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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타고나길 S급 센티넬인 카게야마 시게오와 후천적으로 발현된 A급 센티넬 카게야마 리츠 사이에는 당연하게도 능력을 가지고는 살아 온 세월만큼이나 거대한 간극이 존재할 수밖에는 없다. 카게야마 리츠는 형이 여덟 살이 되던 해 학교 대신 센터장의 손을 잡고는 집을 떠나던 모습을 기억한다. 엄마, 형은 어디 갔어? 그리 물으면 눈물을 훔치며 응, 리츠. 시게오 형...
<센티넬버스> 셀럽네버다이 개냥아치 가이드 - 센티넬&수인 센티넬가이드 챗봇 가센이 Talk 악역의 몰락 - 빙의 목줄 쟁탈전 센티넬을 주의하세요 - 유료 오브젝트 Z - 인공지능 그늘 밑 해바라기 - 운명 네오 시그널 - 방송 가요대제전 기다리면서 쓰는 추천글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포스타입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언제나 오는 아침. 요즘들어 그냥 저냥이다. 언제나 처럼. 언제나 혼자 그냥그런. 아무런 감흥이 없다. 뭔가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뭔가 있다 사라진거 같기도 하고. 그냥 긴 꿈을 꿨다고 생각 한다. 아니. 그렇게 생각 하고 싶다. “하….진짜 귀찮은 아침이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오늘. 아니. 월,화,수,목,금,토,일 이다. 센터는 왜 쉬는 날이 ...
“뭐야???” “여주!!.. 여주 왜이래요?” “잠깐 기절한거야” 축 늘어진 그녀를 품에 안고 숙소로 돌아온 정우는 제게 달라붙는 이들을 힐끔거리곤 2층으로 성큼성큼 올라갔다. 그렇게 마지막 계단을 밟으려던 찰나 한 놈이 제 앞을 막아선다. “저한테 주세요.” 재민이 화를 참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그의 눈알이 여주의 흐트러진 옷매무새와 살짝 드러난...
"국장님... 진짜 미쳤어요? 아니 그 발상이 진짜 제정신인 사람이 할 수 있는 발상이에요? 내가 지금 잘못 들은 거죠?" "여주야 진짜 미안한데 제발... 나 좀 살려주라 응?" "미쳤어... 미쳤어ㅠㅠㅠ" "내가 너 해달라는 거 다 해줄게. 진짜 하나도 안 빼고 다 해줄게. 집? 차? 술? 말만 해... 내가 다 사줄게! 한 번만!" 이게 무슨 상황이냐...
새 학기 첫날이 끝나간다. 정말… 하루가 이렇게 길고 피곤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다. 학교에서는 발을 걸고 어깨를 치고 가거나 공에 맞을 뻔하기도 했다. 학교가 끝나고 나서는 사쿠사와 둘이 연구소에 가서 도서관에 있었고. 하루 종일 긴장 상태에 놓여 있어서 나름 갈무리를 하긴 했어도 파장도 더 빠져나갔을 것이다. “저, 코모리 군. 혹시 괜찮다면 부탁 좀 해...
"이제 좀 진정이 됐어요?" "응." 한참이 지나서야 문대는 제멋대로 바뀌는 시야를 고정할 수 있었다. 마음속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신재현이 문대의 등을 토닥였다. 아현도 이세진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사람이 많은 곳에는 당분간 안가는게 좋겠어요." "지금까지는 사람이 많은 곳도 잘 다녔는데요." 이세진이 말했다. 신재현은 설명했다. "그거야 능...
— 아비규환. 승호는 생각했다. 지금 이곳을 한 단어로 정리하라면 딱 어울릴 사자성어라고. 적인지 아군인지도 모를 널브러진 시체들. 무너진 건물들. 무언가가 무너지는 소리. 사람들의 비명. 잡다한 소리에 묻히는 꺼져가는 생명의 신음소리들. 무전기 소리. 군화가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 어지럽다 못해 현기증이 날 것처럼 온갖 소리가 섞여들어 왔다. 승호는 다시...
“…헉.” 감았던 눈을 뜨자 낯선 천장이 보였다. 뭐가 어떻게 된 거지? 혼란스러운 와중에 나를 얽매고 있는 온기에 고개를 돌리니 이제노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자고 있는… 아주 당황스러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한 팔로는 목덜미를 받치고 다른 팔로는 내 허리를 감싸안은 채였다. 목 부근에서 이제노가 뱉어내는 옅은 숨이 느껴질 때마다 얼굴이 홧홧하게 달아오...
⚠️잔인한 묘사는 최대한 덜고 덜어냈지만 작품의 주요 설정 상 어두운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심약하거나 약간의 고어틱한 요소에 취약하시다면 작품 감상에 유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일 기 장 <김예림거> 나재민 이거 읽으면 죽여버릴거야 . . . xx년 xx월 xx일 센터에 들어왔다. 센티넬이 된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황인준이 그랬...
*이 글에서 등장한 모든 이름,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장소, 건물, 제품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센가물 - 센티넬 김석진 가이드 민윤기 *제목 지어주신 키사다님(@sugahighsuga) 감사합니다! 큰 폭발이 있었다. 명백한 테러였다. 두가지 사실을 깨닫자마자 폐부로 느껴지는 매연과 열기, 그리고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석진은 ...
왜 그렇게 갔을까. 왜 그렇게 다 버리고 갔어야 했을까. 내가 뭔가 잘못 했을까? 내가 뭘 잘못했을까? 아니, 내 잘못이 맞는걸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쏟아져 혹시라도 우리가 헤어지지 않을 수 있었을 경우의 수를 찾는다. 결국은 형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를 원망한다. 얼마나 사랑했는데. 우리가 팀G를, 국경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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