뭐가 그렇게 좋은지 얼굴만 봐도 웃으며 걷는 내 모습이 참 바보같을테지. 보고싶었어? 난 너-무 보고싶었어. 음절을 늘어뜨리며 잡은 네 팔에 괜히 무...
BGMㅡ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AKMU), 고백(양다일) w. 말콩 “형, 우리 헤어질까요.” 오랜만에 하는 데이트는 인사를 제외하고는 조용한 침묵만 맴돌았다. 애꿎은 손만 만지작거리며 못살게 굴던 금동현이 오늘 이은상을 만나고 내뱉은 두 번째 문장이었다. “그래. 그러자.” 동현이, 네가 그러고 싶다면 그렇게 하자. 또다. 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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