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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의 엘빈, 안녕하십니까. 클라우디우스 후작령의 크리스마스는 특별할 것 없이 지나갔습니다. 휴일이라서 최소한의 인원만 남겨두고 기사단에도 휴가를 드렸고 -이브에 쉴 인원과 크리스마스 당일에 쉴 인원을 구분했습니다, 다들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하니까요.- 하얀 광장에는 전나무를 세우고 빛 마법들로 장식해 한밤중에 사자의 성에서도 눈에 띌 정도로 반짝거립니다....
:: 글세계 등장체 유세비, 유차린 관련 :: 제목의 유래는 유나린, 유선채의 [유, 유 이야기] (https://posty.pe/kmq5k6) > 주정빈 참고 : https://posty.pe/k18p5k :: 시점 : 2023년 12월 [반짝이는 시간의 풀빛 파스텔]은 한 때 그 사람의 기대를 가득 담아 낸 작품이었다. 하지만 그가 기대한 것에는 ...
지난 2년간 세계정세~사황 세력도 편~ 3줄요약. 1. 사황 흰수염, 에이스를 공식 후계자로 발표. 산하해적단 포함 전원 지지하고있음. 2. 해군한테 잡힌적 있는 새파란 애송이라서 흰수염 영토가 좀 많이 혼란스러움. 지지율 문제가 아니라 침입문제가 많음. 3. 그에비해 검은수염은 올포원마냥 개성.. 아니 이게 아니라. 열매능력의 강탈과 부여를 통해 세력을 ...
BGM: “제발, 한 번만 만나서 얘기하자. 한 번만…” 백현은 너무 간절했다. 아니, 이렇게 무엇인가를 바라본 적이 있었던가? 단언컨대 여주 뿐이었다. 지금 백현은 여주가 너무 필요했다. 그녀의 손, 다정한 눈빛, 작지만 불안한 백현을 안아주기에 충분했던 품까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른 채 여주는 한 순간에 백현에게서 떠나갔다. # 백현은 늘 우울했...
새벽에 목이 너무 말라서 깼는데 얘네 영상부터 다시 돌려보고 푸흐흐흐하고 잠 다 깼...다. 닮은 얼굴로 예쁘게 눈 접으면서 웃는거 너무 귀여워서 투척! 포타는 동영상이 안되는구나..아까 올린것도 링크 끌어다 써야하네..힝구..목소리가 포인튼데.. 쨌든 뭐 이렇든어쩌든 눈호강한다ㅎㅎ 스릉흔드..내 최애들❤️🍒👼🎄🩷🩵 +) 호싱이 왈 귀국하자마자 골디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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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이때의 꿈. ㅎㅏ "나 오늘 꿈꿨는데. 좀 이상했다?" 기ㅁ "왜? 뭔데." ㅎㅏ "너랑 통화를 하고 있었거든?" 기ㅁ "나랑 통화를 하고 있었다고? 왜? ㅋㅎㅋㅋ" ㅎㅏ "ㅇㅇ 꿈 속에서까지 통화 하고 있었는데.." "막 네가 갑자기 우리 몇반이였지 그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 3반이지?' 막 그랬는데, 전화 건너편에서 네가 '엄마,...
개 같이 망한 첫사랑을 앓은 당신의 이야기에 비해, 데릭 애보트의 삶은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누군가를 좋아해 본적은 있지만, 그것이 제대로 진행 된 적은 없었다. 그나마도 저가 먹고 살기에 바빠 눈을 돌릴 시간이 없었다.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그마저도 지내온 환경이 "개 같은" 고아에게 누가 손을 뻗어주겠는가. 때문에 데릭은 모든 행동이 어색하기 짝이 ...
제 뇌를 자극하게 해주신 트진 데쟌님 감사합니다 썰로 풀었다가 낙서 만화 그리고싶어서 끄적임 아스타리온이 크리스마스에 머리에 리본묶고 내가 선물이야 달링 < 시전하면 가내타브 당황하는거 자기도 똑같이 머리에 리본묶어서 보여주면서 킹받게 하려고 했는데 아스타가 선수쳐서+생각이 똑같다는거에 현타와서 ㅋㅋ 'ㅋㅋ 내인생에도 애인이란게 생기다니.. 그렇다면 ...
리무스가 눈을 번쩍 떴다. 아직 방이 어둑했다. 산타가 뉴질랜드에도 도착하지 않았을 게 뻔했다. '물론 산타가 통념처럼 핀란드에서 출발한 제1세계 백인이라면 말이지만...' 그는 시답잖은 생각을 하며 옆을 돌았는데, 문득 벌거벗은 팔에 이불이 닿는 느낌이 들었다. 아냐. 벌거벗은 건 팔만이 아니잖아? 그리고 그를 반기는 건 여러 익숙한 증상이었다. 지끈거리...
이제와서 이런 생각하는 건 좀 그렇네- 하얀 천장을 바라보고 있던 태웅이 눈을 몇번 깜박였다. 땀에 젖어 이마에 달라 붙은 머리카락을 조심스럽게 정리해주는 대협의 손길이 느껴졌다. 태웅은 힘이 빠진 팔을 간신히 움직여 대협의 허리에 감았다. 크리스마스는 엄연히 예수 탄생일인데 말이야. 생일에 대한 예의라고 해야하나.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어 온 자신의 연인과...
“친구한테 고백하면, 약간, 쫌, 그렇지?” “…문준휘, 니 갑자기 뭔 소리 하냐?” 원우가 나한테 술을 뿜을 뻔했다. “헉, 원우. 괜찮아?” 놀라게 하려던 건 아닌데. “아니… 뭔 소리냐고….” “그냥, 물어본 건데.” “…….” “너는, 약간, 잘 알 것 같은 느낌? 있어서….” 황당하다는 눈빛이 안경알을 투과해 나에게 꽂혔다. 괜히 말했나.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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