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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나의 별에게 AU TB STARS spin-off (B-1) 그 여름, 술래잡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나자 호민은 더위와의 싸움에 지쳐갔다. 제 덩치에 과분한 크기의 인형탈과 두꺼운 옷, 털이 달린 장갑과 걸음걸이가 저절로 부자연스러워지는 인형 신발까지. 마스코트의 애환은 늘어놓기 시작하면 2박 3일도 부족할 지경이었다. 하지만 작년에 이미 겪어본 바가...
여기는 너무나도 평화로운 메가시티 " 여긴, 너무나도 평화로워서 총기 장사가 안되네 .... " " 당연한거 아닐까 ,양궁아... " 양양궁은 잠시 생각하더니,홍산하의 어깨를 잡으며 말했다. " 산하야! 우리 언더시티로 내려가서 다시 장사하자! " " 언더시티? " " 응! 거기라면 분명 손님이 많을거야! " " 거긴, 위험하지 않을까? " " 괜찮아! 나...
브리들 성과 가까운 하울링 산에 눈사태가 일어났다. 브리들 성에서 점심 식사 중이던 제이알은 같이 식사중이던 두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가 식당을 나간 자리엔 백호와 여주만 남았다. “여기는 눈사태에 눈바람에...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아닌 것 같아.” 여주의 말에 백호는 막 식사를 마치고 냅킨으로 입가를 닦으며 말했다. “모르는 ...
무두질 된 가죽 위를 인두로 지져서 섬세하게 그린 큰 대륙지도는 액자에 끼워져 제이알의 서재 벽면에 붙어 있었다. 여주는 알아보지 못할 글씨로 적힌 지역명보다 뭘 가리려고 했는지 다른 가죽을 감쪽같이 덧대놓은 부분이 궁금했다. 손톱으로 살짝 들어올려 보려는데 책상에서 구식 타자기를 치고 있던 제이알이 갑자기 타자를 멈추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여주는 갖다댔던...
나의 별에게 AU TB STARS spin-off (A) 관심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임. 또는 그런 마음이나 주의.) 김형기는 KD 팬서스의 백업 선수였다. 주전 선수가 부상을 당하거나 컨디션 난조로 자리를 비우면 대신해서 경기에 출전하는 역할이었다. 컨택이 뛰어나고 발이 빨라서 대타자나 대수비로도 자주 출전했다. 하지만 그뿐이었다. 어깨가 ...
Absurdes Theater 그레이 헌트, 백호재 W. 자두(@wr1tep1um)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당신은 모른다. 당신의 짙은 흑발이 바람에 살랑일 때마다 빛나는 것을. 그걸 볼 때마다 나는 무수한 별들이 수놓아진 밤하늘을 처음 보는 어린아이처럼 감탄한다는 것 또한. 당신의 눈동자는 땅속 깊게 뿌리 내린 나무처럼 생명력 있고, 자아내는 눈...
갈색 단풍나무 책상 위에는 손바닥만한 하얀 종이가 놓여있었다. 안엔 띄엄띄엄 쓰여진 모스부호가 잉크로 적혀 있었다. 밝은 백금발의 곱상한 남자는 무심하게 종이를 들어 모스부호를 눈으로 훓고 다시 책상 위에 내려놓았다. 그의 맞은편엔 화려하게 꾸민 젊은 여자가 서서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새 여왕이 왔어.” 여자는 먼저 운을 떼며 남자의 눈치를 살폈다. 그...
백호는 아주아주 작게 태어났다. 오죽하면 사람들은 그를 조금 커다란 고양이로 착각할 정도였으니까. 높은 상품성을 갖고 태어나 구경거리 시선에만 머물러있는 것을 백호는 그 어린 새끼 시절에도 여실히 느꼈다. 몸집이 커질새라 고기 같은 것은 꿈도 꿀 수 없던 백호는 철창 너머 저를 물끄러미 보고있던 아이에게 다가갔다. 두 발을 딛고 일어서면 저 아이의 크기 정...
저녁 10시 03분. 불이 켜진 빌딩 9층 사무실에 적막을 깨는 마우스 클릭 소리만 딸각 딸각 들려왔다. 12개의 칸막이로 나뉘어진 널찍한 사무실의 컴퓨터는 한 대를 제외하고 모두 꺼져 있었다. 구석자리에 유일하게 켜진 컴퓨터 한 대엔 20대 후반 여직원이 야근을 하고 있었다. 켜져 있는 스크린 화면이 앉아있는 여자의 얼굴을 밝게 비추었다. 목에는 사원증이...
우선 내 최애는 우영이다. 이걸 전제로 오늘 내가 얘기하고 싶은 건 낫웡.. 또 내 나름의 낫웡 가이드? 고찰? 이랄까 내가 낫웡을 처음 접하게 된 영상은 이거였고 당시 입덕 일주일 쯤 됐으려나,, 첨엔 그냥 산이 귀엽네~ 하면서 보다가 뽀뽀하는 장면에 그냥... 밥 숟가락 든 채 정지가 되어버렸ㄷㅏ. 아니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뽀뽀를 해..,.,??,???...
공 만지는거 좋아했을 어린 시절이 있었을 것 같아.
그가 이상한 것을 본 것은, 현재로부터 꽤나 멀어진 과거의 어느 때였다. 단순한 꿈이라기에는 깨고 나서도 너무나도 선명하게 남은 그것의 기억과 왠지 모를 기시감은 깨고 난 다음의 아침을 어지러이 흩어놓았다. 마치 잊고 있는 무언가를 빨리 기억하라는 것처럼. 그러나 주어지지 않는 단서와 항상 비슷한 내용의 꿈들의 반복, 가끔 꾸던 그 꿈을 어느새 지워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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