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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오래전에 적어둔 썰을 이어쓴거라 캐붕 및 날조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커플링을 적어뒀으나 거의 없습니당… 포카포카한 해무 없어영… 박무현은 물이 차오르는 숙소, 침대 위에서 눈을 떴다. 몇 번째인지 생각도 기억도 하고 싶지 않은 반복되는 하루. 언제 끝날 지 예상 할 수도 없고, 그저 다시 눈이 띄어졌기에, 이번에는 혹시 모른다는 얄팍한 희망을 가지고...
1. 콘서트 장에 윈 초대했는데 안보일때. ..안왔나. 분명 온다고 그랬는데. 안보이네. 오늘 고백..하려고 했는데. 또 실ㅍ.. 어? 순식간에 표정 밝아진김바잇 신나게 고백성공하고 축하받으며 남친 납치하는중^^ 2. 패션쇼에서 임한주한테 한눈에 반한 스폰서 김무영. 지금 저 모델 처음보는거 같은데. 아 신인모델인데요. 마스크 피지컬 뭐 하나 뒤쳐지는게 없...
친애하는 □□□에게, 내 세계의 모든 애정을 담아. 꿈은 단지 꿈일 뿐이다. 무의식의 실체화.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사건들의 연속된 나열.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미래. 버리고 싶은 현재. 그리워하는 과거. 이처럼 이미 지나간 현실을 투영하거나 일어날 리 없는 운명을 본다는 소리다. 이 모호한 장면들은 보통 이어지지 않는다. 연결된다 하더라도 극히 드물다. ...
“살아있을 줄 몰랐는데?” “나야말로, 그딴 짓거릴 하면서 살아있을 줄 몰랐지.” 지아와 기연은 만나자마자 언성을 높였다. 옆에 있던 이아와 수현도 사이는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때 그딴 짓을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있을 줄 몰랐지. 이젠 남의 집 유리도 깨부수다니, 미쳤구나.” “누가 보면 평생 농사만 지으면서 살아온 줄 알겠다. 너는 좀비 한 마리 안 죽였...
12월 초쯤인가, 내가 수능을 보기 직전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나는 12월에 수능을 봤다.) 아는 누나 G와 잠깐 산책을 했다. 저녁 11시, 차들도 서서히 줄어들고, 밤 밝기는 점점 어두워지고, 밤하늘과 수많은 가로등이... 참으로 예쁜, 그런 날이었다. 육교에 올라 잠깐 앉아서 쉬기로 했다. 누나가 첫 마디를 어떻게 뱉었더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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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고 있는 글은 아직 0화가 없다. (프롤로그라고 명명하기 보단 0화가 더 맞을 것 같다. 난 프롤로그라고 이름 붙이지 않으니까.) 그 사실을 깨달은 건 9화까지 썼을 때, 글을 지인에게 보여주고 나서였다. 이번 소설은 1인칭 시점이라 문장 대부분이 '나'로 시작한다. 이름을 알려면 주변 인물들이 불러주는 수 밖에 없었다. 이 소설을 처음 쓸 땐 3인...
점프연재분량이 최종장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25년 넘게 연재 중인 만화가 끝을 향해 달려간다는 게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꾸준하게 읽었던 건 아니지만, 내 학창시절과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끊임없이 응원을 보내주던 만화라서 더더욱 그런 것 같다. 원피스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억은 kbs인가 어디선가 해줬던 국내판 애니메이션이겠다. 작은 통통배에 탄 캐...
자신의 코로 물이 잔뜩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잡생각을 하고 있던 청명의 시야로 어떤 한 남성이 들어왔다. '벌써 죽은 건가. 환상이 다 보이고....' 자신이 죽었다 생각해 몸에 힘을 빼는 청명을 잠시 쳐다보던 남성은 청명의 옆에 있는, 반쯤 패닉 상태에 빠져 아직까지도 허우적대고 있던 남자의 목을 쳐 기절시키고는 청명에게 소리쳤다. "안전 요원이라는 사람...
*이 소설은 화산귀환 팬소설이며, 화산귀환 독자인 청연이 소설 속으로 들어간 설정입니다. -욕설과 스포일러, 유혈 등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일순간 정적이 흐르고 청연이 다시 질문했다. ”…저요?“ “그럼 여기 할 만한 사람이 너밖에 더 있어?” 그치. 아무래도 양갓집 규수 차림은 이중에선 나밖에 못하긴 하지. 아니 이게 아니라, 도...
음 삼수 실패했고 자살이나할까 생각했지만 내 주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생겨버렸다.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이라 날 해칠 수 없다. 내 마음과 삶이 가난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내 삶이 너무 부끄럽다. 셰
도쿄는 오랜만이다. 늘 우중충한 도시라고 기억했는데, 오늘은 청명하다. 신칸센에서 내리니 떠나온 곳보다 따스한 햇살이 우리를 반겼다. “도쿄는 처음이지?” “네.” 아직은 잠에 취해있는 호노카를 놓치지 않으려고 손에 힘을 주었다. 여전히 사람이 많은 도시였다. * 백화점은 사면이 막혀있어 역사보다 사람이 많다는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그럼에도 단번에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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