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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초심을 지키는 분량입니다 ㅎ.. 후원 해주시면 저어가 시원한 아이스크림 사먹고 그립니다
참된 약속 연습 삼아 한 원고(?)의 한 컷…원래 대사는 저게 아닙니다;
7월 초에 더워서 8월까지 작업을 안 하려고 했는데, 장마시작하고 선선해져서 작업했습니다. 8월에 비가 안 오고 작년처럼 더웠음 작업을 못 끝냈을겁니다. 8월에 장마 끝나고 더우면 작업을 안 할지도요ㅎㅎ 액정타블렛이 열이 받으면 되게 덥거든요. 16화는 텍스트 콘티 끝내긴 했는데... 스토리 수정중이라... 16화도 언제 올라올지도 장담 못 함; 윤가놈 파...
http://www.joara.com/romancebl/view/book_view.html?book_code=1506583&sortno=2조아라 연재 시작했습니다. 이후 내용은 조아라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조아라 연재는 처음이라 주소를 이렇게 공유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차후 연결에 문제가 있으면 주소 수정해보겠습니다.)
엄청 짧은 날조 / 안화세츠 한 줄 / 세츠에게 본인 신기로 만든 귀걸이를 해주는 이스카리오 당신이 이토록 쉽게 뒤를 내어주는 건 저를 믿어서일까요.아니면. 늘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싶은 녀석이긴 했지만, 오늘은 또 무슨 바람이 분 건지. "아야!" "아팠나요?" 세츠가 앓는 소리를 내자 이스카리오가 부드럽게 웃으며 물었다. 고개가 저절로 돌아갔다....
프롤로그 좁은 창문 사이로 가로등 빛 조차 비치지 않는 이곳은, 서울 변두리의 어느 지하방. 어둠이 내려오고 밖에서 들려오는 사람들의 발걸음 소리가 멈추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적막한 밤이 시작된다.책상 위 낡은 스탠드를 키자, 연노란 불빛이 침대의 흐트러진 이불 위로 은은하게 퍼지면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내 모습이 드러났다. 고개를 들어 앞을...
+포스타입 배경색상을 하얀색으로 한번, 검정색으로 한번 읽어주세요.+ 사랑하는 형원이에게. 형원아 안녕 오늘은 네가 행복해 보이더라. 응. 오늘은 좋은 일 많이있었어? 아까 물어봤을 때는 웃기만 해서 목소리도 못 들었네 형원아. 미안. 형원아 있잖아 나. 나 너무 행복해. 거짓말. 나. 행복한가? 아니, 맞지? 너도 알잖아 아닌거. 나 행복해 보이는 거 맞...
오랫동안 새의 부족을 다스린 군장이 눈을 감았다. 그는 죽기 직전,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를 말했으나 그의 말은 끝내 이어지지 못했다. 후계자 자리는 공석이 되었다. 군장이 죽기 전, 낌새를 알아차린 새경의 유모가 새경과 함께 전란이 감도는 궐을 나섰다. 신성구역으로 가야만 했다. 그들은 하루를 꼬박 걸어 화와 염만 거주하는 신성구역에 도달했다. 모든 사...
사랑이 너무 고요해서 나와 같지 않을 줄 알았다. 달그림자 下 L said 처음 보았던 것은 그가 4살 때였다. 나라는 주인을 잃었지만 자신은 부모를 잃었다. 하지만 곤은 투정을 부릴 수 없었다. 그는 너무도 일찍 죽음을 이해해야만 했고 받아들여야만 했다. 그는 누구에게도 그에 대해 질문을 할 수 없었다. 그런 그에게 한 소년만이 유일하게 공명해주었다. 형...
사랑이 너무 눈부셔서 잘 보이지 않았다. 달그림자 上 J said 한 때 막연하게나마 꿈꿨던 적이 있었다. 배우자와 함께 보내는 다정하고 단란한 시간을. 함께 식사를 하고, 그 날 있었던 일들을 조근조근 얘기하는 안온한 날들을. 그 모든 것이 한순간에 깨졌을 때, 영은 짧게나마 제 아비를 원망했다. 나라에서 가장 온전한 자, 그리고 가장 높은 지위를 가진 ...
그러할지라도 난 또다시 널 +모든글을 하얀바탕으로 한번, 검은바탕으로 한번 더 읽어주세요+ 이민혁 시점- 검은글 작가시점- 청회색 From 1993 너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을까? 그러할지라도 난 널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됐을까? 넌 나에게 무엇이었을까, 형원아. 사랑했던 아니 사랑하는, 형원아 난 너에게 대체 뭐였니 그들의 여름에게, 그들의 청춘에게,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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