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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안검을 깜빡일 때마다 눈물이 배어나올 정도로 시린 두 눈을 토니는 애써 희번덕 치켜떴다. 어느 누구도, 심지어 그가 만든 초고기능 인공지능조차도 성공 확률을 장담하지 못한 노동이었지만은 어쨌든 이번에도 무사히 승리하고 만 것이다. “어때, 자비스.” 도색 전 은빛 금속을 뽐내는 투박한 기계 슈트를 바라보며 토니는 어렴풋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 주인님의 ...
제니가 15살이 되는 해, 한편 1학년에는 채영이라는 아이가 입학했다. 제니처럼 예쁘고 고생한 번 안해봤을 얼굴인데, 제니와 달리 채영이는 진짜로 고생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다. 제니에게 갔어야 할 운마저 가져간 것 같은 튤립같은 아이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 어머니는 대한민국 몇 대 기획사 안에 드는 R엔터테인먼트 설립자였고, ...
by lachry 2019 12 31 천러의 침대는 재민의 침대보다 두 배는 큰 것 같았다. 나란히 누워 잠들었다가 옆으로 굴러도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그런 크기에, 둘은 지금 나란히 누워 있지 않았다. 셔츠 단추가 목과 가슴 앞에서 잠겨 있지 않고 안쪽에 있는 피부는 얼굴보다 조금 더 희다는 것을 보고 있는 지금, 이런 것을 볼 거란 기대를 하지 ...
19.10.05~ 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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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리. 오랜만이지?” “…아, 미친놈아!” 화내지 말고 앉아. 결 좋은 금발이 옅은 웃음과 함께 흐트러졌다. 유리라고 불린 여자는 익숙하게 욕설을 뱉으며 남자를 노려보았다. *** 시나리오가 종료된 후 한 달이 지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남자는 몇 차례나 그녀의 꿈속 주연을 맡았다. 한 번, 두 번, 세 번…근 두 달간 남자가 나오는 꿈을 꾼 횟수만...
무성영화와 공작새. 뿌리 없는 문학에 기대어 잠이 든 문맹 같은 시간을 보냈다면 당신은 믿어줄 것인가. 한치 앞도 알아볼 수 없는 칠흙 같은 어둠은 아니어도,눈 앞에 내려진 커튼 조차 걷어 낼 수 없게 숨이 연약한 시간을 보냈다 하면 당신은 믿어주실 건가. 내 남은 생. 덜컥덜컥 찾아오는 원망에 이 밤 끝자락 달이 기울도록 밧줄을 메어 제 목을 걸고 싶었지...
후기 역시 죄송하다는 말과 머리 100번 먼저 박고 시작하겠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어 음, 일단 저는 바쁘게 돌아가던 프로젝트가 끝나고 12월 중순 쯔음 드디어 휴식이 찾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리 완결 내지 않은 저를 매우 치셔도 좋... 좋...ㅠ 사실은 스토리를 이지경으로 벌려놓고 어떻게 완결을 내...
25(完). 불어오는 바람에서 점점 습한 기운이 묻어난다했더니 계절은 어느덧 훌쩍 여름에 접어들어 있었다. 그와 함께 다니엘과 나의 첫 만남 이후로도 벌써 일 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아니, 어쩌면 이제 우리는 모르는 사람보다 못한 사이가 되었으니 우리의 시간은 일 년이 되기 전에 멈췄는지도 모르겠지만.
- AO3의 xxx_cat_xxx 님이 쓰신 'What We Lose in the Fire We Gain in the Flood'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으로, 글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님이 갖고 있습니다. (https://archiveofourown.org/works/21043313) - 원작자의 허락을 받은 작업입니다. 원문 링크를 따라 Kudos...
김독자는 눈을 뜨기 전부터 이번에 와 있는 장소가 어떤 장소일지 짐작이 갔다. 그렇다고 해서 눈을 뜨자마자 제일 먼저 보인 모습이 슬리핑 뷰티마냥 잠든 유중혁이라는 게 심장에 부담이 가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다. 여기저기에 붕대를 감고 있는 유중혁은 그야말로 만신창이였다. ‘마계의 봄’ 설화를 얻은 직후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김독자는 심장 위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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