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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에필로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김독자가 돌아왔다. 익숙한 글자, 이제는 어렴풋이 기억에 의존해 그리워했던 이야기들이 저 멀리서 날아와 김독자의 심장으로, 창백한 뺨으로, 희미해서 곧 꺼질 것 같던 숨결 한 자락으로, 뜨겁게 박동하는 피 한 방울 속으로 속속들이 그를 구성해나갔다. 거대설화들을 이루었던 마지막 문장과 온점이 날아오자 판판한 ...
[태양으로 흘러내릴 눈송이] 🌊 정말 멋진 여름이었습니다. 🌊 ㆍ ㆍ ㆍ ㆍ 감히 문과를 건드려? 아직도 문과의 무서움을 모르는구나? 좋아, 넌 이제 내 극적인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이다. 낯간지러운 사랑 이야기를 경험해 보라지. 그래, 주인공인 너는 반짝이는 여름 밤바다에서 아름다운 연인에게⋯ ⋯. 이거 걸작이 탄생하겠는걸? 주소 불러. 다 쓰면 배달도 해...
*시발 많이 나옴 시발 저기요 !!! 시발!!! 아니 뭐라도 써야하는데 시발만 써놓고 계속 머리 부여잡고 있었음 갑자기 엄청난 정보가 엄청난 양으로 엄청난 형태로 밀려들어와서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음 진짜 올백발개말라소드 됐잖아 미치겠네 일단... 어제 제네시스(창세기)라는 이름의 전직명이 떴을 때부터 뭔가 설레면서도 싸했음ㅋㅋ 일단 본래 정체에 대해서는 ...
자기~ 뭐해~? 내 생각해~? " :: 이름 :: 이엘로 녹스 (Hielo Nox) (얼음) (어둠) :: 성별 :: XX :: 학부 :: 연금술부 :: 학년 :: 2학년 :: 키/몸무게 :: 176cm, 정상체중 :: 가문 :: 녹스 (Nox) :: 성격 :: 🐍겁없는 🐍능글맞은 🐍도전적인 🐍가식적인 +나머지는 차차 알아가자 :: 외관 :: 쇄골에 작은 ...
"가지 마요, 제발 가지 마···." "날 더 세게 안아 줘, 숨 못 쉬도록 안아 달란 말이야." 이별할 두 사람은 그랬다. 아니 적어도 한 사람은 몰랐다. 왜 이별하는지, 왜 이별해야만 하는지. 자신을 바라보는 그 사람의 눈빛은 여전히 사랑이 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별하자 하는 그 사람의 말을 믿을 수도, 믿으려 할 수도 없었다. "미, 미정아, 나, 나...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시티고 무비동아리 TALK! w. sadending *꼭 노래 들으시면서 봐주세요..!! 귀여움이 2배!!! #1 이시각 여주 "내가 그렇게 돼지같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여주 예쁜말 쓰기로 약속한 여주와 제노 뿌듯^^ "저것도 예쁜말이지 고럼고럼" 근데 역시나 배고팠던 여주.. 천사 제노가 나가쟤 여주야! 그나저나 동혁아 여주 그...
비가 많이 내리던 어느 여름 밤이었다. 여름철만 되면 내리는 비 냄새는 여느 때와 같았지만 늘 달랐다. 고3 여름방학, 우리는 이상한 일을 겪었다. 연예인 K 씨가 건물 옥상에서 투신했습니다. K 씨의 소속사는...... “또 자살이래?” “그러게, 죽을 용기가 있으면 차라리 그 용기로 살지.” “바보 같아. 자기는 죽어버리면 끝이지만 남은 사람은 어떡하라...
안녕, 메릴. 편지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무슨 말을 해도 적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이 답장이 네게 영원히 닿지 않았으면 좋겠어. 네가 이 편지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너 역시 영원한 안식의 세계에 들어섰다는 뜻일 테니까. 이곳에 있는 것은 나 하나로 충분해. 나는 혼자가 익숙해. 외롭지만,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야. 너희가 이곳에서 함...
2021.07.21 오류 수정 2021.08.01 본문 일부 수정 2021.08.08 본문 일부 수정 우리가 사랑하는 온 계절이 병들어 있었다. W. 금귤 개요 20xx년, 세상은 멸망했습니다. ‘키데시’라는 바이러스는 우리의 삶을 순식간에 붕괴시켰고, 정부의 무능함으로 인해 사람들은 죽거나, 병에 감염 된 지 오래예요. 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는 하루하루...
- 본 글은 세포신곡의 쟈부치 요우x야나기 니나 커플링 2차 창작글로, 타컾 대입 및 리버스를 금합니다. -야나기 니나가 모브캐와 진심이 담긴 사랑/연애를 하는 것이 간접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그 날의 일. 지금도 눈을 감고 떠올리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가히 맡을 일이 없을 짙은 혈향이 기억속에서 흘러나와, 코를 한껏 간지럽히고는 다시금 기억 속에 각인되는...
※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하거나 자극할만한 다소 자극적인 연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쾌감이나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어 감상에 주의를 필요로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응... 그랬구나... 침대에 누워 서로를 꼭 끌어안고는 한참을 이야기했다. 지난 20년 간 그가 얼마나 외로웠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말을 하면서도 몇 번씩 울컥하는 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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