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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셀크가 인간을 되다만 것이라고 부르는 이유에 관해서는 마셜의 "Men Against Fire(총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라는 연구와도 연관을 지을 수 있다. 2차대전에서 살인에 대한 공포때문에 적에게 제대로 발포하지 못한다는 주장을 한 사람으로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보통 전쟁에서 병사들에게 용맹과 충성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불면증 일단 끼고 들...
사랑인 줄 알고 목매달았더니 시간이 흐르고 나서 사랑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건 사랑인 줄 모르고 지나쳤는데 뒤늦게 돌아보면 사랑이었음을 알게 되는 것 만큼이나 부질없다. 그러나 후자가 더 마음이 메인다.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다. 주로 그날 느꼈던 감정을 서툴게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 가고는 했다. 너를 보면서...
아침이 오지 않은 새벽, 아스라이 들려오는 앓는 소리에 별이 천천히 눈을 떴다. 하늘이 어스름해지고 나서야 잠이 들었기에, 축 늘어지는 몸이 버거워 뒤척이며 다시 눈을 감으려던 찰나였다. 아까보다 더 커진 소리에 별이 급히 몸을 일으켰다. “어, 어…… 왜 그래? 나올 것 같아?” 울상이 되어 발을 동동 구르던 별이 제 볼을 주욱 늘어뜨리며 이리저리 돌아...
자연스럽게 나오던 행동이 왜 어느순간부터 너를 보면 삐걱거리고 혼자 얼굴이 빨개졌는지 전혀 자각할 수 없었다. 사랑이었을까?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너에게 마음을 품게 된 게. - 5년 전이었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인 나에게 네가 한 줄기의 빛이 되어주었다. 너는 거림낌 없이 미소를 띤 채로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다가왔다. 원래 내 성격 같았으면...
@angardenwhyrano w. 유난 여행사에서 챙겨 준 팜플렛을 꼼꼼히 읽던 겨울의 고개가 갸우뚱 거렸다. 분명 이 쪽 길이 맞는데. 안경을 한번 고쳐 쓴 겨울이 잠시 무언가 고민하나 싶더니 헐렁한 배낭 옆주머니에 책자를 다시 우겨넣는다. 그리고는 마음을 먹었다는 듯 흘러내렸던 머리를 손목에 있던 끈으로 질끈 묶은 후 힘차게 걸음을 옮겼다. 차가운 알...
LOVERS : where is your love? 박효신 20주년 콘서트 2019.06.29 - 07.13 _ 내 2019년 여름은 덥고 습하고 길었다. 밤샘과 덕질과 감정 소모 끝에 결국 1학기를 살아낸 후의 수양회가 끝난 날 바로 첫콘이 있었고, 그다음 날은 <알앤제이> 재연 첫 관극이었다. 완벽한 여름의 시작. 비록 예상 밖의 변수가 너무...
*시리즈가 될 예정은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시리즈처럼 되고 있음.* 간신히 필하고 멸하고 만났다네요.* 식인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식인 월드입니다. 멸이 사람을 먹습니다. * 대표 이미지는 쿨피스님(@culpistaku)의 지원입니다. “BLT 샌드위치 하나요.” 전쟁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빙하기의 영향은 컸다. 식인문화를 차치하더라도, 사람들의 식생활...
2021년의 행운을 기원하며 공개배포로 전환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개요 매일 매일, 거리의 사람들은 지하철에 몸을 싣고 내립니다. 그 목적이 출근이던, 등교던, …무언가의 목적을 안고 일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보아, 지하철은 어느덧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까요. 그리고 당신과 나 또한, 그 일상의 한 부분을 ...
오빠랑 눈이 마주치고, 나는 꽤 당황했어. 내가 비웃는 걸로 보일 것 같았거든. 나도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당황한 건 오빠도 마찬가지였지. 얼마나 놀랐는지 네임펜을 다 놓치더라. 나는 딸꾹질을 했고, 오빠는 입을 벌리며 놀랐어. 그때 우리 둘, 굉장히 우스웠을 거야. 지금 생각하면 조금 귀엽지만, "아, 저 그게.... 비웃은 거 아니에요!!" 너...
어머니는 날 사랑하지 않으셨다. 모성애는 1도 없었고 ,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어머니께선 젊고 아름다우셨다 어머니는 19살에 나를 낳으셨다. 나의 아버지는 누군지 알 수 없었다. 돈이라면 좋아 죽던 어머니는 나를 그저 먹이고 재웠다. 몸을 팔아 돈을 벌던 어머니께선 나에게 모성애가 있는 줄 알았다. 그저 폭력을 행세하던 어머니께선 내가 12살이 되던날 ,...
“……근데 넌 나를 찾아온 거냐? 하필? 나를?” 즈드라다는 한껏 머금었던 담배 연기를 토해내듯이 뱉고 말했다. 눈앞에는 대체 어떤 놀라운 생태학의 비밀이 깃들었는지 눈동자가 하트 모양으로 일그러진 골 때리는 악마, 모데우스가 있었다. 모데우스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책 한 권을 소중하다는 듯 품고 있었다. 즈드라다도 저 책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다. 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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