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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대로 궁으로 돌아가면……. 설마.’ 첫날밤에 잠깐 봤던 카일의 벗은 모습에까지 생각이 미치자 미칠 거 같이 뛰는 심장을 꽉 움켜쥐며 속으로 애국가를 불렀다. 나름의 각오도 다져갔는데 웬걸. 카일은 궁으로 돌아오자마자 일이 있다며 잘 자고, 내일 보자는 말만 하고서 제 갈 길을 가버렸다. 만약 누군가에게 내 상황을 설명하라고 한다면 아마 욕부터 때려 박아...
뭐가 보이냐고 묻기도 전에 하늘에 불꽃 자수가 새겨졌다. "뭐, 뭐야." "불꽃놀이다. 동양에서 화약을 개발하여 만들어 놓은 것인데 이번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를 한것이지."
"그렇게 겁 없이 구는 건, 카일을 믿어서냐? 그 자식이 오냐오냐하니까 보이는 게 없나 보지? 립하버네 뭐네 카일이 너를 정부로 들였다 했을 때부터 머리가 어떻게 된 게 아닌가 했는데, 역시 카일 녀석 미친 거 같네. 그러지 않고서야 이딴 수준 떨어지는....... 그것도 남자 새끼를." "왜, 황제 폐하께서 고른 남자가 네가 아니라 나여서 그게 불만인 건...
사람으로 태어나 이보다 더 야하게 생길 순 없었다. 성별의 구분 따윈 필요 없이 그는 그저 '섹시'라는 단어를 대표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짙은 흑갈색의 머리는 비록 밋밋하게 보일지 몰라도, 그 아래 짙은 눈썹으로부터 이어지는 날카로운 콧날. 그걸 중심으로 양옆에 놓인 우수에 찬 눈빛은 사연으로 가득해 보였다. 거기다가 몸. 말로는 더 ...
순간 황제가 나의 아래턱을 부드럽게 잡아올렸다. 그리고 그의 입술을 나의 입술 위로 부드럽게 맞물렸다. 그의 입맞춤은 짧게 닿았다가 떨어졌다. '지금 뭐가 지나간 거지?'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사고가 정지됐다.
내 상의를 모두 벗기고선 황제는 나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황제는 자신의 옷을 한 꺼풀씩 벗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장신구가 달린 제복이 답답했다는 듯 망가질 건 전혀 상관 않고 거칠게 제복 상의를 벗어 던졌다. 그러고선 셔츠 단추를 하나씩 푸는데, 틈으로 보이는 그의 몸에 난 지금 처한 상황도 잊고 시선을 뺏겼다.
탁자위에 놓인 티스푼을 확 낚아채듯 집어 들고 황제의 앞에 섰다. 내 춤과 노래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놀림거리로 삼을만한 게 아니란 걸 보여주고 싶었다. "크흠!" 목청을 가다듬고 들뜬 호흡을 진정시킨 뒤, 난 노래하기 시작했다.
샹들리에의 빛을 받은 금빛 머릿결은 마치 빛의 폭포수 같았고, 바다를 연상시키는 그의 푸른 눈은 깊은 매혹을 담고 있었다. 살짝 각지긴 했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는 자칫 중성적일 법한 외견에 남성미를 더해주고 있으니, 아무리 내가 남자라고 할지라도 눈을 쉽게 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또한 저 저 앞에 앉아 나를 보고 있었다. ㅡ카일 로헨하인 폰 슐라이히 쉔하...
상황이 어찌 되었건 내 무대이고, 망하더라도 빼앗기기 싫었다. 내가 무대에 올라갔지만, 사람들은 날 바라보지 않았다. 마치 무도회 중 배경 음악 따위가 필요해 무대에 가수를 올린 듯한 상황 같았다. ※ 무단 캡처, 복제, 가공, 배포 절대 금지 ※ 에뷔시 작가의 원작 소설로 제작한 그림이며 원작은 링크를 통해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ridi...
(70) 반평생을 괴롭혀 온 몽중유행증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간혹 불면에 시달리는 밤이 있기는 했으나 그뿐이었다. 우경은 즉위 후 단 한 번도 넋을 놓고 궐을 배회하거나 몽중에 거친 짓을 하여 시종들을 두렵게 만든 적이 없었다. 저주를 부르던 주동자와 흉한 물건들, 연한 독액처럼 몸에 스미던 그릇된 처방약마저 모두 사라졌으니 어느 정도는 당연한 일이었으...
다음날. 샛별 동아리는 아침 일찍 모여 동아리실을 바꾸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이전 모습으로 돌려놓는 것. "..오랜만이네. 이 모습." 자유롭게 떠다니는 마공구. 동아리실을 돌아다니는 토끼와 래서팬더, 코알라. 그리고 동아리실 내에 있던 여러 방들. 책장엔 책들과 포션이 놓여있었고, 천장엔 우주가 보여지고 있었다. "이제, 애들 데려오면 되죠?" "너희는 ...
오늘 처음으로 죽을뻔한 일을 겪은 깡새는 기숙사에서 쉬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깡새의 기숙사를 찾아왔다. 똑- 똑- 노크 소리에 깡새는 지친 몸을 일으켜 방 문을 열었고, 문 앞에는 연화가 기다리고 있었다. "몸은 좀 괜찮아?" 마치 깡새에게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 연화는 깡새의 안부를 물었다. "아직 많이 힘들어요." "당분간은 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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