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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지는 오랜만에 만난 제 형과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여행 도중 길에서 만난 행인, 자주 들리던 호텔 옆 카페, 자신을 신기하다는 듯한 눈으로 보던 아이, 한조는 겐지가 들려주는 여행 이야기를 꽤나 즐겁다는 듯 듣고 있었다. 그때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던 한조의 핸드폰이 진동했다. 벌써 겐지가 본 것만 세 번째 전화였지만, 한조는 오랜만에 만난 ...
*파티셰 성현제x한유현*실제로 있는 디저트를 차용하기도 합니다*모바일 최적화 장사를 하지 않는 일요일은 가게 청소를 하는 날이었다. 반죽기를 분해해서 부품별로 세척하고 오븐의 안과 밖을 닦았다. 진열대부터 창고, 가게 앞 유리까지 전부 깨끗하게 닦으면 점심쯤이 됐다. 이 한가로운 오후에 영화를 보러 가거나 오붓하게 여유를 즐기는 게 형제의 일과였다. 한유현...
며칠동안 내 머리 속에서는 에나드의 제안이 불쑥불쑥 떠올랐다. 내가 절대 가족과 친구를 두고 숨어살지 않을 거라는 걸 에나드도 알 텐데, 괜히 그런 말을 들어 마음만 이상했다. 나는 오래, 깊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어떤 것들은 그냥 그렇게 흘러가게 두어야 한다. 여유로운 평일 오전이었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를 하고 거실 소파에서 뒹굴거리며 <...
눈가에 눈물을 단 채로 달국을 올려다본 여난은 생각했다. 달국은 자신이 멀리 도망쳐도 끝없이 날 찾으러 올 게 분명하다.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놓아 달라고 애원해도 다시 자신을옭아 멜 것이다. 아..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지? 처음부터? 그래, 처음부터 잘못이었다. 날 향해 울리는 음성에 고개를 돌린 그 순간부터. >2년 전. 시끌시끌한 교실, 창가 제일 ...
2020. 3. 7. 5:09 am 그저께 그러니까 이틀 전 새벽 전기요의 다이얼을 4등 자리에 맞추고 잠이 든 날 단편적으로 찾아온 꿈에 업혀 불청객처럼 딸려온 악몽은 제 목적에 충실했다. 보통 이른 아침 알람이 울리기 전 하루 중 가장 섬뜩한 감각에 못 이겨 예정된 시각보다 십 분이라도 일찍 깼을 때 다시 잠의 바짓단을 잡으면 어김없이 악몽을 꿨다. 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 포스트는 학교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을 기반으로, 내용 보충 및 업데이트를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발표할 때 사용한 프레젠테이션은 SlideShare에서 보실 수 있어요. 여러분은 리눅스라는 게 뭔지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기에서는 "네"라고 대답할 사람이 적을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세미나 할 때는 "아니오"라고 한 사람이 없었는데... 그럼 질...
[청레] [I'm your fan]에서 이어집니다. 먼저 읽고 오시면 더 재밌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https://mmm-spring.postype.com/post/5707137 휘인은 성난 코뿔소처럼 씩씩대며 물통에 담긴 붓을 잡고 거칠게 휘저었다. 오늘 별이가 아주 화려하게 컴백을 했는데, 뉴스가 아주 그냥 별이로 도배가 됐는데, 정작 연인인 제가 별...
오늘 그냥 아무것도 안 하면 안 될까? 문이 벌컥 열린 뒤 한껏 날이 선 목소리를 먼저 내보이던 오비완은 아나킨 옆에 털썩 앉아 이마를 짚었다. 아나킨은 조금 놀란 눈치였다. 지금까지 그런 투정을 제가 했음 골백번도 벌써 더 했지 오비완이 할 거라곤 상상조차 할 수 없었으니 말이다. 오비완은 바쁜 콰이곤을 대신해 같은 과 후배로 들어온 아나킨의 공부도 도와...
caution. 배우 혅x아이돌 윻x경호실장 송... 으로 생각했던 썰로 시작된 조각글 2편. 캐붕과 날조 주의. 조각인 관계로 퇴고가 없습니다. 09. 관심과 오지랖 사이 part.2 성현제의 집에서 돌아온 한유현이 송태원은 못내 신경쓰였다. 한유현은 전도유망한 신예였다. 드라마를 앞두고 스캔들에 휘말려서는 안될 일이다. 그것이 제가 담당한 클라이언트에 ...
*이 글에 사용되는 지명과 상호명이 실지명,상호와 겹치더라도 사실과 무관합니다. 오탈자 지적 환영합니다! 화이트는 태생 미스시 사람이었다. 서쪽으로 바다를 접하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였다. 스물 일곱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미스시를 떠난 적이 없었고, 해외여행 경험도 전무했던 화이트가 타지역 이직으로 스물 일곱 인생 중 제일 큰 시련을 겪고 있었다. 울름에 있...
운명의 수레바퀴. Wheel of fortune 행운은 인간이 제어할 수 있는 속성의 것이 아니고, 운명도 마찬가지이므로, 행운의 수레바퀴는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뜻하며, 그저 받아들여야 함을 암시한다. 꽃향기가 감도는 걸음을 옮긴 그녀가 나즈막이 읊었다. " 그렇다면, 제가 말하는 행운은 브릴리언트 씨의 무엇과 같은 의미인가요? " 그 순간, 그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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