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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벨 (Abel) 종족: 인간 성별: 남성 나이: 사망 당시 29세 키: 185cm 성격: 다정한 - H.B 바이오틱스 소속 연구원 - 4년 전 사망. - 파토스의 모델 에스더 (by.배배시님) #앤관 생전 연인. 귀여운 후배였지만, 이젠 연인이지. 두고 갈 수밖에 없어서 너무 미안할 뿐이야. 건강하고, 행복하길. 메르쿠리우스 (by.수박바님) #친...
"운명으로부터 달아날 수는 없다고들 하지. 다들 이 방랑자님이 움직이는 걸 본 적이 없는 모양이야." —방랑자네가 누구인지는 몰라. 어떤 파벌을 따르려고 하는지도, 어느 쪽에 있는지도 몰라. 앞면일 수도, 뒷면일 수도 있겠지. 그냥 모서리일 수도 있고. 동전이 떨어지기 전에 쏘는 쪽일 수도 있고.내가 그 동전을 주울 사람이라는 것만 잊지 마.자기 총알구멍 ...
"침몰하는 배를 구할 방법은 없어. 선택해야지. 가라앉든가, 헤엄치든가." —방랑자기분이 어때, 영웅 나으리?지금 죽은 심장이 네 가슴 속에서 뛰고 있잖아. 네가 아직까지 움직이고 있는 건 누군가 네게 시킬 일이 있고, 네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최근에 네 관점에 대해 물어 본 사람 있어? 요즘은 달라지는 것도 많지. 여기로 가라. 저걸...
"징후는 늘 있었지. 찾는 법을 아는 사람에게만 보였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잘 몰라." —방랑자내가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얘기는 아마 들었을 거야. 아니, 벌써 여행을 한 뒤려나. 이걸 언제 듣게 될지 모르겠네.내가 다시 진정한 추위를 경험해야 했다면, 모든 것을 바꿔 놓을 만큼 중요한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야. 고개를 숙였을 때 그게 이미 네 손에 들...
여주를 데리고 향한 곳은 도영이 아는 형이 운영하는 작은 마을병원이었다. 도영은 불안한 눈빛으로 의식을 잃은 채로 침대에 힘없이 누워있는 여주를 응시했다. 재현은 지금 상황을 알리기 위해 연락하러 잠시 자리를 비웠고, 그런 그들에게 다가온 건 흰 가운을 입은 영호였다. "처음 보는 독성분이야. 해독제는 커녕 해독되는 성분조차도 찾기 힘들 거야." 영호가 여...
"항상 대재앙 쪽에 판돈을 걸라고. 일이 잘 풀리면 그냥 네 생각이 틀리는 것뿐이고, 최악의 경우라도 준비는 되어 있을 거 아니야." —방랑자이봐, 자매. 아니, 형제인가. 젠장, 누가 이걸 듣게 될지는 모르겠네. 첩자일 수도 있고, 바보일 수도 있고, 아니면 어느 쪽을 택할지 아직 선택하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겠지.괜찮아. 어느 한 쪽을 택한다는 거? 그...
"좋아." —암흑기의 한 방랑자 암흑기의 한 방랑자가 진군하는 군체 무리를 막아섰다. 악몽 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놈들은 팔이 네 개에다 이빨은 날카롭게 반짝이고, 낡았지만 잘 작동하는 무기와 방어구로 무장하고 있었다. 그들은 떼를 지어 흙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진군했고, 그들의 칼날은 태양 아래 번뜩였다."좋았어." 방랑자는 그림자 같은 코트를 휘날리...
산을 넘고 넘어 겨우 정상에 다다라서야 아래를 내려본 김태형은 좀 심각한 얼굴로 영락없이 미간을 찡그렸다. 전정국 앞에선 아무렇지 않게 굴었을 뿐이지, 김태형은 전정국이 이마에서 제 손을 떼어냈을 때에 기분이 별로였다. 하! 어이없네. 그까짓 손이 내쳐졌다고 제 기분이 상할 상황인가. 그렇지만 김태형은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별로다. 근데 저긴 폐허인가. ...
"주점은 말다툼을 해결하기에 좋은 곳이지. 거기에 가는 사람은 누구나 가면을 벗으려고 하니까." —방랑자 그러니까, 이마에 핏줄이 툭 불거지고 목이 굵은 승천자 센릭이 말했다. "난 항상 당신이 좀도둑 같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당신 돈으로 술을 다섯 잔 정도 마시고 나니, 당신이 꽤 좋아지는 것 같은데, 방랑자."모두가 웃었다. 양발을 느긋하게 카운터 위에...
❝뭡니까? 내리시죠.❞ ❝너 돈 좀 있나 봐?❞ 차 좋다 야. 능청맞게 보조석에 올라탄 김태형은 생뚱맞은 소리에 여념이 없다. 신입은 좀 얼빠진 얼굴로 그런 김태형을 어처구니없게만 쳐다봤다. 김태형은 안전벨트까지 꼼꼼히 매고선 아예 널브러지게 앉아 출발하라고만 말하였다. 왜냐면 김태형은 이제 조금 신입이 왜 때문에 이렇게까지도 저를 적개심 가득하게 대하는지...
그가 나를 응시할 때 난 늘 아름다운 눈에 시선을 빼앗겼다. 그 아름다움 아래, 눈동자에 비친 타오르는 욕망이 때론 두렵다. 이제 내 눈도 그를 닮아있을까 불타는 세계 황량한 대지 가운데 서있는 오직 두 사람, 나와 그 이번 생엔 꼭 막아야할텐데 그의 손을 잡지 않아야할텐데 스스로를 제물로 바쳐서 이 세계를 구해야한다니 살고자 하는 마음이 죄가 될 수 있다...
"세계의 최후와 같은 얼굴과 사막에서 만나는 만나와 같은 눈을 하고 있다. 그를 한 번 보는 순간, 구원 받지 못할 것임을 깨달았다." —방랑자 우린 속수무책이었어. 그 행성에서 1년을 지냈는데, 우리의 유일한 목표가 된 생물체는 포획하든 길들이든 손도 못 쓰고 있었으니까.골칫거리가 따로 없었지.함선도 쓸 수 없게 된 지 오래였어. 혹한 때문에. 우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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