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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광경들의 연속이었다. 타인의 인생을 사는 것 같다며 마음 속에 작은 불만의 씨앗을 심은 과거가 우스울 정도였다. '로미오'라는 전통적인 이름 아래에서 받은 사랑은 한 가지 길을 따라가게 했고, 그 길의 끝에는 구원이 아닌 나락만이 있었다. 감금, 실험. 단어만 들어도 속이 일그러지며 역겨움이 느껴진다. 끓어오르는 헛구역질에 손으로 목을 쥐어짜듯 감쌌...
영웅은 언젠가 인터넷에서 보았던 단어를 떠올렸다. 스며들었다. 지금 자신의 상황이 딱 그거였다. 영웅은 그 말 그대로 찬원에게 스며들었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무대를 보고 성량 실화냐고 형들과 혀를 내둘렀을 뿐이었다. 긴장한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발박자를 맞췄던가. 대기실에서 얼핏 볼때마다 어린 애들을 챙기고 다른 참가자들에게 치대는 것...
“혀엉..” “넌!!!! 하...” “그러니까... 내가... 잘못 했어.” “......” 찬열 방에 들어온 지 딱 한 시간째, 기다림에 지쳐 백현은 다시 자신의 형을 불렀다, 최대한 반성하는 목소리로, 그러자 갑자기 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한숨을 쉬는 찬열에 무슨 변명이라도 해보려 했지만 살기가 느껴지는 제 형의 눈빛에 다시 잘못했다고 꼬리를 내릴 수밖에...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혀엉.. - ...... - 형!!!!!! - 입 다물어! 어디서 소릴 질러? - 잘못했어. 진짜로.. 응? - 입 다물라 했다. 말할 가치도 없어 넌 인마!!! - 차라리 때려라.. 불러놓고 아무 말없이 이러고 있지 말고.. - 하.. 조용히 반성이라는 걸 좀!!! 하는 척이라도 하면 참 예쁠 텐데 백현아? 귀를 잡혀 제 형의 방에 억지로 끌려들어 온...
그 날을 기점으로 유진과 급속도로 친해졌다. 기껏해야 나보다 두세살 많을줄 알았던 그는 나보다 다섯살이나 연상이었다. 유진의 얼굴만 두고본다면 솔직히 스물이나, 스물하나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또 그의 부모님도 모두 돌아가셔서 동생과 둘 뿐이란 것도 알게되었다. 그는 야근하는 날을 빼고는 퇴근 후에 거의 매일 우리집에 들렀다. 가족을 잃은 나를 안쓰럽...
포스타입 써본적이 없어서 한번 연습용으로 써보는거에요
"너, 그 이야기 들었어?" 빨래 바구니를 들고 걸어가는 내 곁으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세라가 다가왔다. 나는 시간을 가늠하다 걸어가며 대답했다. "뭔데? 뭔지는 몰라도 오늘 샤벳이 새끼 토끼를 낳았다는 이야기는 됐..." "아이, 그런 게 아니야!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러 여기까지 올 사람인가, 내가?" 나는 솔직하게, '농땡이 피우는 걸 좋아...
※자꾸 보시는 분이 계셔서 경고문 붙입니다. 보지마세요 젭알 보지마세요 개구림 개겁니 구림 첨 그린 거여서 소름 끼치게 구림 수상한메신저 8세란 스토리 기반 망상회지입니다. 원작 스토리 상 15세 이하는 보시는 것을 비추천합니다.(다소 불쾌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작업했지만...제가 원고작업 경험이 없어서 캐구려요ㅠㅠ이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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