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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피스 2차 창작물 / 본 글은 실제 도시를 배경으로 작성되었으나 등장인물과 설정은 100% 허구입니다. * 로맨틱 코미디물입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 레이주, 나 역시 오늘은...” “안-돼.” “... 아직 말 안 끝났어...” “그래도 안돼, 오늘만은 절대.” 미국 최고이자 최대의 관광 도시, 씬 시티(Sin city)라 불리는 도시, 유...
* 오늘따라 되는 일이 없었다. 리바이는 쓰린 속을 움켜쥐고 퇴근 시간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끝도 없이 밀려오는 사람들에 질려 쯧, 하고 혀를 한 번 차고는 겨우겨우 인파를 헤치고 손잡이를 잡고 몸을 기댔다. 하루종일 긴장했던 몸이 잠시나마 안정을 취할 수 있었다. 생각해 보면 꿈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재수가 없던 하루였다. 충전기가 고장나서 아침부터 알...
1. 라이오스가 여동생과 섹스했다. 그런 소문이 학교에 돌았다. 라이오스는 올해 D.G 고교에 입학한 남학생으로, 특별히 튀는 학생은 아니었다. 성적도 무난했고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었다. 굳이 특이점을 말하자면 용모가 반듯하고 키가 큰 편이어서 학기 초에 몇몇 여학생들이 수줍게 접근해 오기도 했다는 거겠지만, 그것도 예전 일이었다. 그들은 며칠 ...
*BGM 1학기가 미처 다 끝나기도 전에 룬데인 예술대가 뒤집어졌다. 부정입학인 줄 알았던 클레이오 아세르가 작품을 제출했다. 재능 없는 낙하산인 줄 알았더니 실력을 숨긴 천재라니, 소설로 썼으면 진부한 양산형 3류작 취급 받을 이야기였다. 당연하게도 의혹이 제기되었다. 텔마 아세르의 작풍과 유사한데다 여태까지 그의 작품이 공개된 적이 없어 본인이 그린 것...
끝입니다(초라한 그림숫자)
유튜브 채널도 운영중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몇일 전 현대자동차가 현대차만의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공개하였습니다. 내년에 출시할 아이오닉 5, 제네시스 JW, 기아 CV 등에 탑재될 예정입니다 이름처럼 앞으로 출시될 모든 현대차 전기차의 기준점이 된다고합니다. 이 플랫폼을 줄여서 소형차를 만들 수도 있고, 쭉 늘려서 대형차를 만들 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BGM *대충 분위기만 이런 느낌이다 정도로 들어주세요 평소의 아서가 쓰던 작풍이 아니었다. 밝고 아름다운 소리는 사라지고 무거운 북소리로 시작했다. 하나씩 더해지는 섬세한 현악기의 선율은 불안정하고, 비명소리 같은 바이올린, 낮은 침음성 같은 첼로, 텅 빈 성당에서 연주하듯 공허하게 울려퍼지는 소리, 피아노가 들어오면서 느린 박자가 뒤집히고, 폭풍우처럼...
무료한 일상의 연속, 일말의 자극조차 느낄수 없는 그야말로 일직선상의 삶. 시곗바늘에 쫒기며 늘상 달리기만 하는 그에게 외로움따위는 사치였다. 감당할 수 없는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듯 일에만 몰두해온지 어느덧 한 달, 쿤의 일상은 여느때와 다를 바 없었다. 익숙한 서류 뭉텅이, 의미없는 글자의 나열, 그 백지의 가운데에 밤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무심코 쓸...
엄빠손 잡고, 할아버지손 잡고 서울에 여행와서 처음만난 뽀시래기 잭과 엘사가 첫 눈에 반하는 이야기☺
*BGM 막혀오는 숨에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 줄도 몰랐던 시야가 번쩍 뜨였다. 목소리를 따라 돌아보니 아서 리오그난이 처음보는 여자애와 같이 서있었다. 그리고 한 손에는 텔마 아세르 유고전의 티켓이 들려있었고, "어, 어, 레이?" 숨을 들이킨 클레이오가 몸을 돌려 뛰었다. 어디든 좋으니까 도망쳐야겠단 생각 뿐이었다. "첼, 나 먼저 갈게! 데려와줘서 고마...
*BGM 그 날은 기일이었다. 자신을 단죄하듯 5월 1일이 되면 클레이오 아세르는 이젤 앞으로 가서 앉았다. 어릴적부터 이어진 행동은 습관이 되고 정해진 의식이 되었다. 자신의 치부를 들키다 못해 그에게 의도치 않게 상처까지 입힌 그 날, 클레이오는 기숙사로 들어와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밤을 지샜다. 며칠 동안 밖에 한발짝도 나가지 않았다. 그러다 굶어 ...
시끌벅적한 학교에는 어느샌가 기말고사 시험기간이 다가왔다. 여전히 학교는 시끌벅적했지만 그래도 성적에 신경쓰는 아이들에게는 어느정도 긴장감이 맴돌았다. 물론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었지만. "......" "왜?" "...너 공부는 안하냐?" "벌써?? 아직 한참 남았잖아." 째릿. 니건의 말을 들은 릭이 매섭게 쏘아보자 니건은 깨갱했다. 니 성적을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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