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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공도시 업데이트 작성자: 익명 아트팀 미친거 아님??? 걍 퀄리티가 돌았음;;; 맵이 죄다 동양풍? 한국풍? 이런건데 스샷 보니까 보스몹까지 동양용 컨셉이더라?? 허구언날 할라피뇨맛 오리엔탈리즘 보다가 간만에 국밥 한사발 뜪끈허게 들이킨 기분이다 이래서 다들 국산겜 국산겜 하나봐 국뽕이 아주 그냥 용솟음 친다 지금 회사라서 접속은 못해봤는데 퇴근길...
그 중 일부를 수정하였습니다. 꽤 웃기죠? 우연이라기엔 많이 사랑했던 것 같은데 운명이라기엔 우리는 조금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다 잡아도 힘든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우리 이제 곧 다른 길을 걷겠지만 당신의 좋은 추억 속에 제가 있길 바라요. 마음 한켠으로는 당신보다 절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으로 운이 좋았다. 무엇 하나라도 어긋났다면 셋 모두 죽음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최윤이 고통을 견뎌가며 구마를 계속하지 못했다면. 죽음도 불사하고 구마할만큼 화평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화평이 제 한 몸 희생해 박일도를 가두려 하지 않았다면. 길영의 호소를 듣고 정신을 차릴만큼 최윤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길영이 시퍼런 칼날 앞에 제 맨...
11 코즈프로 사옥이 위치한 ES 빌딩의 18층, 성막 안에 은밀히 숨겨진 성소처럼 18층의 가장 내밀한 곳에 코즈프로 대표실이 있었다. 누군가에게 한 번도 닿아본 적 없는, 달리 말하면 허울뿐이라고 볼 수 있는 대표 자리는 형식적인 직함일 뿐이었다. 자리는 누군가에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리’라는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돼 자리의 실질...
벌써 그 지옥 같은 연구동에서 나온 지 3년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최근 자신에게 오는 의뢰 내용 중 특히 급진적으로 늘어난 것은 특정 사고를 수사할 수 있도록 ‘증거를 찾아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심지어 경찰이 직접 자문을 구하러 오는 일도 있었다. 물건 찾는 일은 늘 해왔으니 어려운 것도 아니었지만 사건의 전말을 듣고 사건 현장에 가서 쓸모가 있을 물건을 ...
해리는 잃을 것이 많은 사람이다. 전쟁 후 모든 것을 잃은 드레이코와 달리 해리는 전쟁 후 모든 것을 거머쥐게 되었다. 친구, 동료, 돈, 명예, 직장, 연인, 하다못해 모든 언론들까지 그가 신이 된 것처럼 추앙했다. 해리가 갖고 싶은게 생기면, 그게 무엇이건 간에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정말 그 어떤 것이 되었건간에, 그가 원한다면, 모두. 해리는 한 번...
다른 날들은 알 수 없었지만 같은 과외를 받는 수요일, 금요일 만큼은 유진의 패턴을 꿰뚫고 있게 되었다. 학교가 끝나면 4시 55분에 오는 버스를 타고 과외 건물로 갔다. 내려서 담배를 뻑뻑 피우다가 뚱바를 하나 사 들고 4층 스터디룸으로 바로 갔다. 6시 50분쯤 짐을 챙겨서 강의실로 내려갔고, 같은 과외 팀 애들과 자리에서 수다를 좀 떨었다. 8시 40...
이능력 AU적폐 그리고 날조제가 경상도 사투리를 잘 모릅니다성준수 X 기상호부산 지부 이능력팀 '지상'의 이야기입니다 Team : JISANG “이것이 대한민국 최강의 이능력 팀, ‘지상’의 기밀 자료….” 크게 뛰는 심장을 어떻게든 진정시키며 파일에 새겨진 지상의 마크를 손끝으로 조심스럽게 문질렀다. ‘뜻 지’ 자에 날아오르는 날개. 표지에 새겨진 심볼의...
그래도 좋았었다. 비록 외롭고 아픈 삶이었으나 말미에는 삶의 즐거움이라는 걸 찾았어서. 첫째로는 나를 미워한 모든 인간들이 죽었음이요, 둘째로는 많은 인간들이 불행에 빠졌음이요, 셋째로는 나를 나보다도 아껴주는 사람을 가졌음이다. 그러니 나, 이 삶에 후회 한 톨 남기지 않으리라. 누군가는 썩 역겨운 취미라며 날 비난할 것이 뻔하다. 그러나 비난받는 데에는...
포스타입에 앞으로 올릴것들이 많으니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소소하게 배경화면도 업로드 하고있는 블로그도 참고해 주세요 그리거 포스타입에서만 볼수있는 유료 사진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애는 본디 가지고 태어난 것이 없어, 황족의 방계라는 또래의 부관으로 붙여졌을 때에도 큰 감흥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카데미는 수도에 있었고 그 애는 추운 북쪽에서 왔다고 했다. 그 애의 눈은 그야말로 북부의 상징이었다. 새하얗고 깨끗한, 눈. 소년은 겪어본 적 없는 겨울의 서릿발. 북부의 추위는 사나워서 사람들 성질도 고약하대, 따위의 소리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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