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후후, 그렇지? 아니, 그런가요?" "저기, 우지밥님, 말을 놓으셔도 상관없는데요?" "상산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데프레시오 왕국의 수도를 보고 감탄하는 상산에게 우지밥은 무심코 말을 놓았고, 그것을 얼버무리듯이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상산님, 저 오아시스는 사실, 흑영들을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결계이기도 해요." "결계, 입니까?" "...
한 차례 아픔을 씹어 먹고 난 후라면, 점차 그 아픔이 아프게 느껴지지도 않아야 할 것 같다. 어른에 대한 정의는 너무나 무섭다. 이불에 둘둘 말아진 채 몸을 웅크리고 잠을 자다가 해가 뜨면 눈을 뜨고, 내 의지와는 다르게 남들이 정해준 것들만 따라하면 반 정도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생각보다 그리운 일들이다. "바쁜가보네" 어딘가 조금은 불만을 섞어낸 말...
1. 아침. 메리 제인은 꽤 성실했다. 악당은 그래야만 한다니까. 많은 사람들은 그게 반쯤 농담인 줄 알지만, 매일 새로운 악행을 계획한다는 건 보통 수고로운 일이 아니다. 또, 반복되는 건 지루하고 이미 해본 건 참신하지 않으니까 적당히 새롭기도 해야 흥미도 생긴다. 이런 요소를 머릿속에 집어넣고 아침 볕을 보며 늘어지게 기지개를 펴고 있다 보면 아침의 ...
"윤여주, 너는." "...." "군인이랑은 안 맞아." 전부터 얘기했지. 너 같은 성질머리가 어떻게 십 년 넘게 최전방에서 썩었는지 알 수가 없다. 미간 새를 좁힌 이소령이 혀끝으로 제 입술을 축이며 헛웃음을 흘렸다. 그러니까 꺼져주겠다는 거 아닌가. 오기가 생겨 눈을 힘주어떴다. 한 걸음 다가가 고개를 처들었다. 이소령은 물러서지 않고 제 주머니에 두 ...
"어째서, 내가 나아갈 길을 알려주지 않는거야.." 상산은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그리고 찰나의 순간, 절댓값이 상산을 향해 공격을 하려고 창을 찌르려는 순간, 『?!』 절댓값의 시야가 뒤집혔다. 그가 인식조차 못할 속도로, 상산이 그의 목을 베어버린 것이다. 『이럴, 수가..』 상산은 마지막 말을 내뱉는 절댓값을 뒤로하고, 치유마법을 사용한 뒤, 우지밥만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윽고 보이기 시작한 숲의 끝. 그 앞에는 여러개의 거대한 그림자가 있었고, 그것을 본 상산의 손이 성검의 손잡이를 잡았다. "괜찮다네, 저건 우리 왕국의 이동수단이야." "....이동수단, 인가요? 커다란 거북이처럼 보입니다만." "음. 트루텔(trutle)이라는 종일세. 등이 단단하고, 잘 흔들리지 않아. 저래뵈도 사람을 잘 따른다네." 동물을 이용한 ...
모르겠다. 그는 적인가? 대화로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건가? 모르겠다. 우지밥의 말은 진실인가? 사실은 저들이 정의의 편인게 아닐까? 모르겠다. 상대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의사를 가진 존재를 죽여도 되는 건가? 모르겠다. 공격해온 이상 그들은 적이다. 적은 쓰러뜨려야만 한다. 그 생각은 틀리지 않았다......정말로? 모르겠다. 우지밥 일행을 믿어야 한다...
Have You Ever (So Sweet) │ 모멤(momem) 소융님 커미션 앨범 커버 작업
그 순간, 상산은 고개를 들고 발을 멈췄다. "응? 상산, 왜그러는 건가. 어디 불편한 곳이라도.." "대략 10초거리에 다수의 기척이 이곳을 향해 오고있는데, 동료일 가능성은..?" "큭, 전원, 전투 준비! 7시방향에 흑영 출현!" 상산의 확인을 흘려넘기고, 선두에 서있던 로즈가 곧바로 소리를 질렀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리고 한 순간의 지체도 없이...
-노래를 틀고 읽어주세요 33년. 33년 살면서 제대로 된 연애 아니 사랑을 해본 적이 있었을까 어느샌가 네가 한 여름의 소나기처럼 내 마음에 들어왔다 언제부터였을까 널 좋아하게 된 게 9개월 전 그 섬에서부터였을까 아니면 그 전부터였을까. 어느새 내 마음엔 네가 들어와 있었고, 내 눈은 너만을 담고 있었다. 늘 정장을 입는 검은 머리의 노란 눈. 항상 빛...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