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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데이지 01 서로에게 서툴고 또 서툰 김무영 임한주 01. 우리는 사랑을 했던 걸까, 이제와 돌이키면 그건 아닌 것 같다. 그럼 김무영은 임한주가 불쌍해 보여서 그런 걸까, 일종의 동정심 같은... 그럼 임한주만 김무영을 사랑한 건가, 그건 잘 모르겠다. 02. 김무영을 볼 수 있는 건 매일 저녁 일곱시 정도, 장사가 시작하기 직전 그는 술이 든 플라스틱 ...
드림주 열심히 책에 낙서하고있는데 갑자기 책에 붉은 액체 툭툭 떨어지길래 뭐지? 했는데 인중에서 뭐가 흘러내림; 그래서 손으로 슥 닦았는데 피 묻어나와서 와씨 코피난다; 거의 안들리게끔 혼잣말 했는데 게토 그거 들었는지 고개 휙 돌리고 드림주 코 붙잡고 고개 숙이라고 할듯.. 게토 코 내가 잡으께... 너무 세게 잡혀서 코맹맹 소리나는데 게토도 그때 아차 ...
"아이, 참! 둘째야, 막내야! 여기 계신 공명 선생이랑 난 물과 물고기 같은 관계다, 너무 뭐라 하지 말라니까는!" 저를 못마땅하다는 듯이 으레 째려보고는 하는 아우들을 보시고는 넉살좋게 웃으며 그리 말하셨지요. 저는 주군의 물이고, 주군은 그런 저의 안에서 살아 숨쉬는 물고기와 다름없노라고. 그렇다면, 주군. 주군께서는 바다를 본 적이 있으신지요?우리의...
"마셔마셔~ 우리가 술이 될 때까지 계속 마시는거야~!"" 🏮 👻 아무개(가명) 현재 이곳에선 그의 진명을 아는 이가 아무도 없다. 대화를 많이 하다보면 알게되는 날이 오겠지. 나이, 성별, 키_체형, 종족?(불명)_외관나이 26, 男(XY) , 192, 표준(덩치가 어느정도 있는 편)_이무기 If_성격 "...흐음, 자넨 꽤나 재미있는 얼굴을 지녔어."당...
어찌어찌 마지막 화까지 오기는 했네요. 조금 신기할 따름... 살기등등한 7명의 수호자들. 그리고 검은 사신이라 칭해지는 리본을 포함해 단체로 어떠한 것에 혈안이 되어 봉고레 성을 이 잡듯이 찾고 있다는 말은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그들은 모두 봉고레 소속이니 평소에 마주치는 것은 별일이 아니었지만 화를 숨기고 있다는 것은 제아무리 낮은 급의 일반 조직원들...
밤이 저물었다. 아직 방안은 어두웠지만, 곧 해가 뜰 무렵인지 아주 옅게 빛이 비치고 있었다. 그렇기에 차갑게 가라앉은 새벽공기만이 전부인 양 고요하면서도 차츰 빛이 닿는 곳부터 따스한 온기를 간직한 색이 돌아오고 있었다. 그렇다면 조금 전까지의 상황은 간절한 희망에 불과했나 보다. 세상은 이토록 평온한 새벽을 맞이하고 있었으니.작고 누추한 방 안의 대부분...
예로부터 시간이 흘러가는 순리만큼은 누구도 거스를 수가 없었다. 사람 마음일랑 알 리 없는 해와 달은 어느 때라도 뜨고 지기를 반복할 따름이니, 세상에 이렇게 야속한 일이 또 있을까. 그렇게 슬레인에게도 공평하게 찾아오는 내일이라는 시간이란, 그 어느 때보다 불공평했다.슬레인은 창문을 올려다보았다. 그의 방안에는 시계가 없어 정확히 알 수는 없었지만, 달이...
슬레인이 깨달았을 때, 자신은 이미 좁고 긴 복도를 걷고 있었다. 느닷없이 내던져진 기분이라 한순간 당황했지만, 곧 자연스럽게 알아차렸다. 면회실로 향하는 복도라는 걸. 그러나 평소와 달리 어딘가 기묘했다. 눈앞에 보이는 모든 풍경이 잿빛으로 보여 제 색을 잃어버린 듯했으니. 그뿐만 아니라 이 잿빛은 소리까지 모두 먹어치워 흡사 오래된 영화를 되감아 보는 ...
2019년 1월 16일, 지구연합 일본 지부. 이나호는 지구연합으로부터 슬레인의 최종 처분이 결정되었으며 그 집행을 맡길 터이니 출석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나호는 그 명령에 따라 착실하게 발걸음을 옮겼으나 회의실이 가까워질수록 그들의 뻔뻔스러움에 치를 떨었다. 사실 이나호는 슬레인에 대한 보고를 며칠 미루었었다. 하지만 기한이 보름까지로 정해진 이상 더는...
항구 도시의 바닷가 갓길을 한참 달려 외곽으로 빠져나가다 보면 어느샌가 건물도, 오고 가는 차도 줄어들어 사람의 흔적이 흩어지는 길목에 접어들게 된다. 그러면 얼핏 보기에는 버려진 길로 보이는 좁은 포장도로가 하나 눈에 띄게 되는데, 처음에는 이런 길이 있었나 기억을 되짚어 보게 되어도 곧 열에 아홉은 흥미를 잃을 게 틀림없다. 그도 그럴 게 버려진 길에 ...
똑똑, 가벼우면서도 조심스러운 노크 소리가 두 번. 그 뒤를 따르는 차갑게 일렁이는 붉은 시선이 하나. 마치 문 너머를 향해 섬뜩할 정도로 날을 벼르는 분위기에 그의 옆에 있던 인기척이 눈에 띄게 난색을 보였다. 그러자 그 역시 조금 진정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단정한 옷매무새를 괜히 다시 매만졌다. 그러나 노크를 한 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문 너머에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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