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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막내야. 네? 얼굴에 분칠한 것들은 가까이 하는 거 아니다. 예에? "여자든 남자든, 얼굴에 분칠한 것들 가까이 가지 말라고." 남준은 그 때는 이해조차 하지 못했던 선배의 말을 이제는 익숙하게, 욕과 함께 씹어 삼켰다. 진짜 이게 뭐하는 짓이지. 물싸다귀에 돌아간 고개를 돌리지도 못한 남준이 젖은 얼굴을 쓸었다. 아아. 좆같다. 역대급으로 경우 없는...
하늘이 아주... 파아랗고 깨끗하네. 날씨 아주 죽인다. 구름 한 점, 아, 저기 지나가네. 길바닥이 이렇게 따뜻하구나. 억, 개미다. 꺼져. 꺼지라고. 개미에게 후후 입김을 불고 다시 하늘을 본다. 아아. 초등학생 두 명이 킬킬 거리며 거지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지나간다. 맞아. 그래 이놈들아 나 거지다 거지.아침부터 일진이 참 사납다 했다.그 놈의 보일...
"야 호석아" "안합니다-" "얌마, 진지하게 생각 좀 해보고 말해. 너 진짜 재능이 있다니까?" "아 쌤 전 운동 싫어요!" 뒤따라오는 체육 선생을 뒤로 하고 호석이 후다닥 계단을 올랐다. 뒤에서 지켜보던 체육 선생은 아깝다는 듯 입맛을 쩝쩝 다실 뿐이었다. 저거 봐, 저렇게 잘 달리는데 어떻게 가만 냅둬. 매일 아침 치루는 호석과 체육선생만의 작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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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은 임계점을 넘지 못하는 물리적 존재가 되어 늘 좌절되곤 했다. 파도와 방파제 나느은, 내가 형 등대인 줄 알았어요. 그래 맞아요, 취하니까 이런 얘기도 하고 그러는 거지. 이거 맨정신에 해 봤어 봐. 맞아 이불킥 각이라니까요. 어 저희 우동 말고 오돌뼈 시켰는데, 예에, 아니요 괜찮아요, 예 아유 아직 술도 남았는데요, 조금 더 기다리죠 뭐. ...
이것은 십 이월 김남준과 박지민의 기록. 한 해의 마지막 달, 그것의 기록. 마지막의 아쉬움과 각종 행사와 기념일로 가득한, 그런 시간 속에 김남준과 박지민의 기록. 그것. 1日 한 해를 끝내는 마지막의 첫날. 참 모순된 날짜였다. 겨울이라는 계절을 강조라도 하려는 것인지 바람은 온도를 덜어내었고 해는 점점 빨리 모습을 감추었다. 그림자의 키가 남준 본래의...
그 날 이후로 석진은 예전보다도 훨씬 많이 편안해졌다. 이미 한차례 남준에게 들켰다는 사실 때문에 거리낄 것이 없어진 탓이었다. 그렇다고 성격상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나 타인이 보기에도 확연히 편안해진 모습이었다. 석진이 정한 울타리 안으로 남준이 들어간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그 안의 모습을 모르는 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였다. 이런 상태에서 시간이 지날수...
같은 일상이었지만, 같지 않았다. 다른 곳에 머물렀던 시선은 이제 틈만 나면 그에게로 향했다. 시선이 마주한 것 같다거나 거리가 조금 가까워지기라도 하면 숨이 차고 온몸이 굳어버렸다. 어이가 없을 정도였다. 고작 애써 눈치채지 못한 척했던 것들이 생각났을 뿐인데, 어느새 꼬리를 물고 이어진 단편적인 기억의 점이 눈덩이마냥 불어나 석진의 마음을 점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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