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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3 영광의 케르베로스 시리즈 3.1. 너에게 구원받고 . . . 호석의 짧은 인삿말과 함께 은빛 단도가 허공을 가르며 실낱같은 바람 소리를 냈다. 정국의 단도와 그의 소총이 다시 맞대어지며 여러 번 철이 으스러지는 소리를 내다, 정국이 강한 힘으로 호석을 비상문 안으로 밀쳐냈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호석이 그대로 넘어졌다. 호석은 그 힘을 ...
수업이 모두 끝나고, 사대천왕과 반여령, 함단이는 근처의 카페로 이동했다. 그리고 카페로 이동할때 그들이 아닌 다른 한명의 학생이 함께 있었다. 검은 머리를 양갈래로 단정하게 묶은 한살정도 어려보이는 여학생. 함단이가 있던 곳에서는 없던 아이였다. 오늘 함단이가 학교에서 본 사람중 유일하게 완전히 처음 보는 사람. 분명 지금은 자신이 있는 곳에는 없지만 이...
2020.01.30 작성 처음 숙제를 받았을 때, 라미스는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 눈치였다. 책상 앞에 앉은 그는 책상 위에 담요를 둥지처럼 말고 그 위에 드래곤의 알을 올려두었다. 자신의 파트너라고 받은 소중한 알이 이리저리 굴러다니면 안 될 일이니 말이다. 얼마나 잡았을지 모를 깃펜은 손잡이 부분이 많이 닳아있었다. 그만큼 손때가 많이 탔다는 ...
오랜만의 바깥공기가 낯설었다. 누구에게나 특별한 날이기 때문일까, 문득 공기의 냄새마저 다른 듯한 착각이 들었다. 사람들의 들떠있는 기운이 공기의 틈 사이를 파고든건 아닐까. 실 없는 생각을 하며. 설레이는 기분으로 맞이할 것이라 상상할 수 없었던 크리스마스의 거리를 걸었다. 푹 눌러쓴 모자, 하관을 가린 마스크. 최대한 가리려하는 복장이 더 눈에 띈다는 ...
미래의 나에게 나야. 그녀석이 죽고나서 2년이 지났어. 지금의 나는 여전히 그녀석을 그리워하는데.너는 어떤지 궁금하네. 뭐, 지금의 나에게 네 답장이 올 일은 없겠지만 말이야.내가 만약 같이가자는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더라면 살아있을까 생각도 되고.아! 몰라몰라. 여기까지 쓸게. 여전히 아킬레스와 함께 하고있겠지. 그럼! 자기 자신한테 편지를 쓰다니, 조금 ...
본 시나리오를 자컾 100일을 맞이한 소중한 지인들에게 헌정합니다. 본 시나리오와 세션카드의 저작권은 저(트위터 @wari_go_up)에게 있습니다 출처를 지우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아래의 세션카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시나리오는 Chaosium Inc.에서 출판하고 도서출판 초여명 사에서 번역 배포한 『Call of Cthulhu』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보통은 잡아주겠다거나, 잡아주지 않겠느냐고 묻겠지. 하지만 이미 시들어버린 당신에게 물음을 던지면, 과연 긍정으로 답이 돌아올까? "..겁이나서." 온갖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처음 마주한 순간, 내 숙소 방문 앞에서 오늘은 이곳에서 같이 자겠다는 너의 장난 어린 웃음, 천천히 달리아에 대해 얘기를 늘어놓던 너의 옆모습, 소지품을 가져가던 단호한 모습, 그리...
* PC로 보는 걸 추천 *프롬파티 끝나고 졸업한 뒤에 떠난 걸 기반으로 씀 (디엠 내용 추가 X) *브금은 알아서 틀기 (엄지촥) *밑에 있는 건 쓰면서 들었던 거. https://youtu.be/BZSImWr2J_M 있잖아, 잘 있어? 그 말 한마디를 쓰자마자 잘 써질 것만 같았던 편지의 구절이 뚝 끊겼다. 여기서 더 쓸 말이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 하...
| 지우기 싫을 만큼 사랑해서 널 보낼 수가 없어 널 잊을게 *트리거워닝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유의하고 봐주세요* "오늘은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니 태형아? 난 요즘에 멘탈을 다잡고 좀 행복해졌어.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건 너가 처음이었어 너를 사랑하면서 내가 진심으로 남에게 사랑 받는거 같아 너무 행복했어 하지만 널 이제 지울게. 미안해 태형아 고마...
[이즈안즈]애정하는 너에게(Epilogue) 혁명 그 후의 이야기. 반역은 혁명이 되었다. 안즈는 최대한 인명피해를 줄이고자 했지만 그럼에도 희생자가 나오는 것은 불가항력이었다. 혁명 때문에 목숨을 잃은 자들의 장례를 치르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세나 이즈미가 있었다. 안즈는 이즈미의 부모님을 뵙기 부끄러워 한참을 망설이다 마지막 날이 되고, 세나 가(家)로...
기억이란 어떤 존재를 엮어내어 구성하는 단어와 같아서 시간이 흐르면 잊히거나 더 걸맞은 단어로 대체되지만 단어를 적어낸 잉크가 빛바래지 않는 다면 아주 오랫동안, 어쩌면 그 존재의 기록이 멈추는 순간까지 불변하기도 해. 내게 너라는 존재도 그렇겠지. "시빌, 최근에 일어난 일들이 있잖아." "그거 뿐만이 아니라고 해도…. 언젠가 우리 모두는 없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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