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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191. 0701다이케이 모든 일이 다 끝난 후에 죄인이니까 케이아는 죽음으로써 위장하고 살아가는? 자신의 이름 또한 버리고서 살아갔음 좋겠다. 케이아는 몬드에 가는 걸 그렇게 꺼려 했는데 솔직히 사랑하고 심판을 당했던 그 사람을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어서 가는 거면 좋겠다.외관은 그대로 가면 들킬 수도 있는 거고 로브로 다 가릴 수는 없는 거니까 마녀에게...
2021.12.25 15:00:00 백현은 작은 캐리어에 옷 몇 벌과 노트북을 챙겨 찬열의 집을 나섰다. 한동안 호텔에서 지내며 살 곳을 구할 생각이었다. 찬열에게는 짧은 메모를 남겨두었다. 엘리베이터에 멍하니 서서 정들었던 곳과의 작별도 고했다. 많은 기억이 스쳤지만 애써 생각하지 않았다. "미나 씨한테도 문자 남겨야겠다." 공동 현관을 나서며 백현은 자...
누군가 기록한? 고문서? 를 읽어주는 누군가와 듣는 누군가.. 날조도 이런 날조가 없습니다..^^ 물론 자랑아님. 원작의 대사를 조금 인용했습니다 1월 7일이라 불리는 어느 겨울에, 그들이 깨어났다. 용은 남자의 모습으로 현신했으며, 매, 난, 국, 죽. 이 사군자는 각각 여자 한 명과 남자 세 명의 모습으로 현신했다. 불로의 존재인 그들은 개별적인 존재임...
갑질 가이드 07 W. 타랑 발걸음이 존나 안 떨어진다. 그대로 석상처럼 굳은 날 보던 문태일은 끄덕끄덕 고개를 움직거렸다. 뭐가 끄덕이야. 뭐가 괜찮냐고. 머리를 쥐어 뜯는 사이 잽싸게도 박지성을 연결한 문태일은 센터장실로 가기 위한 준비를 착착 마쳤다. 입에 데리야키 소스를 묻힌 채 허둥지둥 달려온 박지성은 얼빠진 얼굴을 하고 물었다.
따뜻한 커피가 담긴 잔을 양손으로 쥐고 손을 녹였다. 밖에 있을 때는 그리 춥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니 저도 모르게 몸이 녹아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층고가 높은 카페의 전면은 바다를 향해 열려 있었다. 큰 파도라도 치는 날에는 마치 파도가 카페까지 밀려온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정도였다. 해가 정수리를 지나 조금씩 서쪽으로 이동하는 시간...
* 이 글은 칠흑(v5.57~5.58)에 작성되었으며, 효월(v6.0~) 이후 패치 단계에서 그대로 채택하기에는 낮은 스탯과 비효율적인 방식을 포함하고 있음 홍련 세기말에 낚시신까지 5마리 남기고 그만뒀던 터주작… (자의 아니었음 그 ██들이 안 낚였음) 칠흑 터주(왕)들 악명이 워낙 높아서 안 할 줄 알았는데 할 일이 없어서 시작했다 개인 기록용이라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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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1. 2002년. 강원도 산골 어느 군부대 면회소. 나무가 울창한, 생각보다 잘 꾸며진 군부대 안 면회를 위해 마련된 공원 벤치에 앉아 생각에 잠긴 진아. NA.(진아)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이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크리스마스도 다 지나가고 해가 바뀌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못다한 작업실 정리도 하고 마지막으로 치료도 받고 작업실에서 쓸 스피커도 하나 사고 밤마다 줄넘기도 계속 하고 요 며칠은 큰 사이즈 그림을 그리느라 머리며 손이며 쉴새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바쁘다가도 마음 한 구석에서 아 한해가 또 지났구나 나는 무엇을 했고 얼마나 변했나 이런생각을...
너무 길어서 포타에 올린다
하루는 마음이 따끔해서 해피뉴이어 1월 1일에서 조금 멀어지긴 했지만 음 새해에 음 생각보다 많은 그리고 생각치도 않았던 사람들한테 연락을 받게되서 음 2021년을 나는 같이 할때 누구보다 즐겁고 편했던 누군가가 이제 아니게 된 음 그런 별로 기분나쁜 해라고 생각했는데 음이 좀 많아 쨌든 그런 좋지 않은 해라고 생각해서 대충 보낸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나...
널, 사랑했던 것이 내 비극의 시작이었다. 허나, 후회는 없다. 내 선택이었으니까 '나는 너의 비극마저 내 벗으로 삼았어 내 벗이 너의 벗이 되지 않길 바라였지 다행이다, 네가 벗이 되지 않아 .... 너의 벗은 내가 가져가마 행복하여라, 그거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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