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앤티크-그 남자들의 사랑 : 열여섯 번째 이야기 [방탄팬픽/진총/뷔진짐국] by.핑크고래 - 앤티크, 여기 골동품 같은 기억을 안고 사는 남자들이 모인 곳이 있다. 동기는 다르지만 묵혀둔 기억을 떨쳐 버리려 애쓰는 사람, 그 기억을 잊으려 발버둥 치는 사람, 그 기억을 괜찮다며 스스로 다독이는 사람, 그리고 그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묻어두는 사람, 이곳...
* * * 민윤기고 김석진이고 죄다 지민이한테 눌러 붙으려는 신 보고 귀신이라는데 사실 그 놈은 그냥 귀신이라고 하기엔 너무 급이 달랐다. 태형은 미리 정국에게 언질을 받은 대로 오후 7시 딱 맞춰 컨테이너 A-2로 찾아갔다. 정국은 윤기 앞에서나 눼눼 아재 말대로 하겠슴다 했지 김태형 돌아오자마자 붙들어놓고 내일 미리 거기 가서 분위기 좀 보라고 닦달을 ...
* * * 잠깐 어렸을 적 꿈을 꿨다. 별로 그립지도 않은데 아직까지도 종종 떠오르는 기억들. 추억도 뭣도 아닌 그저 과거에 있었던 사건에 불과한 시간 속에서 표류하는 스무 살 민윤기의 모습. 윤기의 몸에는 코르덴 점퍼가 덮여있다. 덕배의 것이다. 차창 쪽으로 얼굴을 돌리자 방파제를 내려다보며 담배를 피우는 덕배의 뒷모습이 보였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
선셋 리미티드 1. 찾아가세요 2. 영원의 단면 아래 각 단편별 미리보기 확인 후, 구매하시면 본편을 전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찾아가세요 아, 늦었다. 지하철 안에서 발을 동동 구르던 태형은 문이 열리자마자 잽싸게 튀어나갔다. 뛰어가서 곧 도착하는 열차로 갈아타면 아슬아슬하게 늦지 않을 터였으나, 바쁘게 움직이던 태형의 눈길을 끈 것은 통로 구석에 엉거...
취급주의 *<선셋 리미티드> 구매자 공개 특전 단편 - 첫번째 단편 '찾아가세요' 외전 “김태형 일어나. 얼른.” 우웅…. 베개에 얼굴을 파묻은 태형이 앓는 소리를 내며 일어날 생각이 없자, 짧게 한숨을 내쉰 석진이 커튼을 싹 걷고 햇빛에 눈썹을 찡그리는 태형의 등짝을 철썩철썩 내려친다. 아, 아퍼어. 몸을 홱 뒤집은 태형이 석진의 손목을 쥐고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학교에서 태형의 별명은 껌딱지였다 그것도 김석진 껌딱지 그리고 석진은 그런 태형을 귀찮게 자꾸 들러붙는다며 거머리라고 부르곤 했다. 석진은 복학 전이나 후에나 처음 보는 얼굴이었던 태형이 윤기랑 밥을 먹고 있는 걸 우연히 보게 됐고 자기를 뚫어지게 쳐다보길래 그냥 지나치기 민망해 손을 들어 인사를 해줬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날부터 태형은 석진에게 첫 눈에 ...
태형은 제 옆에서 잠든 석진을 껴안고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몇 없는 밤, 다리를 얽고서 이렇게 맨살을 닿고 있던 적이 있었나. 아마도 거의 없을 거였다. 어제는 무엇 때문인지 자제력을 상실한 괴물이 되어 석진을 대했다. 비명마저도 제힘으로 제압할 만큼 태형은 역으로 돌아가는 머릿속에 감당할 수가 없었다. "그러니까" 감당할 일만 저질러 석진아. 응? 태형...
4 석진이 원목 의자에 자리한 지 벌써 1시간이 지났다. 그 말은 즉, 태형이 도착할 때가 되었다는 이야기. 석진은 태형에게 한 번 더 메시지를 보내볼까 생각했지만, 같은 번호로 여러 번 메시지가 오가면 그 또한 보고된다는 말에 그만두었다. 나 참. 어지간히도 배신이 두려운 모양이지. '그러게 왜 그따위로 살았는지.' 석진은 초침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째...
트 ㄹㅔ져~ 댓 이즈 웟 츄 아~
이정도 다친것 가지고 병원에 갈수는 없었다. 살짝 칼에 스치긴했어도 치명적인건 아닌줄 알았는데 좀 깊게 스친건지 피가 베여 나왔다. 직접 나선적이 오랫만이라 몸이 무거워진건가 싶고 한 일주일정도 상처나 치료하고 지내다 보면 금방 나을상처 최실장이 직접 사다 준다는걸 마다 하고 그 편의점에 들어갔다 붕대와 소독약 거즈 그리고 물을 샀다. 피를 철철 까진 아니...
석진은 사람들에게는 불친절하지만 동물들에게는 친절한 사람이었고 아침에는 밥 대신 꼭 식빵을 먹어야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결벽증 비슷한 게 있어 물건이 정렬에 맞춰 서 있지 않으면 못 견뎌하는 스타일이었고 문자를 보낼 때도 맞춤법은 꼭 맞춰야 하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일에 있어서는 남에게도 엄격한 편이었지만 자신에게 가장 엄격한 편이었다. 앞에서 설명한 특...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