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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32. 청지수가 내 이름을 부르자
오늘따라 아침에 눈이 왜 이렇게 잘 떠지는지, 햇빛은 왜 이렇게 눈부신지, 나는 왜 이렇게 행복한건지 !! 오늘은 다니엘과 사귄 지 3일이나 지난 주말. 내 눈물 콧물을 비롯해 혼을 쏙 빼놓더니, 갑자기 고백을 하지 않나, 쉴 틈 없이 한 쪽 손을 만지작 받으며 집 앞까지 데려다주니까 안 떨어지려고 이 핑계 저 핑계 다 대며 들러붙는 다니엘을 짐짓 어른인 ...
*동양au(분위기만..) 휘영청 둥근 달이 능선을 타고 노는 밤이 오면 으레 그렇듯 삿된 것들이 소란이었다. 유난히 커다란 달빛 머금어 희게 빛나는 정원과 그 정원 따라 만든 물길에 물 대신 술을 흘려 넣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이들은, 술에 취한 것인지 내내 틀어지는 음악에 취한 것인지 알 길이 없다. 그들이 입안에 털어 넣다 종종 고운 비단옷 위로 주르륵...
* 레라님 달성표 리퀘 ^^ 새파란 하늘에 짜증이 날 지경이었다. 지루한 수업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조근조근한 목소리는 귓가를 스쳐지나갔다. 다행히 창가라 밖을 내다볼 수 있었지만, 이른 아침이라 아직 체육 수업을 나간 반도 없는 모양이었다. 텅 빈 운동장은 보기만 해도 더워보였다. 흥미를 잃고 고개를 돌리려는데. 그 넓은 운동장을 걸어오는 누군가가...
*** “죄...죄송합니다.” 용왕과 눈이 마주친 승민은 황급하게 고개를 숙였다. 용녀나인들에게 주의를 받고도 잠깐이면 괜찮겠다 생각한 저의 실수였다. 자리를 피하려는 승민을 부드러운 목소리가 잡아챈다. “같이 술한잔 하시겠습니까.” 의외로 용왕은 미소까지 띈 채 동석을 권했다. 잠시 머뭇거리던 승민은 용왕의 권유대로 탁자 건너편에 앉았다. 앞에 놓인 술잔...
안내사항 러프, 완성 작품을 포함한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흑군(@Blxxk_kun)에게 있습니다. 재가공, 2차 수정(커뮤 합발폼 제외), 트레이싱, 무단 도용 및 상업적 이용은 일절 금합니다. 그림 안에 제 아이디가 들어갈 예정이니 출처를 밝히지 않으셔도 되나, 커미션이라는 언급을 하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작업물은 제 포트폴리오에 삽입, 개인 SNS 계...
푸른 머리의 남자 주인공은 제 형을 죽였다는 죄목을 달고 옥에 가둬진 상태였다. 그의 손목은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었으나 수갑을 빼내려고 발버둥 친 흔적은 아니었다. 나는 방금 전 그에게 가해진 고통을 보았다. 뼈를 으스러뜨릴 듯 강렬하게 밀어붙이던 원망의 눈초리를, 바다의 색을 더럽힌 저주를 들었다. 반역의 죄가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다기에는 너무나도 버...
- 전 편의 주의사항을 참고해주세요. - 지난 화 퇴고 과정에서 업로드 당시보다 추가된 분량이 있습니다. 못 보신 내용이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기껏 온 게 뒷산이었나.” “나 여기 사람 다니는 거 본 적 없어. 볼만한 건 좀 더 위에.” 운동화에 교복 차림으로 완만한 언덕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중턱에서 샛길로 빠진 독자가 구부러진 소나무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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