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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시익, 시익.....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한 숨소리 만이 방 안의 정적을 흔들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엷은 숨소리를 내는 어린 소년은 잠시 자리를 비운 제 충직한, 저 만의 기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반드시 돌아올 것이다.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했었다. 그러니까 다시 돌아올 것이다. 어린 소년은 심장 속을 헤집는 벌레에 가슴을 부여잡으면서도 정신을 잃지 않으려...
20세의 막 데뷔한 황징위와 허위주에 대해서 말하자면, 2016년초 이 둘은 정말 잠깐의 시간도 낭비하지 않고 있다. 짧은 한달여의 시간동안, 그들은 이미 이미 각각 지면모델과 대학생에서 현재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국민 베이글남이 되었다. 어쩌면 아직 충분히 성숙한 연기력도 없고, 매체를 대응하는 기교도 없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몸은 산뜻한 소년의 가장 매...
꽃이 핀 것 같다고 생각했다. 딱히 엄청난 일은 아니다, 그저 꽃이 피었을 뿐이다. 세상에는 많고 많은 꽃이 있고, 나는 살면서 꽤 여러 가지의 꽃을 보고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민들레, 벚꽃, 목련, 나팔꽃, 콩꽃, 제비꽃. 여하튼. 헤아리기도 참 귀찮을 정도로 많이 봤다고 생각했다. 들판에 널린 들꽃의 이름을 모를 뿐, 적당히 꺾어오면 이게 여름에 피는 ...
사망 소재 주의!의문사 주의!좀 억지 전개라 캐붕 있음. 샌즈는 나름 타인의 속을 잘 읽는다고 자부해왔다. 그것이 한참 옛날에 주워온 아이에 대한 것이라면 더더욱. 의자에 푹 기대앉은 해골은 감정이 보이지 않는 금안을 응시했다. 몇십, 몇백 번을 봐온 눈이건만 특유의 황금빛은 언제나 예쁘게 부서지며 속내를 감췄다. 프리스크는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샌즈와...
브루스는 아주 가끔 자신이 배트맨이 아니었다면, 하는 생각을 하고는 했다. 가령-. “움직이지 마! 다 닥치고 무릎 꿇어!!” 오밤중도 아닌 한낮에 감히 웨인사를 습격한 한 무리의 괴한들을 만났을 때 말이다. 브루스 웨인은 배트맨이었기 때문에 억지로 브루스 웨인임을 연기할 때가 필요하고는 했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다. 브루스는 괴한들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
소경예는 서른이었다. 언뜻 부유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건실하고 성실하게 자란 잘 큰 도련님이지만 밝히기 힘든 가정사로 받은 상처가 깊다. 농지거리를 싫어하는, 매사에 진지한 성품으로 벗으로 사귀기는 좋으나 연인으로써는 약간 재미없는 남자다. 성에 관해서도 담백한 편으로 그 때문인지 인기가 그럭저럭 많기는 하나, 수려한 외모에 비해서는 조금 못 미치는 감이 있...
세종 2층. A석. 8차가 되어서야 예쁜 티켓을 얻었다. 좀 슬펐다. 갈까말까 망설이다 갔는데 진짜 레전이었다. A석은 생각보다 멀지는 않았다. 나의 친구 오페라글라스가 함께해서 그런가. 전날부터 노선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확실히 대구때랑 많이 바뀌었다. 모차가 좀 더 감정이 강해지고, 격렬해졌다. 난봉꾼들 넘버에서도 힘이 실린게 느껴졌고 더욱 격렬하...
3/6일 낮공 3층 C블 2열. 시작직전 대구 막공이라는 사실 때문에 멘탈이 깨장창 했었다. 겨우 수습하고 들어갔다. 1막때 목소리가 불안불안해보였다. 조마조마하게 공연을 봤던 기억. 플라스 쥬 빠쓰 이후로 미켈레 왼쪽 화장이 번졌다. 검은 눈물이 흘렀음. 수정할 시간이 없었는지 혹은 몰랐는지 쭉 그대로 갔다. 비바앙커베때 연기 디테일이 좋았다. 정말 아파...
3/5일 낮공 3층 C블 2열. 두 번째 3층. 오늘도 전체적인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 불가능을 생각해 시작 무렵 멜완은 십자가 꽂아두고 퇴장. 콜로레도는 손등에 키스 받음. 존경의 표시인 듯. 그리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축성을 해줌. 모차는 군인들에게 입맞추고 웃었다. 불가능을 생각해 끝나자 3층까지 향 향기가 올라왔다. 어제보다는 안정적인 느낌...
현재로서는 본진이 fate (주로 sn/zero쪽으로), 그리고 본진 여부를 불문하고 기본적으로 애정을 깔고 있는 건 마비노기(온라인 게임의 그거 맞지 말입니다). 아니 마비노기라기보다는 그 세계관 상의 밀레시안...? 아무튼 그러합니다. 기본적으로 커플링을 가리지 않는 매우 잡식성입니다만 최애캐와 최애커플은 있죠. 편식 안한다고 해서 좋아하는 음식까지 없...
0. 첫 시작을 매우 안타깝다는 말로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참 민망하지만 어쩌다보니 이사가려던 블로그에 새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파렴치함을 참아야 하는 것으로 이 덕질이 시작되었음을 스스로에게도 공표하게 되었다.뭐 공표라고 해 봐야 별로 하는 일도 없고..음..요즘 랑야방을 보고있다. 본 지는 이제 4일쯤.어떻게 하다보니 덕후가 다시 갱도를 파고들어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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