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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이야기는 실제 인물, 특정 직업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이름과 명칭만 가져와 썼기 때문에 이야기의 모든 부분이 쓴 이의 망상입니다. ●상상이기 때문에 현실성, 도덕성, 개연성이 없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 사이에 발을 붙이고 들어온 그를 막아낼 힘이 없었다. 나에게 미련을 보이는 것 같아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애써 차가운 목소리로 ...
"무슨 원리야?" "네?" 나는 종교가 없다. 나만 믿는다. 무슨 독불장군인가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내 의지가 아니었다. 그냥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세뇌에 가까운 교육 덕분이었다. 우리 엄마는 나를 가졌을 때 매일 밤 꿈을 꾸었다고 했다. 푸른 빛을 손에 담는 꿈을. 멀리 있던 푸른 빛은 하루하루 가까워지더니 이내 엄마가 손을 뻗으면 닿을 거리까지 왔...
여기 또 다른 외로운 사람이 있다. 이름은 정성찬. 영향력 있는 세계의 10대 그룹을 랭크하면 항상 그 안 상위권에 랭크되는 대 진수그룹의 귀한 막내 아들이었다. 남들이 상상도 못할 것들을 손에 쥐고 태어난 정성찬의 인생은 예상대로 아주 평탄했는데 이를테면 정성찬에게 강요하지도 않고 가혹하지도 않은, 드물게 연애 결혼으로 맺어진 사이좋은 부모님이라던가 정...
여기 외로운 사람이 있다. 이름은 박원빈. 대학에 입학하면서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자취방을 계약할 때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급하게 징하게도 팔리지 않았던 옥탑방 매물 하나를 심지어 웃돈 주고 들어왔었다. 이게 박원빈의 첫 번째 불행. 거기다 좀 다를 거라 믿었던 대학 생활은 생각보다 더 따분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박원빈은 어느새 남자친구가 있는...
“너도 진짜 고민 많이 했겠다. 한솔이가 같이 살자고 말했을 때 진짜 그러고 싶었을 텐데. 그걸 어떻게 참았어?” 잠자코 승관의 얘기를 듣던 김민규가 뱉은 첫 말이 그랬다. 승관은 제 마음을 정확하게 알아주는 김민규에 속에서 무언가 울컥 올라 오는 것 같았다. 코 끝이 시려오는 걸 참으려 승관이 얼음만 남아 있는 유리컵만 괜히 빨대로 휘저었다.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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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 1. 윤 (18) 재벌 3세, 회사 재단 학교(재벌들의 학교) 최상위 계층, 서열 성적 외모 등등 전부 1위, 냉철하고 계산적이지만 다정한 마스크 2. 김여주 (18) 윤 네 운전기사 딸, 사랑이 싫음, 착하지만 자기주관 뚜렷하고 똑똑함 < 전개 > 아버지 윤 네 운전기사. 어머니는 어릴 때 사랑이랑 도망감. 여주 아버지가...
※ 개연성 주의 // 캐해 잘 못해요ㅠ 범천 사무직 드림주는 오늘도 활기차게 출근했다. "안녕하세요 코코님!" "그래...." 사무실엔 상사인 코코님이 좀비같은 몰골로 서류를 보고있었다. "세상에...간부님 또 철야하셨어요?? 커피라도 사다드릴까요?" "아...그럼 아메리카노 부탁해. 샷 5번 추가해서. 너 마실것도 사오고." "넵! 빠르게 다녀올께요!" ...
"저 김여주 선배한테 관심 있습니다." 엥? 미쳤냐..ㄷㄷ 나재민의 대답 한마디로 체육대회의 주인공은 내가 되었다. 사회자는 이런 반응을 원했다는 표정으로 말을 이어 나갔고 난 사회자의 말 따위는 들리지 않았다. 체육대회가 끝난 후 관심은 금방 사라졌고 나재민은 인사만 하는 정도, 김정우 선배는 점심시간마다 찾아와 나를 귀찮게 했다. "여주 좀 불러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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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은 시간이 널널한 사람입니다. 그만큼 언제든지 당신에게 애정을 쏟을 수 있는 기력 또한 많습니다. 시간이 많든, 적든 오래 보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에 5일 이상 자리를 비우신다면 미리 언질 바랍니다. 2. 우리가 보는 곳은 일단은 오픈채팅. 추 후 비트윈 연결까지 생각중에 있습니다. 3. 본 필자는 독백 글, 타인의 시 인용을 굉장...
너라는 노래를 즐겨 부르는 게 참 쉬웠다고 한다면, 그건 당연하게도 거짓말이겠지 삶의 열병이 되어준 네가 사랑스러워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었다는 말은, 당연하지는 않을지라도 엄연한 사실이란다 희한하게도 끊임없이 치솟는 이 사랑이 우리라는 단어를 간지럽히면, 그러면 우린 서로가 되어서 마주보고 서 있을 거야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며, 시간이 우리에게 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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