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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Yiruma - Sunset Bird - 어쩐지 잊히지 않는 마지막이 있다. 모든 마지막이 기억되는 것이 아님에도 몇몇 순간은 흉터처럼 남는다. 다 아물었다, 아니, 애초에 큰 상처가 아니었다 여겼는데 생각보다 아픔이 오래 갔다. 고통이라 말하기엔 가볍고, 생채기라 부르기엔 깊었다. 아픔이라고 이름 붙이는 게 맞는 건지도 사실은 확신이 없었다....
* 분량조절 실패... 완결 아닙니다ㅠㅠ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포소설 답게 혐오스러운 표현들이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새벽이었다. 바늘이 관통하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관자놀이를 콱 쑤시고 지나갔다. 잠이 깼다. 눈알이 뻑뻑하고 목이 칼칼한 것이 냉수라도 마셔야 할 것 같았다. 대충 머리를 털고 일어나 문을 열었다. 발밑으로 안개가 ...
" 우리는 적대적 관계라고, 선을 그었던 사람이 누구였더라. " " 흠, 그런건가... 그렇군요! 조금 오해를 하고 계시는 모양인데, 제 말은, 그 속박을 넘어서는 관계가 저희 둘이라는 말이죠! " 하...? 그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곧이어, 그것도 자연스럽게, 당신과 대화했던 순간들을 하나하나 떠올리게 됩니다. 기억하는 ...
1. 시간 흐름상 순서 여름비 - So long - 쏘아올린 불꽃 - Love you to death - LAVENDER - 도망가자 - 사계 - 비를 타고 2. 참... 윤재는 정말 뭘까 구동방은 대체 뭐길래... ㅋㅋ 정말 다 탈덕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새벽에 내렸던 글들을 다시 올리게 할까 별 뜻은 없고 내가 썼던 글들을 삽입된 비지엠과 들으면서 읽고 ...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역시, 나는 자격이 없는 거지. - 대공이라는 허울뿐인 관이 차가운 바닥을 굴렀다. 무겁게 짓눌렸던 머리칼이 차가운 공기에 얼어붙어 관을 벗어내고서도 홀로 일어서지 못했다. 그 끝을 손 틈으로 얽어내며 아무것도 남지 않은 백색의 얼음 성에 갇힌 고귀한 자는 말없이...
열기, 축축한 욕조에 앉아 있음에도 뜨겁게 달아오른 공기에 숨이 막혀왔다. 내 안에서 녹아가는 당신을 보며 묘한 우월감과 어지러움에 한참 취했을 무렵 몇 번이나 절정에 달한 당신이 내 품에 안겨 쓰러졌다. 술에 취한 듯, 몸을 가누지 못하는 당신은 한참 신음소리만을 토했다. 그만두라는 말 한마디라면 분명히 이 행위는 변명 한 줌도 없이 멈춰질 것이었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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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계신가요?" 익숙한,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 그것이 들렸다. "...아아, 미안. 잠시 넋을 놓고 있었어." "별일이시네요. 모든 것을 통찰하는 것 같은 당신도 넋을 놓고 있을 때가 있다니." "하하." "믿겨지지 않으시나요? 지금 이러한 자리에 서 계시다는 것이..." 그야, 당연히. 믿기지 않았다. 그가 수 차례의 시간과 세계를 넘어 도달한...
📞 미확인 음성이 1건 있습니다.의현아. 내 손금이 객사할 팔자래. 저승길 문턱 밟구 있으니까 생각이 나네. 아무래도 신통한 양반이었나 봐. 상스러운 몸으로 감히 탐하면 안 될 것을 탐해 벌을 받는 건지도 몰라. 나한테 어울리지도 않는 것들이었는데. 눈을 깜빡일 때마다 숨이 한 꺼풀씩 달아나.감각을 상실해 가는 와중에도 눈 앞에 선명히 어른거리는 건 너야....
# 그것도 행복이었어. 몰랐을 뿐이지 이성과의 사랑과 별반 다를 게 없을 줄 알았던 동성과의 연애는 어딘지 모르게 좀 더 우악스럽고 단순한 지점이 있었다. 나는 형이 처음이란 말이에요. 형이 다 가르쳐줘야 해. 지금에 와 생각해보면 최승철의 그 말이 그들의 사랑엔 독으로 작용한 게 분명하다. 말 그대로 남자와의 연애는 처음이었으므로 솔직하게 고백했을 뿐인...
*모든 상황은 픽션입니다. *혹시 모를 캐붕을 주의해주세요. *망글이다 싶을 땐 도망을 쳐주세요. *라인으로 보내는 말은 기울림을 추가할게요. 서로 성인이면서 사귀는 사이를 이어나가고 있는 두 사람.. 일주일 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온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목을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목소리가 나오려하지 않는데... 쿠로켄 켄마는 ...
대학교를 타지로 오게 됐다 여지껏 부모님을 떨어져 살아 본적이 없는데.. 설렘반 두려움반.. 혼자만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아직 짐도 안 찬 집안에서의 혼자만의 잠.. 잘 잘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잠이 들었다 어라~~ 집인가부다 아침마다 들리는 엄마의 압력밥솥 소리.. 나 집이구나!! 엄마를 부를려고 몸을 일으킬려하니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가위에 눌렸구나 소리만...
“커피 타는 거 재밌어.” “그럼 저기서 몇 잔이든 타시든가.” 주형이 커피 머신이 있는 테이블을 가리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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