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누군가는 나를 보고 낭랑 18세라고 할 것이다. 지나가는 나뭇잎만봐도 꺄르륵 거릴 나이, 그만큼 한참 좋을 나이인 낭랑 18세. 하지만, 또 누군가는 우릴 보고 안쓰러운 고3학생 수험생이라고 부르겠지. 하지만, 난 어느쪽이든 상관없다. 그저 어떻게 살든 행복하기만한 그저 19살 학생이니까. 조금있으면 이 지긋지긋한 학교도 졸업하고. 학교 자체가 너무 ...
"마스터, 이야기 하나만 해주세요!""해주세요 해주세요!"제다이는 가볍게 한숨을 쉬며 자신의 앞에 앉아서 눈을 반짝이는 영링들을 둘러보았다."딱 하나뿐이다. 다 듣고 나면 얌전히 자러 가는 거다, 알겠지?""네!"영링들이 입을 모아 외쳤다. 제다이는 웃으면서 그들 앞에 앉았다."그럼 뭐가 좋을까... 아, 그래."잠시 곰곰히 생각하던 제다이는 약간 장난스러...
하이타니 가에는 잠만 자는 숲속의 공주님과 잠이라고는 없는 운동과 클럽 쳐돌이가 살고 있었다. 그리고 이도 저도 아닌 그녀는 공부에 죽어가는 학생일 뿐. "(-). 이제 자야지~" "아. 오빠. 나 아직 노트 정리 안 끝났는데." "자야지?" 이미 새벽 2시라는 말에 그녀는 곱게 노트를 덮었다. 응. 오빠 잘 시간이 훌쩍 넘었는데. 오래 버티고 있었구나.....
111 저 아래 깊은 곳에서는 누군가의 구슬픈 노래가 저 높이 하늘에서는 누군가의 용기와 의지가 내 하늘과 깊은 곳 모두를 아우르는 당신들께 세상을 바칠게 112 음악에서 베이스 소리는 잘 안 들릴 때가 많아 그럴 때마다 나는 그 소리를 외워 들리지 않을 때마다 흥얼거리곤 해 마치 내가 음악의 일부분이 된 것처럼 주제넘게 웃으면서 그냥 113 어차피 바랠 ...
* 산즈 성인, 드림주 20세 그와 만난 것은 한달 전이었다. 하루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끌며 DVD 전문점에 들어갔다. 자정에 가까워 폐점 시간이 다 된 DVD 전문점은 조용했다. 신청했던 DVD만 빌리고 바로 귀가해 씻을 생각이었다. 머리 위에서 둔탁한 소리가 날 때까지만 해도 멍하던 정신은 다른 사람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발치에 떨어진 DVD를...
진심이 아니면서 좋아하는 척 구는 바지랑 거짓말인 거 알면서도 매달리는 치후유 보고 싶다. 별 거 아닌 손길 한 번, 입맞춤 한 번이 치후유한테는 지나친 흔들림이고 아픔인 거지. 바지는 친구인듯 애인인듯 하는 관계인 카즈토라 좋아하고, 카즈토라는 치후유한테 관심 있는 삼각관계면 좋겠다. 카즈토라는 치후유가 바지 좋아하는 거 아니까 바지한테 치후유랑 사귀도록...
우즈이 기도로 집에 깃들어서 부인들 지켜주는 젠이츠가 보고 싶다. 원래 커다란 나무랑 낙뢰는 기운을 같이 하는데 우즈이네 시골 마을 커다란 나무였던 젠이츠. 마을 사람들은 한가롭게 자급자족하면서 사는 사람들임. 우즈이도 집안 대대로 그 마을을 터전으로 자랐고. 마을 사람들은 그 나무를 신성시해서 무성한 가지는 가져다가 써도 몸통을 건드리진 않음. 우즈이는 ...
추위가 아직 어린 아이를 감쌌다. 유난히 약한 몸을 가졌던 아이는 그 잠깐의 외출마저도 추위와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기침을 내뱉었다. 분명 부모라는 부자들이 온갖 따뜻한 옷은 입혔는데도. "몸이 약한 건 스스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불로장생을 살 수는 없는 노릇. 부모는 집사들을 시켜 명의란 명의는 전부 찾아봤음에도 대답은 한결...
그대, 바다라도 보러 가지 않겠나. 핏물마저 바짝 얼어버릴 듯한 소한 날, 루이는 어떠한 연고도 없이 대뜸 그렇게 말했다. 에단은 기꺼이 공기가 떨도록 만드는 대신, 잠시 루이에게로 시선을 돌리곤 거만하게 고개를 까딱였다. 이내 루이는 대수롭지 않게 웃으며 검지와 중지, 그리고 엄지 손가락을 입가에 내려놓았다. 어느 손가락도 굽히지 않은 채였다. 별 이유는...
"병장님, 저를 좋아하시죠?" 이 말도 안 되는 질문을 들은 지도 벌써 4년이 흘렀다. 책상에 턱을 괴고는 창가 너머를 바라보는 리바이는 칫, 하며 혀 끝을 찬다. 자그마치 4년. 그 길고도 짧은 시간 속에서 그의 물음이 하루도 리바이를 떠나가지 않는다. 참으로 잔인한 질문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리바이 아커만이 에렌 예거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리바이 자신도 ...
날 죽여요. 그는 로넨에게 속삭였다. 아니, 어쩌면 속삭인 게 아닐지도 모른다. 고함을 질렀을 수도 있고, 진동 대신 구멍을 파고드는 또 다른 파장을 통해 느꼈을 수도 있었다. 차마 울리지 못해서 스스로가 만들어낸 망상에 사로잡혔을 가능성도, 글을 적어 전해주었을 경우도 헤아려볼만 했다. 그러나 이제와서 사실관계를 따지는 건 미련한 짓이라고 로넨은 생각한다...
•루이가 미쳐갑니다... 피폐 주의 •다소 과격함이 있습니다... 츠카사군에게, 네가 없는 밤, 나는 가끔 상상해보고는 했어. 너는 어떨 것 같아? 나는 너무 두려워서, 그대로 죽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밤새도록 너를 생각하며, 하루의 끝을 마무리 할 수 있는 그 존재가 사라진다면 나에게 영원히 밤은 오지 않을테니까. 영원한 낮 속에서, 진짜 내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