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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필체 안 쓸지도 모릅니다. 맞춤법 틀릴지도 모르고요. 유중혁이 길을 걷고 있다. 아니 길을 걷고 있었다.그 울음소리를 듣기 전까진 작고 하얀 남자아이가 덜덜 떨며 울고 있었다. ''왜 이런대서 울고있는거지?'' ''...'' 작고 하얀 남자아이는 책을 꼭 끌어안은체 말했다. ''엄마가 날 버렸어.'' 유중혁은 괜히 물어봤나 싶었다. ''이름이 뭐지?'...
안디반의 영주 아론은 뉴이델로 향하기 위해 준비중이였다. 겉옷을 입고 방을 나오는데 복도를 지나는 재상과 마주쳤다. 재상은 아론이 뉴이델로 떠난다는 소식을 이미 들었기에 살짝 상체를 숙여 인사했다. “그럼, 다녀오십시오.” “응.” 더 긴말 없이 그는 안디반 궁을 걸어나갔다. 복도와 계단을 지나 궁 후문에 도착한 그는 안장이 단단히 채워진 자신의 말 앞으로...
차가운 강철이 살을 찢는다. 그렇게 될 뻔한 결과의 앞에서 샛노란 머리카락의 개척자의 도끼가 멈췄다. 그 사실에 의문을 품고 가만히 보자면, 그 날은 미약하게 진동하고 있었다. 거대한 충격을 받은 것 마냥, 갑자기. 이리저리 튀는 것을 억지로 붙잡아 넣은 것 같은 눈동자와 제 것이 마주한다. 어째서 저렇게 흔들리는 것인가, 그에 대한 의문이 거대했기에 청룡...
모르페우스의 권능이 찾아오지 않는 밤이었다. 죽음의 쌍둥이 잠이 오롯하게 내려앉아 안식을 베풀었다. 대기를 찢던 클락션 소리는 차고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가로등에 머리를 박는 나방의 날갯짓 소리만 나붓하게 울렸다. 드물게 고요한 밤이었다. 그리고 지친 영혼을 단잠으로 감싸던 □□□는 곧 몇 마디 욕을 중얼거리며 몸을 일으킬 수밖에 없었다. 빌어먹을 모기. ...
사쿠라기 하나미치. 쇼호쿠 고교의 천재 바스켓맨. 사쿠라기 하나미치! 그야말로 천재. 그 루카와도 막을 수 없는 천재! “-사쿠라기 하나미치!!!” 고성이 귓가를 때리고 나서야 사쿠라기 하나미치는 엎드려 자던 책상에서 슬슬 일어났다. 잠기가 한가득 어린 눈으로 주변을 둘러보던 사쿠라기의 눈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선생님의 모습이 들어왔다. 머쓱하게 머리를 긁...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눈이 내리지 않는 브리들을 지나면서 여주는 자신을 향해 환호하는 수많은 도시 사람들을 마주쳤다. 안전을 위해 창문은 블라인드로 닫혀져 있었고 사람들의 무리를 볼 수는 없었지만 박수를 치고 환호를 하며 휘파람을 부는 사람들의 소음이 마차의 나무 벽을 날려버릴 듯 웅웅 울려댔다. 이미 날씨가 바뀐 게 여주 덕분이 아닌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 소리들은 조금 부담...
피아노를 칠 때마다 흑백으로만 보여 건반 옆에 있는 조그마한 버튼도 벽에 걸려 있는 사진도 모니터 화면도 전부 검은색과 흰색이야 두드리면 다 다른 소리를 낼 것 같아 그래서 더 치기가 싫고 무서워 흰색, 검은색, 흰색, 검은색, 흰색, 흰색, 검은색, 흰색, 검은색, 흰색, 검은색, 흰색.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피아노 위에 다시금 손을 올려보지만 칠 수 있는...
브리들 성은 눈발이 전보다 사그라졌고 덕분에 왕궁기사들이 올 길을 잘 터줄 수 있었다. 원래는 눈으로 뒤덮여 찾기 힘든 길을 사람들이 이른 아침부터 삽으로 퍼고 쓸어놓았고 기사단은 순조롭게 성 안으로 들어섰다. 보급품을 실어나르는 왕궁기사들을 제치고 렌은 민현과 함께 응접실로 향했다. 복도와 계단을 지나 응접실 문 앞에 선 민현은 문고리를 잡고 고개를 돌려...
내전이 일어나게 된 한국. 반란군과 정부군으로 나누어 전쟁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곳곳에선 중립을 유지하겠다는 목소리도 들려온다. 반란군들이 무엇에 반란 하느냐, 그들은 암암리에 진행되었던 임상 실험에 대해 반발을 가지고 일어났다. 아무 시민이나 닥치는 대로 잡아다가 인체 실험을 할 수는 없으니 감옥에 갇혀있는 죄수들을, 사형수나 경범죄자나 상관없이,...
BGM : 고쳐주세요, (모바일일 경우 재생 버튼을 길게 한번 꾸욱 눌러주시고 연속 재생 클릭, PC일 경우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연속 재생 선택해주세요.) 트위터에서 연재한 썰 타래를 백업한 것으로, 앞으로도 계속 썰로 연재할 거라, 썰체는 부러 따로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차후 연재는 포타에서 이어갑니다! 열어 둔 커튼 틈으로 첫눈처럼 새하얀 미명이 쏟...
나의 별에게 AU TB STARS spin-off (B-2) 그 여름, 보물찾기 밤이 늦은 시간이었지만 형기는 망설이지 않고 차를 몰았다. 호민의 자취방은 몇 번 와 본 적이 있어서 가는 길이 익숙할 정도였다. 하지만 매번 호민을 데려다주기만 하고 돌아갔기 때문에 자세한 주소는 몰랐다. 이 건물로 들어가던데. 근처에 차를 세운 형기는 기억을 더듬어 건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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