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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다인의 첫만남이 기억났다 . 너무 해맑아 보였다 . 너무 순수해 보였다 . 제게 면접을 보러 온아이였지만. 제밑에 두고 싶지 않았다 . 그저 이쁜 동생으로 남겨 두고 싶었다. 왠지 망가지는걸 보고 싶지 않은 느낌...그냥 그자체로 두고 싶은 느낌.. 그런아이가 제밑에 있기를 원한다 . 제게 짓밟히기를 원한다 . 원하는이와 말리고픈이의 싸움... 제게서상처받...
*완전히 구상했던 건 아니라서 설정 미완인 인물이 제법 있습니다 하하 *재도가 보고싶어서 구상을 시작한 썰인데 어쩌다보니 맠정, 잼젠으로 플로우가 거하게 흘러가버리는...예. 우리는 무한확장 그룹이잖아요^^ 커플도 무한확장 가능^^ *참고로 이썰에서 보고싶었던 커플 내역(?)은 재도, 맠정, 잼젠, 동런, 지천 이었습니다만...요즘의 취향으로는 쟌탤과 숑숕...
※업데이트!! 굉장히 머쓱해졌는데 타일러가 어느 인터뷰에서 이 노래가 제나에 관한 노래라고 답변한 바가 있어서 그냥 아~ 이 사람은 콩깍지가 껴서 이렇게 해석했구나^^로 봐주시길 바랍니다ㅎㅎ... 사실 이 소식 듣고도 많은 팬들이 납득 못하는 반응을 많이 보이는 중이라 되게 웃기기도 한데 (조쉬에 관한 노래다 vs Clique(트원파 팬덤)에 관한 노래다로...
위성은 귀신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바다를 싫어했다. 파도소리는 귀신들의 비명 같았고, 푸른 풍경들은 그들의 슬픔을 나타낸 거 같았다. 죽었는데도 못 떠나서 안타까운 마음에 싫어서가 아니라, 구원을 바라고 위성을 바라보는 눈빛들이 싫었다. 우리는 여기 있다고 아우성 치는 눈빛이 위성의 숨을 조여왔다. 그저 위성이 할 수 있는 건 눈을 감고 있는 거였다. 그...
Illust Comic Fiction
윤선호가 남아서 자리를 지키기로 하고 나는 급히 최재현을 찾으러 나섰다. 회사 차들은 모두 사옥 주차장에 반납된 채로 있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에도 최재현의 차는 주차장 한 켠 늘 있던 그 자리에 있었다. 하지만 집 안의 싸늘한 공기는 최재현이 아직 귀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하루종일 목을 조르고 있던 넥타이를 풀어내며 최재현에게 다시...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 날 이후 며칠을 넋이 빠진 사람처럼 지내왔다. 허겁지겁 도망치듯 뛰쳐나면서도 자석에 이끌리듯 흘깃 그를 보았다. 그는 태연한 눈으로 나와 마리를 쏘아보고 있었다. 내가 가장 사랑한 눈동자가 더이상 너에겐 아무 감정이 없다며 비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부끄러웠다. 슬픔이 밀려왔다. 모든것이 후회되었다. 나는 그렇게 또다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을 맞이했다....
HONEY HONEY BAVY
사각사각. 팔랑팔랑. 말소리는 들리지 않는 교실엔 거친 종이에 연필심 닿는 소리와 시험지, OMR 카드가 이리저리 옮겨지는 소리만 들렸다. 지금은 인연고등학교 2학년 2학기 기말고사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과목은 중국어. 시험지를 받자마자 10분만에 20문제를 재빠르게 풀어나간 인준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1번으로 돌아갔다. 다시 한 번 검토하는 데 걸린 시...
더운 바람과 함께 마주했던 그 애는 여름 그 자체였다. #188fb7 - a 얼마나 오랫동안 이 곳에 있었던 건지 쾌쾌한 먼지와 묵은 때가 눌러 붙어 본래의 색이 무엇인지도 모를 정도로 누렇게 바랜 선풍기는 겉모습 그대로 덜덜덜 거리며 힘겹게 날을 돌리고 있었다. 강으로 놔도 새 선풍기의 약정도 밖에 되지 않는 선풍기 바람에 인상을 푹 눌러 쓰며 챙겨온 휴...
:: B. “진짜 지겨워, 지겨워.” 기범의 입에서 어림잡아 하루에 한 500번은 나오는 이 지겹다는 말이, 아무래도 유 간호사에게까지 옮아왔나 보다. 아니, 이 양반은 또 어디 숨어서 자길래 이렇게 안 보여. 의국까지 갔을 리는 없고. 분명, 이 근처 어디 있을 건데. 환자 오더 때문에 한참이나 기범을 찾아 헤매던 유 간호사가 저 멀리 외래 접수처 대합실...
05 홍수는 본부로 출근했다. 그 동안 했듯이 다른 팀 일을 도왔다. 그게 홍수의 일이 되었다. 성도가 본부장님한테도 입을 털었는지 탐지견 훈련센터 일이 많이 넘어왔다. 홍수는 일단 본부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만족하기로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책임져야 했고 무엇보다 칼퇴근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어쩔 수 없는 시간에만 떨어져 있다. 이준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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