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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왜들 이렇게 소란인가.”
(39) 친구 시야가 반쯤 가려져서 누군가와 부딪치지 않으려면 천천히 걸어야 했다. 나를 찾는 사람들 사이에서 얼굴만 가리고 걷자니 쫄렸다. 그래도 알렉에게 잡혀서 도시를 빙빙 도는 동안 눈에 익을 정도로 본 덕분에 별 위화감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 눈에 확 띄는 금장식으로 화려하게 도배된 문에 손을 댔다. 곳곳에 박힌 보석이 빛나면서 문이 열렸다. 그 ...
건초를 가득 담은 손수레가 털털 굴러가다가 돌부리에라도 걸렸는지 요란한 소리를 낸 순간이었다. 꼼짝없이 쓰러질 뻔했지만, 황급히 뒤에서 달려와 붙잡아주는 손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다. 짙은 색 피부에 마디가 굵고, 손등에 툭 튀어나온 핏줄이 도드라진 손은 믿음직스럽게 손수레를 붙들고 있다가 제대로 서는 것에 놓아주었다.이 정도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자처...
바다는 수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다. 누군가는 배를 타고 나가 먼바다에서 물고기들을 낚으며 돈을 벌고, 또 다른 누군가는 바닷속 깊은 곳에 가라앉아 있다는 보물선을 찾아서 온 바다를 돌아다니기도 한다. 동화 속 인어도 마찬가지로 왕자님을 만나 사랑에 빠졌고, 인간이 되기를 꿈꿔왔다. 자신이 앞으로 어떤 처지를 겪게 될 것을 생각조차 못 한 채 말이다. 쳇바퀴...
어느 형제가 있었다. 이름은 진과 마르간. 서로 똑같이 생긴 쌍둥이들이었다. 형제 중 진은 무겁고도 강직했고 마르간은 좀체 진중하지 못하여 세상을 떠돌았다. 성격이 크게 다른 탓에 둘의 사이는 오히려 좋은 편이었다. 진은 마르간의 닻이었고 마르간은 진에게 변화를 주었으니. ("끼얹는거겠지!") 세상에 새로운 놀이터가 나타났을 때, 마르간은 웅성거림을 따라 ...
TW: 테러, 전쟁, 폭력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내가 아리아, 발렌티나와 주방 근처에 딸린 작은 식당으로 내려오자, 소피아 씨는 저녁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곧 카이와 사티야도 나타나 다 된 음식을 식탁에 늘어놓는 일을 도왔다. 빈 식탁이 샐러드 쟁반과 스튜 그릇, 갓 나온 빵이 담긴 접시로 채워져 갔다. “손님 왔다고 특식이에요? 냄새가 너무 좋은데요!...
TW: 유사 납치 상황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내가 깨어난 곳은 모르는 방 안의 침대 위였다. 온몸이 뻐근한 것으로 보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잔 게 분명했다. 나는 작은 신음을 내며 상체를 일으켜 방을 둘러보았다. 방은 마치 값싼 호텔처럼 흰 시트의 침대와 작은 협탁, 그리고 스탠드 정도로 수수하게 꾸며져 있었다. 몰아치는 이상한 일에 잠시 정신을 놓았...
TW: 가정폭력, 사회적 소외감, 재해 및 재난 상황, 기절 등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엣지뷰 고등학교에서의 첫 한 달은 끔찍했다. 나, 조이 그린은 지난여름을 기점으로 지난 8년간 이어오던 아빠와의 홈스쿨링 생활을 청산했다. 사실 홈스쿨링이랄 것도 없었다. 글자를 떼고 어느 정도의 연산을 할 줄 아는 단계를 지나자 아빠는 나에게 책 몇 권만을 던져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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