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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행적. ※약간의 폭력 묘사 주의※ 바람이 빠지는 듯한 소리를 기점으로 파열음이 밀폐된 공간을 메웠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깨진 유리는 파편이 되어 아이의 살갗을 스쳤고 상처가 난 곳에서는 피가 흘렀다. 아이는 멀뚱히 깨진 그릇을 바라보다가 묵묵히 그것들을 주운 뒤 쓰레기통에 버렸다. “요란한 소리가 나더군요, 긴토키.” “그릇이 깨졌어.” 저런, 걱...
Did I request thee, Maker, from my Clay창조주여, 제가 당신께 요구했나이까 To mould me Man, did I sollicite thee저를 흙에서 인간으로 빚어달라고, 제가 당신께 From darkness to promote me, or here place어둠에서 이끌어달라고, 아니면 이 곳 In this delici...
체육 대회를 위하여! 술집 안에는 땀내 풀풀 나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었다. 햇볕에 가득 탄 얼굴로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있는 학생들이 손에 쥔 맥주잔을 흔들며 고성을 질렀다. 가까이에 앉아있던 커플 한 쌍이 눈살을 찌푸렸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잔을 격하게 부딪치는 소리, 안주를 집어먹으며 큰소리로 떠드는 소리, 주문을 추가하는 학생들과 뛰어다...
온몸을 후려갈기는 세찬 물의 힘에 잠깐 기절했던 그녀는 그의 품 안에서 정신을 차렸다. 남자는 천장의 튀어나온 부분을 붙잡고 어금니를 짓씹고 있다. 어두웠고, 죽어버릴 정도로 추웠다. 그녀는 할딱이며 그의 몸을 더듬거린다. 턱 아래까지 물에 잠겨있다. 발은 이미 바닥에 닿지 않았다. 괴물은 어디 있지? 그녀는 어둠뿐인 사위를 둘러본다. 남자의 심장은 어느 ...
백색의 산맥은 그 괴물의 감옥이었다. 인류는 아직 알 수 없는 고대의 어떠한 문명이 그 괴물을 가두기 위해 대륙을 이어붙여 만들어낸 감옥이 틀림없었다. 산맥의 웅장한 줄기가 감옥의 창살이었고, 잔인한 추위로 이루어진 수천 겹의 얼음이 감옥의 벽이었다. 머나먼 고대의 문명은 언젠가 이 괴물을 일깨울 수도 있는 무지한 생명체들 마저도 염려하여 산맥에게 생명을 ...
하나는 5시간 후에 돌아왔다. 산맥 아래의 기지에서 남김없이 긁어모은 물자를 수송기에 가득 채우고서, 얌전히 주인을 기다리고 있던 메카와 함께 의기양양하게 돌아왔다. 추위와 굶주림에 지친 군인들은 그들을 마음먹은 만큼 환영해줄 수 없었다. 수송기에서 물자를 내리는 동안 한 명이 동사했다. 안타까운 죽음이었다. 그들은 더욱 서두른다. 동사 직전의 자들을 위해...
우울하고 깊은 밤이 지나간다. 여자는 배정받은 방에 누워 잠을 청했으나 잠은 쉬이 오지 않았다. 실내에서도 끊임없이 허연 입김이 피어오를 정도로 추운 날씨였기에, 그녀는 방한복의 지퍼를 목 끝까지 올리고 애벌레처럼 침낭 안에 웅크린다. 이대로 잠들었다가 얼어죽는 거 아닐까. 그렇다면 죽기 전에 한조를 보는 게 옳지 않을까. 생각이 거기까지 이르자 그녀는 참...
아시아 대륙에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히말라야 산맥이 있었다. 결코 녹지 않는 만년설의 산맥은 태초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대륙의 판이 벌어지고 저희들끼리 부딪히며 지형을 탈바꿈하는 동안 제 순수한 의지로 솟아올랐고, 세상에서 제일 높은 대지가 되어 인간들을 오랫동안 굽어 보았다. 북위 27도, 동경 86도에 위치한 이 백색 산맥은 여름에는 습하고 겨울에는 ...
쿠로츠키 + 아시츠키 | A5 | 무선제본 | 제목형압옵션 | 약 90P 내외 예정 (축전 포함) 19세 미만 구독 불가 * 쿠로츠키아시 당구장썰 기반 - 썰 링크: https://jingjinglim.postype.com/post/736258 * 페이지 수는 변동 가능성이 높습니다. * 가격 및 선입금 신청 폼은 10월말~11월 초에 공개됩니다. *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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